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감기 예방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와 질병관리청 공식 자료에 따르면 봄·가을 환절기 일교차로 면역력이 약해진 영유아·아동이 감기·인플루엔자·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등 호흡기 감염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생활 관리 원칙이다. 핵심 수칙은 ① 손 씻기 30초 이상 비누 사용 ② 실내 적정 온도 20~22도·습도 40~60% 유지 ③ 충분한 수면(영유아 12시간 이상)과 균형 잡힌 식단 ④ 환기 매일 3회 이상 ⑤ 인플루엔자·폐렴구균 예방접종 적기 시행이다. 어린이집·유치원에서는 단체 활동 후 손 씻기 의무화, 발열 시 즉시 격리·귀가 조치가 이뤄진다. 증상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38.5도 이상 고열·호흡 곤란 동반 시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필요하다.
✍️ 예문
- 환절기 들어서 손 씻기 30초 함께 노래 부르며 하는 습관 만들었어요.
- 실내 습도 50% 맞추려고 가습기 매일 켜놓고 있어요.
- 큰애 어린이집에서 발열로 귀가시킨 날 바로 소아과 진료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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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세포
신경세포(neuron, 뉴런)는 신경계의 기본 단위로, 전기·화학적 신호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세포이다. 세포체, 수상돌기(신호 수신), 축삭(신호 전달), 시냅스(다른 뉴런과 연결)로 구성된다. 인간 뇌에는 약 860억 개의 뉴런이 있으며, 뉴런 간 연결(시냅스)은 수조 개에 달한다. 영유아기는 '시냅스 폭발기'로, 생후 2~3년 사이 하루 수백만 개의 시냅스가 형성된다. 생후 3세까지 뉴런 연결의 약 80%가 결정되며, 사용되지 않는 시냅스는 가지치기(pruning) 과정을 통해 제거된다. 이 시기의 풍부한 감각·언어·사회적 자극이 뇌 발달의 결정적 기회이다. (출처: Society for Neuroscience, 대한신경과학회)
스와들미
스와들미(SwaddleMe)는 미국 Summer Infant사의 벨크로 고정형 신생아 속싸개 브랜드이다. 기존 천 속싸개와 달리 벨크로로 간편하게 감쌀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며, 아기의 팔을 몸통에 밀착시켜 모로반사(깜짝 놀람 반사)를 줄여준다. 이를 통해 야간 수면의 질을 높이고 자가 각성을 방지한다. 생후 0~3개월에 주로 사용하며, 뒤집기를 시작하는 생후 2~4개월 이후에는 질식 위험이 있어 팔을 뺄 수 있는 트랜지션백으로 전환해야 한다. 미국소아과학회(AAP)는 속싸개 사용 시 등으로만 재우고, 고관절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다리 쪽은 느슨하게 감쌀 것을 권고한다. (출처: AAP 안전수면 가이드)
콜릭(colic)
콜릭(colic)은 생후 약 2주부터 4개월 사이의 아기에게 흔히 나타나는 원인 불명의 과도한 울음을 지칭하는 용어다. 일반적으로 ‘3의 법칙’으로 설명되는데, 하루 3시간 이상, 일주일에 3일 이상, 3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콜릭으로 진단할 수 있다. 아기가 특별한 질병이나 건강상의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유 없이 장시간 울고 달래기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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