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상혈

착상혈은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파고들어 착상하는 과정에서 미세한 혈관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소량의 출혈이다. 수정 후 약 6~12일(마지막 생리 기준 임신 3~4주) 사이에 나타나며, 분홍·연갈색·옅은 붉은색의 소량 분비물이 1~3일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생리혈과 달리 양이 매우 적고 복통이 없거나 경미하다. 모든 임산부에서 나타나지는 않으며 약 30% 정도에서만 관찰된다. 출혈량이 많거나 선홍색 혈액이 지속되면 절박유산·자궁외임신 가능성이 있으므로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예문
- 생리 같은 출혈이 있어서 봤더니 착상혈이었어요.
- 착상혈은 임신 초기 증상 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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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확장술
유도분만 시 자궁경부를 기계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풍선 카테터(쿡 카테터, 폴리 카테터)를 자궁경부에 삽입하는 시술이다. 카테터의 풍선에 생리식염수를 채워 자궁경부에 물리적 압력을 가하여 경부를 열리게 한다. 약물(프로스타글란딘)에 비해 자궁 과자극 위험이 적어 브이백(VBAC) 산모에게도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통 삽입 후 12~24시간 내에 자궁경부가 3~4cm 열리면 풍선이 자연 배출되거나 제거하며, 이후 옥시토신 등으로 유도분만을 진행한다.
가진통
가진통(브랙스턴-힉스 수축)은 분만 전 불규칙적으로 나타나는 자궁 수축으로, 실제 분만으로 이어지지 않는 예비 수축이다. 임신 20주 이후부터 나타날 수 있으며 분만 예정일이 가까워질수록 빈도가 증가한다. 진진통과 달리 수축 간격이 불규칙하고, 자세를 바꾸거나 수분을 섭취하면 완화되며, 자궁경부 개대를 동반하지 않는다. 복부가 돌처럼 단단해지는 느낌이 30초~2분 지속되다 사라진다. 수축이 10분 이내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반복되거나 태동이 느껴지지 않으면 병원에 연락해야 한다.
쿼드검사
임신 15~22주에 시행하는 산전 선별검사로, 트리플마커검사의 세 가지 표지물질(AFP, hCG, uE3)에 인히빈A(Inhibin-A)를 추가하여 총 네 가지를 측정하는 사중표지자검사이다. 트리플검사보다 다운증후군 검출률이 높아(약 81%) 현재 가장 널리 시행되는 2분기 선별검사이다. 결과는 위험도(확률)로 제시되며, 고위험 판정 시 확진을 위해 양수검사나 NIPT를 추가로 시행할 수 있다. 만 35세 이상 고령 산모에게는 처음부터 NIPT나 양수검사를 권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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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통
가진통(브랙스턴-힉스 수축)은 분만 전 불규칙적으로 나타나는 자궁 수축으로, 실제 분만으로 이어지지 않는 예비 수축이다. 임신 20주 이후부터 나타날 수 있으며 분만 예정일이 가까워질수록 빈도가 증가한다. 진진통과 달리 수축 간격이 불규칙하고, 자세를 바꾸거나 수분을 섭취하면 완화되며, 자궁경부 개대를 동반하지 않는다. 복부가 돌처럼 단단해지는 느낌이 30초~2분 지속되다 사라진다. 수축이 10분 이내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반복되거나 태동이 느껴지지 않으면 병원에 연락해야 한다.
쿼드검사
임신 15~22주에 시행하는 산전 선별검사로, 트리플마커검사의 세 가지 표지물질(AFP, hCG, uE3)에 인히빈A(Inhibin-A)를 추가하여 총 네 가지를 측정하는 사중표지자검사이다. 트리플검사보다 다운증후군 검출률이 높아(약 81%) 현재 가장 널리 시행되는 2분기 선별검사이다. 결과는 위험도(확률)로 제시되며, 고위험 판정 시 확진을 위해 양수검사나 NIPT를 추가로 시행할 수 있다. 만 35세 이상 고령 산모에게는 처음부터 NIPT나 양수검사를 권하는 경우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