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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 뜻

처서 뜻 - 문화·놀이 육아위키

처서는 24절기 중 하나로, 입추와 백로 사이에 있어요. 태양의 황경이 150도에 있을 때를 말하며, 양력으로는 대략 8월 23일경이에요. 처서라는 이름은 '더위가 그친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때부터 여름의 뜨거운 기운이 한풀 꺾이고 가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시기예요. 옛날 농경사회에서는 처서가 되면 논두렁에 풀을 베고 김매기를 마무리하는 등 농사일이 바빠지는 때였어요. 이 시기에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풀잎에는 이슬이 맺히는 등 가을의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해요.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삐뚤어진다'는 속담처럼 더위가 물러가고 서늘한 기운이 돌기 시작하는 절기예요.

✍️ 예문

  • 오늘 아침에 기온이 많이 떨어진 걸 보니 처서 뜻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 처서 뜻에 따라 이제는 저녁에 외출할 때 가벼운 겉옷이 필요하더라고요.
  • 학교에서 처서 뜻에 대해 배우고, 가을이 오는 걸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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