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알레르기 테스트

이유식 알레르기 테스트 - 음식·영양 육아위키

새로운 이유식 재료를 도입할 때 알레르기 반응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새 재료는 한 번에 한 가지만 도입하고, 3~5일간 같은 재료를 반복 제공하면서 발진, 구토, 설사, 두드러기 등 이상 반응을 관찰한다. 오전 중에 새 재료를 시도하면 낮 시간 동안 반응을 관찰할 수 있어 안전하다. 최근에는 알레르기 고위험 식품(달걀, 땅콩 등)도 조기에 소량씩 노출시키는 것이 오히려 알레르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늘고 있다.

✍️ 예문

  • 새 재료는 꼭 3일 룰 지켜서 알레르기 테스트 하고 있어요.
  • 달걀 노른자 처음 줄 때는 아침에 소량만 줘서 반응 체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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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락토오스혈증

갈락토오스혈증은 유당이 분해되어 생성되는 갈락토오스를 대사하는 효소(GALT, GALK, GALE)가 결핍된 선천성 대사질환이다. 모유와 일반 분유에 포함된 유당을 처리할 수 없어, 진단 즉시 무유당 특수분유(콩분유, 가수분해분유)로 전환해야 한다. 치료하지 않으면 간 손상, 백내장, 지적장애, 패혈증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신생아선별검사(신생아 대사이상 검사)에서 조기 발견이 가능하며, 평생 갈락토오스가 포함된 식품(우유·유제품·일부 가공식품)을 제한하는 식이요법이 필요하다. 유전형은 상염색체 열성으로 한국 발생률은 약 4만 명당 1명이다.

수유부식단

수유부식단은 모유 수유 중인 엄마가 양질의 모유를 생산하고 자신의 건강도 유지하기 위해 지켜야 할 식단이다. 비임신 시보다 하루 약 500kcal를 추가 섭취해 1,800~2,200kcal의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며, 단백질, 철분, 칼슘, 오메가3, DHA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수분은 하루 2L 이상 마시는 것이 권장되며, 모유 양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는 수분 섭취를 먼저 점검한다. 마늘, 양파, 브로콜리, 매운 음식이 아기에게 가스를 유발할 수 있으나 개인차가 크므로, 아기의 반응을 관찰하며 조절하는 것이 현명하다. 카페인은 하루 200mg 이하로 제한한다.

아기 핑거푸드

아기 핑거푸드(Finger food)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공식 영유아 영양 가이드에 따르면 영아가 손으로 잡고 직접 먹을 수 있는 한 입 크기의 이유식·영양식을 의미한다. 보통 생후 8~10개월부터 자기주도 식사·소근육·턱 운동 발달을 위해 도입되며, 떡뻥·삶은 고구마·찐 브로콜리·바나나·치즈·아보카도 등이 대표적이다. 한국에서는 식약처 KC 어린이 식품안전관리 인증·HACCP 인증 식재료 사용이 안전 기준이며, 1세 이전 무염·무첨가·질식 위험 식재료(견과·포도·방울토마토) 회피가 핵심이다. 보건소 영양 상담·영유아 건강검진(K-DST 영양 영역)·BLW(Baby Led Weaning) 흐름과 함께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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