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착태반

유착태반 - 임신·출산 육아위키

태반이 자궁벽에 비정상적으로 깊이 침투하여 단단히 붙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영어로는 'placenta accreta'라 한다. 분만 후 태반이 자연적으로 분리되지 않아 대량 출혈의 원인이 된다. 이전 제왕절개 병력, 전치태반, 고령 산모 등이 위험 요인이며, 제왕절개 횟수가 늘수록 위험이 높아진다. 침투 깊이에 따라 유착태반(accreta), 감입태반(increta), 천공태반(percreta)으로 분류한다. 산전 초음파와 MRI로 미리 진단하여 계획적인 수술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 예문

  • 제왕절개 2회 경험이 있어서 유착태반 가능성을 미리 확인하고 있어요.
  • 유착태반은 출혈량이 많을 수 있어서 수혈 준비를 하고 수술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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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길이

자궁경부는 자궁 하부에서 질과 연결되는 원통형 구조물로 길이 약 3~4cm이다. 정상적으로는 닫혀 있어 세균 침입을 막고 태아를 자궁 내에 유지시킨다. 분만이 시작되면 점차 소실(얇아짐)되고 개대(확장)되어 태아가 통과할 수 있도록 10cm까지 열린다. 임신 중 자궁경부 길이가 25mm 미만으로 짧아지면 조기 분만 위험이 높아지며, 프로게스테론 질 좌약이나 자궁경부 원형결찰술(맥도날드 수술)로 치료한다. 정기 산전 검사에서 자궁경부암 검진(PAP smear)과 함께 경부 길이를 초음파로 확인한다.

자궁내막

자궁내막(endometrium)은 자궁 내부를 덮고 있는 점막층으로, 월경 주기에 따라 두께와 구조가 변화한다. 생리가 끝난 후 에스트로겐 영향으로 증식기(0.5~5mm)에 접어들고, 배란 후 프로게스테론 영향으로 분비기(7~14mm)에 착상에 최적 상태가 된다. 수정란이 착상하면 자궁내막이 유지·발달하여 태반으로 이어지고, 임신이 되지 않으면 자궁내막이 탈락하며 월경이 발생한다. 자궁내막 이상은 불임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며, 자궁내막증(endometriosis), 자궁내막증식증, 자궁내막암 등의 질환이 있다. 시험관 시술 시 자궁내막 두께 7mm 이상이 착상에 유리하다고 평가된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생식의학회)

임신 반응 검사

임신 반응 검사는 체내의 ‘사람 융모성 생식선 자극 호르몬(hCG, human chorionic gonadotropin)’ 존재 여부를 통해 임신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이다. hCG는 수정란이 자궁 내막에 착상된 직후부터 분비되기 시작하며, 임신 초기에는 혈중 및 소변 내 농도가 빠르게 상승한다. 가정에서는 소변을 이용한 임신 테스트기(임테기)를 사용해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고, 보통 생리 예정일 이후 1~2일이 지나면 비교적 정확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병원에서는 혈액 검사를 통해 더 정밀하게 hCG 수치를 측정하기도 한다. 다만 너무 이른 시점에 검사를 하면 거짓 음성이 나올 수 있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재검사하는 것이 좋다. 부모가 임신 가능성을 확인하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첫 관문이 되는 중요한 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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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길이

자궁경부는 자궁 하부에서 질과 연결되는 원통형 구조물로 길이 약 3~4cm이다. 정상적으로는 닫혀 있어 세균 침입을 막고 태아를 자궁 내에 유지시킨다. 분만이 시작되면 점차 소실(얇아짐)되고 개대(확장)되어 태아가 통과할 수 있도록 10cm까지 열린다. 임신 중 자궁경부 길이가 25mm 미만으로 짧아지면 조기 분만 위험이 높아지며, 프로게스테론 질 좌약이나 자궁경부 원형결찰술(맥도날드 수술)로 치료한다. 정기 산전 검사에서 자궁경부암 검진(PAP smear)과 함께 경부 길이를 초음파로 확인한다.

자궁내막

자궁내막(endometrium)은 자궁 내부를 덮고 있는 점막층으로, 월경 주기에 따라 두께와 구조가 변화한다. 생리가 끝난 후 에스트로겐 영향으로 증식기(0.5~5mm)에 접어들고, 배란 후 프로게스테론 영향으로 분비기(7~14mm)에 착상에 최적 상태가 된다. 수정란이 착상하면 자궁내막이 유지·발달하여 태반으로 이어지고, 임신이 되지 않으면 자궁내막이 탈락하며 월경이 발생한다. 자궁내막 이상은 불임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며, 자궁내막증(endometriosis), 자궁내막증식증, 자궁내막암 등의 질환이 있다. 시험관 시술 시 자궁내막 두께 7mm 이상이 착상에 유리하다고 평가된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생식의학회)

임신 반응 검사

임신 반응 검사는 체내의 ‘사람 융모성 생식선 자극 호르몬(hCG, human chorionic gonadotropin)’ 존재 여부를 통해 임신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이다. hCG는 수정란이 자궁 내막에 착상된 직후부터 분비되기 시작하며, 임신 초기에는 혈중 및 소변 내 농도가 빠르게 상승한다. 가정에서는 소변을 이용한 임신 테스트기(임테기)를 사용해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고, 보통 생리 예정일 이후 1~2일이 지나면 비교적 정확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병원에서는 혈액 검사를 통해 더 정밀하게 hCG 수치를 측정하기도 한다. 다만 너무 이른 시점에 검사를 하면 거짓 음성이 나올 수 있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재검사하는 것이 좋다. 부모가 임신 가능성을 확인하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첫 관문이 되는 중요한 검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