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축

유축 - 임신·출산 육아위키

유축기(breast pump)나 손을 이용하여 모유를 짜내는 것을 말한다. 직접 수유가 어려울 때, 젖양을 유지하고 싶을 때, 외출이나 직장 복귀 시에 유축하여 보관해 둔다. 짜낸 모유는 냉장(24시간 이내)이나 냉동(3~6개월)으로 보관할 수 있다. 유축 후 젖병에 담아 먹이는 것을 '유축수유'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영유아 영양 가이드에 따라 안전하게 도입·관리되며, 보건소 영양 상담과 영유아 건강검진(K-DST 영양 영역)에서도 함께 안내된다.

✍️ 예문

  • 직장 복귀 후 점심시간에 유축하고 있어요.
  • 유축한 모유는 날짜를 적어서 냉동 보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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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임신부 단축

고용노동부와 보건복지부 공식 발표에 따르면 「남녀고용평등법」 제18조의2 근거로 임신중독·전치태반·다태아·임신성 당뇨 등 고위험 임신 진단을 받은 임신부에게 일반 임신부보다 강화된 근로시간 단축·휴가를 적용하는 모성보호 제도이다. 일반 임신부는 임신 후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 1일 2시간 단축 가능한 반면, 고위험 임신부는 임신 전 기간에 1일 2시간 단축 신청이 가능하다. 통상임금 100%(월 220만원 상한·2025년 인상)가 지급되며, 고위험 임신부 의료비 지원사업(최대 300만원)·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도 가능하다. 사업주 거부 시 시정명령 대상이며, 신청은 사업주 서면 신청 후 고용센터에 단축 급여 신청을 함께 한다.

임신성소양증

임신 중 피부에 특별한 발진 없이 심한 가려움증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주로 임신 후기(28주 이후)에 배, 팔, 다리 등에 발생하며, 특히 밤에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일부는 임신성담즙정체증(ICP)에 의한 것으로, 담즙산 수치 상승이 원인이다. 담즙정체증이 동반되면 조산, 태아 곤란증의 위험이 있으므로 혈액검사(담즙산, 간수치)를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 보습제, 항히스타민제 등으로 증상을 완화하며, 담즙정체증이 확인되면 우르소데옥시콜산을 처방받는다.

정자정밀형태검사

일반 정액검사보다 정밀하게 정자의 형태를 평가하는 검사로, 크루거(Kruger) 엄격기준을 적용해 정상 형태 정자의 비율을 확인한다. 일반 정액검사가 운동성, 농도, 양 등 기본 항목을 본다면, 정밀형태검사는 머리·중간부·꼬리의 미세한 기형을 고배율 현미경으로 분석한다. WHO 기준 정상 형태 정자가 4% 이상이면 정상으로 보고, 그 이하는 기형정자증으로 분류해 인공수정·시험관 시술 방향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다. 보건복지부 임신 사전건강관리 사업에서 만 20~49세 남성에게 최대 5만원을 지원하며, e보건소나 보건소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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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임신부 단축

고용노동부와 보건복지부 공식 발표에 따르면 「남녀고용평등법」 제18조의2 근거로 임신중독·전치태반·다태아·임신성 당뇨 등 고위험 임신 진단을 받은 임신부에게 일반 임신부보다 강화된 근로시간 단축·휴가를 적용하는 모성보호 제도이다. 일반 임신부는 임신 후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 1일 2시간 단축 가능한 반면, 고위험 임신부는 임신 전 기간에 1일 2시간 단축 신청이 가능하다. 통상임금 100%(월 220만원 상한·2025년 인상)가 지급되며, 고위험 임신부 의료비 지원사업(최대 300만원)·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도 가능하다. 사업주 거부 시 시정명령 대상이며, 신청은 사업주 서면 신청 후 고용센터에 단축 급여 신청을 함께 한다.

임신성소양증

임신 중 피부에 특별한 발진 없이 심한 가려움증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주로 임신 후기(28주 이후)에 배, 팔, 다리 등에 발생하며, 특히 밤에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일부는 임신성담즙정체증(ICP)에 의한 것으로, 담즙산 수치 상승이 원인이다. 담즙정체증이 동반되면 조산, 태아 곤란증의 위험이 있으므로 혈액검사(담즙산, 간수치)를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 보습제, 항히스타민제 등으로 증상을 완화하며, 담즙정체증이 확인되면 우르소데옥시콜산을 처방받는다.

정자정밀형태검사

일반 정액검사보다 정밀하게 정자의 형태를 평가하는 검사로, 크루거(Kruger) 엄격기준을 적용해 정상 형태 정자의 비율을 확인한다. 일반 정액검사가 운동성, 농도, 양 등 기본 항목을 본다면, 정밀형태검사는 머리·중간부·꼬리의 미세한 기형을 고배율 현미경으로 분석한다. WHO 기준 정상 형태 정자가 4% 이상이면 정상으로 보고, 그 이하는 기형정자증으로 분류해 인공수정·시험관 시술 방향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다. 보건복지부 임신 사전건강관리 사업에서 만 20~49세 남성에게 최대 5만원을 지원하며, e보건소나 보건소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