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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실 사용 시기

치실 사용 시기 - 건강·발달 육아위키

치실 사용 시기는 아이 치아 사이에 치실을 쓰기 시작하는 시점을 가리켜요. 기준은 나이가 아니라 이웃한 두 치아가 서로 맞닿아 칫솔모가 들어가지 않는 상태로, 보통 어금니가 나는 만 2~3세 무렵에 해당해요. 치아 사이 인접면은 칫솔이 닿지 않아 충치가 잘 생기는 부위로 알려져 있어요. 미국소아치과학회는 치아가 맞닿는 즉시 치실을 시작하도록 안내하며, 손힘이 부족한 미취학 시기에는 보호자가 대신 해 주는 방식이 표준으로 쓰여요. 손잡이가 달린 치실 홀더도 이 시기에 함께 쓰여요.

✍️ 예문

  • 어금니가 맞닿기 시작해서 치실 사용 시기가 됐다고 치과에서 들었어요.
  • 치실 사용 시기는 나이가 아니라 치아가 붙었는지로 본다고 하더라고요.
  • 세 살이라 손힘이 없어서 치실 사용 시기에 맞춰 제가 대신 해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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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비루관 폐쇄

선천성 비루관 폐쇄는 태어날 때부터 눈물이 코로 빠져나가는 통로인 비루관(코눈물관)의 끝이 얇은 막으로 막혀 있어, 신생아의 눈에 눈물이 고이고 눈곱이 끼는 상태를 말해요.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 따르면 정상 주수를 채운 신생아도 눈물길이 완전히 열려 있지 않을 수 있어 약 6%에서 눈물고임 증상을 보여요. 보통 태어나고 2주쯤부터 눈곱이 심해지고 눈물이 고이며, 심하면 눈물이 흘러내리고 눈 주변이 짓무를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며 점차 좋아져 돌이 될 때까지 90%에서 증상이 호전되고, 눈물길이 열리도록 하루 4회 이상 눈물주머니 부위를 눌러 주는 눈물길 마사지를 해요. 꾸준히 마사지해도 낫지 않으면 생후 6~12개월 사이에 전신 마취 없이 가는 기구(더듬자)로 막힌 곳을 뚫어 주는 시술을 할 수 있어요. 눈물이 계속 고여 있으면 눈물주머니에 염증이 생길 수 있는데, 이때는 눈물주머니 부위가 붓고 빨개지며 아픈 것이 특징으로 설명돼요.

경기도 치과주치의 의료기관

경기도 치과주치의 의료기관은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의 일환으로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에요. 이 사업은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강검사,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를 포함한 예방 중심의 포괄적인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평생 구강 건강의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해요. 경기도 치과주치의 의료기관에서는 문진 및 기본 구강검사, 구강위생검사, 칫솔질 및 치실질 교육, 바른 식습관 교육, 불소 이용법 교육 등을 받을 수 있어요. 또한 필수 전문가 구강위생관리와 불소도포, 필요시 치아 홈 메우기, 단순 치석 제거, 파노라마 촬영 등의 예방 진료도 제공해요.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초등학교 4학년생(특수학교 장애인 학생 포함) 및 동 연령 아동이며, 학교 밖 청소년 및 미등록 이주 아동도 포함돼요. 경기도 치과주치의 의료기관은 경기도의료원 치과주치의사업 문의센터를 통해 관련 문의를 할 수 있어요.

연두색 콧물 가래

연두색 콧물 가래는 아이의 콧물이나 가래 색깔이 연두색을 띠는 증상을 의미해요. 이는 감기가 심해지거나 세균 감염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어요. 백혈구가 감염 부위에서 활동하면서 점액이 노란색이나 녹색으로 변할 수 있어요. 연두색 콧물 가래는 세균성 기관지염, 폐렴, 부비동염(축농증) 등과 같은 호흡기 질환과 관련될 수 있어요. 특히 발열, 기침 악화 등 다른 증상이 동반되거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 소아청소년과 또는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에 따르면, 콧물과 가래의 색깔 변화는 감염의 진행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로 활용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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