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피부염

지루피부염 - 건강·발달 육아위키

지루피부염은 피지 분비가 많은 두피·이마·콧방울·눈썹·귀 주변에 붉은 홍반과 기름기 있는 노란 인설(비듬)이 반복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대한피부과학회에 따르면 피부 상재균인 말라세지아 효모와 피지, 면역·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생기며, 스트레스·수면 부족·건조한 날씨에 악화된다. 완치보다는 꾸준한 관리가 핵심으로, 증상이 심하면 항진균·항염 성분 제품이나 약을 쓰고 평소 자극을 줄이며 두피와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한다. 신생아에게도 두피에 노란 딱지 형태(유아 지루피부염)로 흔히 나타나는데 대개 수개월 안에 자연 호전되므로, 무리하게 떼지 말고 부드럽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 예문

  • 신생아 두피에 노란 딱지가 생겨 보니 유아 지루피부염이라더라고요.
  • 두피 비듬이랑 가려움이 반복돼서 피부과에서 지루피부염 관리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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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잠시럽

통잠시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공식 자료에 따르면 마그네슘·L-테아닌·캐모마일·멜라토닌 등 수면 관련 성분이 포함된 영유아·아동용 건강기능식품(혹은 식이보충제) 시럽 제형을 일컫는 양육 커뮤니티 신조어를 의미한다. 만 1세 이상 자녀의 수면 안정·통잠 도움 목적으로 시판되지만, 멜라토닌 함유 제품은 식약처 허가 대상이며 무분별 사용 시 발달·내분비계 영향이 우려된다. 한국에서는 식약처 KC 건강기능식품 인증·HACCP 인증·어린이 식품안전관리 인증 표시 확인이 권장되며, 사용 전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필수이다. 보건소 영양 상담·영유아 건강검진(K-DST 영양·수면 영역)·수면교육과 함께 안내된다.

전립선비대증

전립선비대증은 방광 아래에서 요도를 감싸는 남성 생식기관인 전립선이 나이가 들며 커져 요도를 눌러 소변 보기가 불편해지는 질환으로, 중년 이후 남성에게 매우 흔하다. 소변 줄기가 가늘고 끊기며, 본 뒤에도 시원하지 않고(잔뇨감), 자주 마렵고 특히 밤에 여러 번 깨서 화장실에 가는 야간뇨가 대표 증상이다. 남편이나 아버지가 밤마다 소변 때문에 잠을 설친다면 의심해 볼 수 있다. 대한비뇨의학회에 따르면 직장수지검사·소변검사·전립선 수치(PSA) 검사 등으로 평가하고,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전립선·요도 근육을 이완하거나 전립선 크기를 줄이는 약물을 쓰며, 약으로 조절되지 않으면 수술을 고려한다. 갑자기 소변이 전혀 안 나오면 응급 상황이므로 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

비립종

비립종은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 아래에 각질(케라틴)이 모여 작고 단단한 흰색 혹은 노란색의 좁쌀 같은 돌기 형태로 생기는 낭종을 말한다. 보통 얼굴, 특히 눈가, 뺨, 코 주변에 잘 생긴다. 신생아의 경우 피지선이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생기는 신생아 비립종이 흔하며, 이는 생후 몇 주 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인의 비립종은 외상, 화장품 잔여물, 자외선 등으로 각질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면서 생기기도 한다. 아기에게 나타나는 비립종은 특별한 치료 없이 청결을 유지하면 저절로 호전되며, 손으로 짜거나 자극을 주면 흉터나 감염 위험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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