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선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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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근육층(자궁근층) 안으로 침투하여 자라는 질환이다. 영어로는 'adenomyosis'라 한다. 자궁이 비대해지고 딱딱해지며, 심한 생리통, 과다 월경, 만성 골반통이 대표 증상이다. 30~40대 여성에게 흔하며, 자궁내막증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임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유산율이 높아지거나 착상이 어려울 수 있다. 약물치료(호르몬 요법)나 수술적 치료가 있으며, 임신을 원하는 경우 치료 방법을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 예문

  • 자궁이 커져 있어서 MRI 찍었더니 자궁선근증이래요.
  • 자궁선근증이 있어도 임신은 가능하다고 하니 전문의와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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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음절개

회음절개(회음 절개술)는 분만 2기에 태아 머리가 만출될 때 회음부 조직이 불규칙하게 파열되는 것을 예방하고 분만을 빠르게 진행시키기 위해 의료진이 가위로 회음부를 절개하는 시술이다. 정중측절개(중앙 사선 방향)가 가장 흔하게 시행된다. WHO는 일상적 회음절개를 권장하지 않으며 의학적 필요(태아 곤란증, 기계 분만 등)가 있을 때만 시행을 권고한다. 절개 후 봉합은 흡수성 봉합사로 이루어지며 대개 2~4주 내 자연 흡수된다. 산후 통증 관리를 위해 좌욕, 냉찜질, 진통제 복용이 도움이 된다.

배란

배란(ovulation)은 난소에서 성숙한 난자가 난포를 뚫고 복강으로 방출되는 과정이다. 정상 월경 주기(28일 기준) 중 약 14일째, 다음 월경 시작 14일 전에 일어난다. 뇌하수체의 황체형성호르몬(LH) 급증(LH surge)이 배란을 유발하며, 이 시점에 배란테스트기가 양성으로 나온다. 배란된 난자의 수정 가능 시간은 약 12~24시간이나, 정자가 여성 생식기에서 최대 5일간 생존할 수 있어 배란 전 5일~배란 후 1일이 '가임기'이다. 배란 시 일부 여성은 하복부 통증(배란통)을 느끼며, 기초체온 상승(0.3~0.5℃), 점액성 자궁경부 분비물 증가(달걀 흰자 같은), 성욕 증가 등의 신체 변화가 나타난다.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는 배란이 불규칙하거나 무배란이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기형아 검사

기형아 검사는 임신 중 태아에게 선천적 기형이나 유전적 이상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하는 산전 검사이다. 일반적으로 산모의 혈액검사, 초음파 검사, 필요 시 양수 검사나 융모막 검사 등을 통해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다운증후군, 개방성 신경관 결손, 염색체 이상 등 주요 기형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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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음절개

회음절개(회음 절개술)는 분만 2기에 태아 머리가 만출될 때 회음부 조직이 불규칙하게 파열되는 것을 예방하고 분만을 빠르게 진행시키기 위해 의료진이 가위로 회음부를 절개하는 시술이다. 정중측절개(중앙 사선 방향)가 가장 흔하게 시행된다. WHO는 일상적 회음절개를 권장하지 않으며 의학적 필요(태아 곤란증, 기계 분만 등)가 있을 때만 시행을 권고한다. 절개 후 봉합은 흡수성 봉합사로 이루어지며 대개 2~4주 내 자연 흡수된다. 산후 통증 관리를 위해 좌욕, 냉찜질, 진통제 복용이 도움이 된다.

배란

배란(ovulation)은 난소에서 성숙한 난자가 난포를 뚫고 복강으로 방출되는 과정이다. 정상 월경 주기(28일 기준) 중 약 14일째, 다음 월경 시작 14일 전에 일어난다. 뇌하수체의 황체형성호르몬(LH) 급증(LH surge)이 배란을 유발하며, 이 시점에 배란테스트기가 양성으로 나온다. 배란된 난자의 수정 가능 시간은 약 12~24시간이나, 정자가 여성 생식기에서 최대 5일간 생존할 수 있어 배란 전 5일~배란 후 1일이 '가임기'이다. 배란 시 일부 여성은 하복부 통증(배란통)을 느끼며, 기초체온 상승(0.3~0.5℃), 점액성 자궁경부 분비물 증가(달걀 흰자 같은), 성욕 증가 등의 신체 변화가 나타난다.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는 배란이 불규칙하거나 무배란이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기형아 검사

기형아 검사는 임신 중 태아에게 선천적 기형이나 유전적 이상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하는 산전 검사이다. 일반적으로 산모의 혈액검사, 초음파 검사, 필요 시 양수 검사나 융모막 검사 등을 통해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다운증후군, 개방성 신경관 결손, 염색체 이상 등 주요 기형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