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도포

불소도포 - 건강·발달 육아위키

충치 예방을 위해 치아 표면에 고농도 불소를 바르는 시술을 말한다. 불소는 치아 에나멜을 강화하고 세균의 산 생성을 억제하여 충치 발생을 크게 줄여준다. 대한소아치과학회는 첫 유치가 나는 시기(생후 6개월경)부터 소아치과를 방문하고, 3~6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인 불소도포를 권장한다. 젖병우식증이 발생하기 쉬운 영아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삼켜도 문제 없는 양을 사용하며, 시술 후 30분간 물이나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국가에서 만 18세 이하 아동에게 연 2회 불소도포를 건강보험으로 지원한다.

✍️ 예문

  • 첫 유치가 나서 소아치과 갔더니 불소도포를 해줬어요.
  • 불소도포는 건강보험이 적용돼서 연 2회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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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검사

Denver Developmental Screening Test(DDST-II)의 약칭으로, 영유아의 발달 지연을 조기에 선별하기 위한 표준화된 검사 도구이다. 출생~6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사회성, 미세운동-적응, 언어, 전체운동의 4개 영역을 평가한다. 전문가가 직접 아동을 관찰하고 과제를 수행하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K-DST보다 더 정밀한 평가가 필요할 때 소아재활의학과 등에서 시행하며, '정상', '의문', '비정상'으로 판정한다. 발달 지연의 확정 진단이 아닌 선별 목적으로 사용되므로, 이상 소견이 있으면 추가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교육부 공식 자료에 따르면 「약사법」 제87조의2 근거로 어린이집·유치원·학교에서 의무 시행되는 양육 안전 교육이다. 영유아·아동에게는 발달 단계 맞춤 그림책·인형극·동요로 약병 모양 사탕 구분하기·낯선 약 먹지 않기·119 신고 방법을 가르치며, 청소년에게는 마약·진통제·다이어트 약 오남용 예방 교육이 이뤄진다. 양육 엄마는 자치구 보건소·식약처 식품안전나라·정부24·자치구 가족센터에서 가정 응급처치·해열제 교차복용 안내와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야제증

영아가 밤에 특별한 원인 없이 심하게 울고 보채는 증상을 말한다. 한의학 용어에서 유래했으며 서양의 콜릭과 유사한 개념이다. 주로 생후 100일 이전 아기에게 나타나며 소화 불편 환경 변화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배 마사지 포대기 감싸기 등으로 달래며 대부분 성장하면서 자연히 호전된다. 한국에서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진료 지침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평가 항목에 따라 관리되며, 발달재활서비스·중앙장애아동지원센터·가족센터 부모교육과 함께 연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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