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교육부 공식 발표에 따르면 「약사법」 제87조의2 근거로 어린이집·유치원·학교에서 의무 시행되는 약물·향정신성 의약품 오남용 예방 교육 사업이다. 영유아·아동에게는 발달 단계 맞춤 그림책·인형극·동요로 약병 모양 사탕 구분하기·낯선 약 먹지 않기·119 신고 방법을 가르치며, 청소년에게는 마약·진통제·다이어트약·각성제 등 위험 약물 정보와 또래 압력 대응법을 다룬다. 어린이집·유치원은 연 1회 이상, 학교는 연 10시간 이상 의무 시행해야 하며, 식약처 인증 강사가 무료 파견된다. 2025년부터 디지털 약물 정보 검색·청소년 마약 신고 핫라인 1303 연계 모듈이 추가된다. 부모 대상 가정 연계 워크북도 보급된다.
✍️ 예문
- 유치원에서 약물 오남용 예방 그림책 보고 와서 약병이랑 사탕 구분 잘 해요.
- 초등 큰애는 식약처 인증 강사 수업 듣고 약물 위험성 진지하게 받아들였어요.
- 가정 연계 워크북 받아와서 부모 약장 관리법도 같이 점검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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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은 리더가 구성원을 섬기듯 지원하고 성장을 돕는 리더십 철학으로, 1970년 로버트 그린리프(Robert Greenleaf)가 제시했다. 육아 맥락에서는 부모가 자녀 위에 군림하는 권위형이 아닌, 자녀의 필요를 경청하고 자율성을 존중하며 성장을 지원하는 양육 방식을 의미한다. 핵심 요소는 경청, 공감, 치유, 인식, 설득, 비전, 앞날 예측, 청지기 정신, 사람 성장에 대한 헌신, 공동체 형성이다. 자녀의 자존감과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며, 장기적으로 긍정적 부모-자녀 관계 형성에 기여한다. 젠틀 페어런팅(gentle parenting), 긍정 훈육(positive discipline)과 연결되는 개념이다.
바빈스키 반사
바빈스키 반사(Babinski reflex)는 영유아의 발바닥 바깥쪽을 뒤꿈치에서 발가락 쪽으로 긁었을 때 엄지발가락이 위로 젖혀지고 나머지 발가락이 부채처럼 벌어지는 원시반사이다. 1896년 프랑스 신경과 의사 조제프 바빈스키가 처음 기술했다. 생후 24개월까지는 정상적으로 나타나지만, 이후에도 지속되면 추체로(corticospinal tract) 손상이나 중추신경계 이상(뇌성마비, 뇌수막염 후유증 등)을 시사한다. 성인에서 이 반사가 양성으로 나오면 병적 신경학적 징후로 간주된다. 영아 건강검진에서 신경계 발달을 확인하는 기본 검사 항목이며, 24개월 이후 추체로의 수초화(myelination)가 완성되면서 정상적으로 소실된다. (출처: 대한소아신경학회)
고환염
고환염(orchitis)은 고환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세균 감염(대장균, 임균, 클라미디아)이나 바이러스 감염(볼거리/유행성이하선염 바이러스)이 주 원인이다. 소아에서는 볼거리 합병증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며, 사춘기 이후 남아에서 약 30%가 볼거리 감염 후 고환염을 경험한다. 증상은 갑작스러운 고환 부종, 통증, 붉게 변함, 발열이다. 양측 고환염은 드물지만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볼거리 예방접종(MMR, 생후 12~15개월 1차, 4~6세 2차)으로 대부분 예방 가능하다. 고환 부종과 통증 시 음낭수종, 고환염전(응급수술 필요)과의 감별이 중요해 소아비뇨기과 또는 소아과 즉시 진료가 필요하다. (출처: 대한소아비뇨기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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