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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종인대 골화증

후종인대 골화증 - 건강·발달 육아위키

후종인대 골화증은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 따르면 척추의 정렬 및 안정화, 운동성을 유지하는 종인대 중 척추체의 뒤쪽과 척추관 앞쪽에서 지지하는 후종인대가 여러 원인으로 뼈처럼 단단하게 굳어지는 골화를 일으켜 척추관을 지나는 신경을 압박함으로써 신경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이에요. 이 질환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주로 한국, 일본 등 동양인에게 나타나고 가족 간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보아 유전적, 인종적 요소가 많이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외상, 당뇨병, 비만, 면역 질환, 강직성 척추염, 미만성 골과다증 등과도 관련이 있다고 보고돼요. 주로 목 부분인 경추에서 잘 발생하며, 가슴 쪽 흉추에서도 드물게 발생해요. 초기에는 목 부위 통증과 위화감, 압박감으로 시작하며, 진행되면 후종인대가 딱딱해지고 커지면서 신경을 압박하여 팔이나 손의 저림, 통증, 감각 저하, 근력 저하가 나타나고, 점차 다리의 근력 저하 및 감각 이상, 보행 장애, 배뇨나 배변 장애까지 나타날 수 있어요. 외상으로 인해 더 악화되거나 심한 경우 팔다리 마비도 올 수 있어요. 후종인대 골화증의 최초 발병 시기에는 전형적인 증상이 없어 알 수 없다가 척추관이 65% 이상 좁아져야 신경학적 징후 및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에서 진단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치료하지 않은 경우 1년에 4밀리미터 정도씩 크기가 커지는 진행성 병변이 되므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신경학적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치료를 하도록 안내하고 있어요. 신경 압박이 오랜 기간 지속될 경우 척수신경에 되돌릴 수 없는 변성이 나타나게 되어, 이러한 경우 수술을 시행해도 이미 손상된 신경 기능의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게 돼요.

✍️ 예문

  • 목 통증이 심해 병원에 갔더니 후종인대 골화증 진단을 받고 깜짝 놀랐어요.
  • 정기 검진에서 후종인대 골화증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듣고 추가 검사를 예약했어요.
  • 팔다리 저림이 계속되어 병원에 방문한 결과, 후종인대 골화증으로 신경이 눌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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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디다 피부염

칸디다 피부염은 곰팡이균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 질환이에요. 주로 아기의 살이 접히는 부위에 빨갛게 번지면서 나타나는 기저귀 발진의 한 종류예요. 기저귀를 착용하는 부위는 습하고 따뜻하여 곰팡이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기 쉬워요. 특히 생후 3개월에서 18개월 사이의 아기들에게 흔하게 발생하며, 여름철이나 장마철에는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어요. 일반적인 기저귀 발진과 달리 곰팡이균 감염이 원인이므로, 증상이 의심될 경우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해요.

어린이집 건강 급식 위생관리

어린이집 건강 급식 위생관리는 영유아에게 안전하고 영양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통합적인 관리 체계예요. 어린이집 원장은 영유아의 건강을 위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의무가 있어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집 급식소의 위생 점검을 통해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 보존식 미보관, 건강진단 미실시, 위생교육 미이수 등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요청하기도 해요. 50인 미만 어린이집도 보존식 보관 의무가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요.

헤르판지나 수족구 차이

헤르판지나 수족구 차이는 두 질환이 모두 장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영유아에게 주로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이지만, 병변이 나타나는 부위와 증상의 양상에서 차이를 보이는 것을 말해요. 질병관리청 및 서울아산병원 등 여러 의료기관에 따르면, 두 질환의 주요 원인균은 콕사키바이러스 A군과 엔테로바이러스 71형이에요. 수족구병은 입안의 물집과 궤양 외에 손과 발에도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발진은 주로 손바닥, 발바닥, 손등, 발등, 엉덩이에 생길 수 있어요. 헤르판지나는 손과 발에는 병변이 없고, 입안의 뒤쪽인 목젖 주변, 입천장(연구개), 편도 부위에만 물집과 궤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에요. 또한, 헤르판지나는 수족구병보다 고열과 인후통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고, 구토나 복통이 동반될 수도 있어요. 두 질환 모두 호흡기 분비물, 침, 대변, 수포의 진물 등을 통해 전파되며, 여름과 초가을에 주로 유행해요. 특별한 치료제는 없고 대부분 1주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호전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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