풍선확장술

풍선확장술 - 임신·출산 육아위키

유도분만 시 자궁경부를 기계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풍선 카테터(쿡 카테터, 폴리 카테터)를 자궁경부에 삽입하는 시술이다. 카테터의 풍선에 생리식염수를 채워 자궁경부에 물리적 압력을 가하여 경부를 열리게 한다. 약물(프로스타글란딘)에 비해 자궁 과자극 위험이 적어 브이백(VBAC) 산모에게도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통 삽입 후 12~24시간 내에 자궁경부가 3~4cm 열리면 풍선이 자연 배출되거나 제거하며, 이후 옥시토신 등으로 유도분만을 진행한다.

✍️ 예문

  • 유도분만 전날 풍선확장술 받았는데 넣을 때 좀 불편했어요.
  • 풍선확장술 후에 경부가 3cm 열려서 바로 촉진제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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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 검사

쌍둥이 임신 검사는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모체태아의학회 권고에 따라 단태아보다 더 빈번·세밀하게 진행된다. ① 임신 6~10주 첫 초음파에서 쌍둥이·융모막·양막 진단, ② 11~13주 NT(목투명대) 검사 + NIPT(비침습 산전검사), ③ 16~20주 정밀초음파, ④ 24~28주 임신성당뇨 선별검사(75g 경구당부하), ⑤ 28주 이후 매주 산전진찰, ⑥ 자궁경부 길이 측정으로 조산 대비, ⑦ 단융모성 진단 시 2주 간격 정밀 추적이 표준이다. 한국에서는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국민행복카드 100만원·산모건강관리 사업과 연계 활용된다. 양육 엄마는 정부24·복지로·관할 보건소·산부인과·다누리에서 신청·문의가 가능하다.

보조부화술

보조부화술은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수정란(배아)이 자궁 내막에 잘 착상하도록 돕기 위해 인위적으로 배아의 외피(투명대)를 얇게 만드는 시술이다. 투명대는 배아를 보호하는 외피로, 자연 상태에서는 태아가 자궁 내막에 착상할 때 이 투명대를 뚫고 나와야 하는데, 일부 배아는 이 과정이 어려워 착상율이 낮아질 수 있다. 보조부화술은 배아의 투명대에 미세한 구멍을 만들어 배아가 쉽게 성장하고 착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배아

배아(embryo)는 수정란이 착상 후 임신 8주까지 발달하는 초기 단계의 태아이다. 수정 후 세포 분열이 시작되어 생후 5~6일경 배반포(blastocyst)가 되고, 자궁내막에 착상하면서 배아기에 진입한다. 이 시기(임신 3~8주)에 주요 장기의 기본 구조가 형성되는 '기관 형성기'로, 심장, 뇌, 척수, 사지, 소화기가 만들어진다. 환경 요인(약물, 감염, 방사선, 음주)에 가장 취약한 시기이므로 임신 확인 전부터 주의가 필요하다. 임신 9주부터는 '태아(fetus)'로 명칭이 변경된다. 시험관 시술에서는 수정 후 3일(6~8세포기) 또는 5일(배반포) 배아를 이식하며, PGT 검사로 유전적 이상을 선별할 수 있다. (출처: 대한생식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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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 검사

쌍둥이 임신 검사는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모체태아의학회 권고에 따라 단태아보다 더 빈번·세밀하게 진행된다. ① 임신 6~10주 첫 초음파에서 쌍둥이·융모막·양막 진단, ② 11~13주 NT(목투명대) 검사 + NIPT(비침습 산전검사), ③ 16~20주 정밀초음파, ④ 24~28주 임신성당뇨 선별검사(75g 경구당부하), ⑤ 28주 이후 매주 산전진찰, ⑥ 자궁경부 길이 측정으로 조산 대비, ⑦ 단융모성 진단 시 2주 간격 정밀 추적이 표준이다. 한국에서는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국민행복카드 100만원·산모건강관리 사업과 연계 활용된다. 양육 엄마는 정부24·복지로·관할 보건소·산부인과·다누리에서 신청·문의가 가능하다.

보조부화술

보조부화술은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수정란(배아)이 자궁 내막에 잘 착상하도록 돕기 위해 인위적으로 배아의 외피(투명대)를 얇게 만드는 시술이다. 투명대는 배아를 보호하는 외피로, 자연 상태에서는 태아가 자궁 내막에 착상할 때 이 투명대를 뚫고 나와야 하는데, 일부 배아는 이 과정이 어려워 착상율이 낮아질 수 있다. 보조부화술은 배아의 투명대에 미세한 구멍을 만들어 배아가 쉽게 성장하고 착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배아

배아(embryo)는 수정란이 착상 후 임신 8주까지 발달하는 초기 단계의 태아이다. 수정 후 세포 분열이 시작되어 생후 5~6일경 배반포(blastocyst)가 되고, 자궁내막에 착상하면서 배아기에 진입한다. 이 시기(임신 3~8주)에 주요 장기의 기본 구조가 형성되는 '기관 형성기'로, 심장, 뇌, 척수, 사지, 소화기가 만들어진다. 환경 요인(약물, 감염, 방사선, 음주)에 가장 취약한 시기이므로 임신 확인 전부터 주의가 필요하다. 임신 9주부터는 '태아(fetus)'로 명칭이 변경된다. 시험관 시술에서는 수정 후 3일(6~8세포기) 또는 5일(배반포) 배아를 이식하며, PGT 검사로 유전적 이상을 선별할 수 있다. (출처: 대한생식의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