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역할

부모 역할 - 교육 육아위키

부모 역할은 한국가족치료학회와 한국유아교육학회 공식 자료에 따르면 영유아·아동 자녀를 둔 양육 엄마·아빠가 자녀의 신체·인지·언어·정서·사회성 발달을 종합 지원하고 자녀가 건강한 한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양육 행동·태도의 총칭이다. 자녀 권리 존중·친절단호 양육·정서 인정·일관된 한계 설정·놀이 중심 양육·발달심리 기반 양육 흐름이 핵심이며, 자녀 발달 단계(영아·유아·초등·청소년)에 따라 점진적으로 변화한다. 한국에서는 자치구 가족센터·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교육·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영유아 건강검진(K-DST 정서·사회성 영역)과 함께 활용된다.

✍️ 예문

  •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학업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성적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먼저 살피고 대화하는 부모 역할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부모 교육 프로그램에서 에니어그램을 통해 제 성향을 이해하고, 아이의 기질에 맞춰 훈육하는 방법을 배우니까 훨씬 효과적인 부모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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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

한국공동육아협회와 여성가족부 공식 자료에 따르면 영유아·아동을 가족·이웃·지역 공동체가 함께 양육하는 협력적 양육 방식이다. 부모 품앗이 돌봄, 공동육아 어린이집·유치원,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공동주거 마을 육아, 협동조합 공동육아가 대표 형태이며, 영유아의 또래 사회성·정서 안정·다양한 어른과의 안전한 관계 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2025년 전국 공동육아 어린이집 약 80개소, 공동육아나눔터 4,500개소, 가족센터 244개소로 운영 인프라가 확대됐다. 한국 사회에서는 맞벌이 가구 증가와 양육 부담 분담 필요에 따라 공동육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젠더리스육아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 없이 아이의 개성과 취향을 존중하는 양육 방식이다. 영어 'gender-neutral parenting'이라고도 한다. 분홍색은 여아, 파란색은 남아와 같은 색상 구분을 하지 않고, 인형은 여아 장난감, 자동차는 남아 장난감이라는 편견 없이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도록 한다. 아이에게 '남자답게' 또는 '여자답게'라는 표현 대신 '너답게'를 강조하는 것이 핵심이다. 성 평등 의식이 높아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트렌드이며, 아이의 자기표현과 창의성 발달에 긍정적이라는 연구가 있다.

조동

한국 산후조리 문화 신조어로, 같은 시기 산후조리원에서 함께 회복한 산모들이 만든 양육 자조모임 친구를 일컫는다. 산후조리원 입소 기간(2~3주) 동안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출산·신생아 양육 노하우·산후 정서 회복·정보 공유 자조모임의 한 형태로 자리잡았다. 산후우울 예방·양육 고립감 감소·또래 부모 자조모임 형성에 긍정적 효과가 있다. 가족센터·육아종합지원센터의 자조모임과 자연스럽게 연계되며, 한국가족치료학회는 산후조리원 동기 모임이 산모 정서 건강에 도움된다고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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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

한국공동육아협회와 여성가족부 공식 자료에 따르면 영유아·아동을 가족·이웃·지역 공동체가 함께 양육하는 협력적 양육 방식이다. 부모 품앗이 돌봄, 공동육아 어린이집·유치원,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공동주거 마을 육아, 협동조합 공동육아가 대표 형태이며, 영유아의 또래 사회성·정서 안정·다양한 어른과의 안전한 관계 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2025년 전국 공동육아 어린이집 약 80개소, 공동육아나눔터 4,500개소, 가족센터 244개소로 운영 인프라가 확대됐다. 한국 사회에서는 맞벌이 가구 증가와 양육 부담 분담 필요에 따라 공동육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젠더리스육아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 없이 아이의 개성과 취향을 존중하는 양육 방식이다. 영어 'gender-neutral parenting'이라고도 한다. 분홍색은 여아, 파란색은 남아와 같은 색상 구분을 하지 않고, 인형은 여아 장난감, 자동차는 남아 장난감이라는 편견 없이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도록 한다. 아이에게 '남자답게' 또는 '여자답게'라는 표현 대신 '너답게'를 강조하는 것이 핵심이다. 성 평등 의식이 높아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트렌드이며, 아이의 자기표현과 창의성 발달에 긍정적이라는 연구가 있다.

조동

한국 산후조리 문화 신조어로, 같은 시기 산후조리원에서 함께 회복한 산모들이 만든 양육 자조모임 친구를 일컫는다. 산후조리원 입소 기간(2~3주) 동안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출산·신생아 양육 노하우·산후 정서 회복·정보 공유 자조모임의 한 형태로 자리잡았다. 산후우울 예방·양육 고립감 감소·또래 부모 자조모임 형성에 긍정적 효과가 있다. 가족센터·육아종합지원센터의 자조모임과 자연스럽게 연계되며, 한국가족치료학회는 산후조리원 동기 모임이 산모 정서 건강에 도움된다고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