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임력검사

임신 가능성과 생식 건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검사로, 여성의 난소 기능 및 부인과 상태, 남성의 정자 상태를 확인한다. 여성은 혈액으로 AMH(항뮬러관호르몬) 수치를 측정해 난소 예비력을 평가하는 난소기능검사, 부인과 초음파(자궁·난소 상태 확인)가 기본이며, 필요시 호르몬 검사(FSH, LH, 에스트라디올 등)와 나팔관조영술(HSG)을 추가한다. 남성은 정액검사(정자 수·운동성·형태)와 정자정밀형태검사가 핵심이다. 결혼·임신 전 생애주기별로 검사받아 조기 대응하는 것이 권장된다. 2025년부터 20~49세 전 국민에게 정부 지원이 확대되었다. (출처: 대한생식의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
✍️ 예문
- 30대 초반에 가임력 검사 미리 받아서 AMH 수치 체크했어요.
- 남편도 정액검사 같이 받으니까 계획이 더 체계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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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독증
임신중독증은 임신 후반기, 주로 임신 20주 이후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혈압과 단백뇨가 주요 증상이다. 심한 경우 두통, 시야 흐림, 부종, 복통, 간 기능 이상, 신장 기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을 줄 수 있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
케겔운동
골반저근(골반 바닥 근육)을 수축하고 이완하는 운동이다. 임신과 출산으로 약해진 골반저근을 강화하여 요실금 예방, 자궁 회복, 회음부 회복에 도움을 준다. 소변을참을 때 사용하는 근육에 5~10초간 힘을 주었다 빼는동작을 반복한다. 임신 중에도 할 수 있으며, 산후 회복에 특히 중요하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
임신 준비
임신 준비는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부부가 신체적, 정신적, 사회경제적으로 미리 대비하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히 임신을 시도하는 것을 넘어, 임신 전 건강 상태를 최적화하고, 태아의 건강한 발달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며, 출산 후 육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함께하는 육아를 계획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임신 준비 과정에서는 여성의 생식 건강뿐만 아니라 남성의 건강 상태도 중요하게 다루어지며, 부부가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에는 산전 검사, 영양 관리, 생활 습관 개선, 예방 접종 확인, 유전 상담 등이 포함될 수 있으며, 스트레스 관리와 심리적 안정 또한 강조됩니다. 특히,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볼보자동차 코리아와 함께하는 Family Safety 프로그램처럼, 부부가 함께 성격유형검사(TCI) 및 교육을 통해 서로의 성격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이후의 육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준비는 태아의 건강뿐만 아니라 부모의 건강한 삶과 안정적인 가족 관계 형성에도 기여하며,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임신 전 최소 3개월부터 이러한 준비를 시작할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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