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빈혈

영아 빈혈 - 건강·발달 육아위키

영아 빈혈은 생후 12개월 이하의 아기에게서 혈액 속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보다 낮은 상태를 말한다. 헤모글로빈은 산소를 운반하는 단백질로, 부족하면 신체 세포로의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피로감, 창백함, 성장 지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주로 철분 부족이 원인이며, 이를 철결핍성 빈혈이라고 한다. 생후 6개월 이후 모유나 분유 외의 음식으로 철분이 충분히 보충되지 않으면 발생하기 쉽다. 미숙아나 저체중아, 빠르게 성장하는 아기도 위험군에 속한다. 예방을 위해 생후 6개월 이후 철분이 풍부한 이유식을 시작하고, 철분 강화 분유를 선택하거나 필요 시 철분 보충제를 사용할 수 있다. 육아 부모들은 아기의 이유식 시기, 식단 구성, 검진 결과 등과 연관되어 이 용어를 자주 접하게 된다.

✍️ 예문

  • 아기가 창백해 보여서 병원에 갔더니 영아 빈혈이라며 철분 보충제를 처방받았다.
  • 이유식에 고기나 채소를 다양하게 넣어서 영아 빈혈이 생기지 않도록 신경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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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노이드 비대

코 뒤쪽(비인두)에 있는 림프조직인 아데노이드가 비정상적으로 커져 코막힘, 구호흡(입으로 숨쉬기), 코골이를 유발하는 상태이다. 2~6세에 아데노이드가 가장 크며, 보통 사춘기 이후 자연 축소된다. 만성 구호흡은 아데노이드 얼굴(긴 얼굴, 좁은 입천장)을 만들 수 있고, 중이염이 반복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항생제나 비강스테로이드로 보존 치료를 시도하고, 효과가 없으면 아데노이드 절제술을 고려한다.

소아 기능성 복통

기질적 원인(감염, 해부학적 이상) 없이 반복적으로 배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상태로, 학령기 아동의 10~15%가 경험한다. 배꼽 주변에 통증을 호소하며, 스트레스·긴장 시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혈액검사, 소변검사, 복부초음파 등으로 기질적 질환을 배제한 후 진단하며, 대부분 성장하면서 자연 호전된다. 규칙적 식사,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고, 통증 일지를 작성하면 패턴 파악에 도움이 된다.

콧물흡입기

콧물흡입기는 스스로 코를 풀 수 없는 영유아의 콧속에 고인 점액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도구이다. 수동식(입으로 흡입), 전동식(배터리·충전), 병원용(중앙흡인기) 3가지 유형이 있다. 사용 시에는 생리식염수를 코에 1~2방울 넣어 점액을 묽게 한 뒤 흡입하면 효과적이며, 너무 강한 압력은 비점막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하루 2~3회 이내로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콧물이 10일 이상 지속되거나 녹색·노란색 농성 분비물이 동반되면 부비동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소아과 진료가 필요하다. (출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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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흡입기는 스스로 코를 풀 수 없는 영유아의 콧속에 고인 점액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도구이다. 수동식(입으로 흡입), 전동식(배터리·충전), 병원용(중앙흡인기) 3가지 유형이 있다. 사용 시에는 생리식염수를 코에 1~2방울 넣어 점액을 묽게 한 뒤 흡입하면 효과적이며, 너무 강한 압력은 비점막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하루 2~3회 이내로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콧물이 10일 이상 지속되거나 녹색·노란색 농성 분비물이 동반되면 부비동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소아과 진료가 필요하다. (출처: 대한이비인후과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