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P

HSP는 주변의 자극을 남들보다 훨씬 예민하고 깊게 받아들이는 사람을 뜻해요. 영어 Highly Sensitive Person(매우 예민한 사람)의 줄임말인데요. 소리·빛·냄새 같은 감각이나 다른 사람의 기분, 분위기 변화를 섬세하게 느껴, 쉽게 피곤해하거나 감동·불편을 크게 겪죠. 이는 병이 아니라 타고난 기질의 하나로,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세심하다는 강점도 있어요. 예민한 기질의 아이(예민둥이)를 이해하고 그 속도에 맞춰 도와주는 데도 도움이 되는 개념이에요. 심리·육아 이야기에 나오는 말이라, 뜻을 알아두면 좋은 용어예요.
✍️ 예문
- HSP라는 말에서 무슨 뜻인지 찾아봤어요.
- HSP는 자극을 남들보다 예민하고 깊게 받아들이는 사람이에요.
- 우리 아이가 예민한 편이라 HSP 기질을 알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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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반사
보행반사는 신생아를 세워 발바닥이 바닥에 닿으면 걷는 것처럼 다리를 교대로 움직이는 원시반사이다. 대뇌 피질이 완전히 발달하기 전 뇌간이 조절하는 자동 반응으로, 생후 약 2개월 이내에 소실되는 것이 정상이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에 따르면, 원시반사의 정상적 소실 여부는 신경계 발달의 지표로 활용된다. 생후 2개월이 지나도 보행반사가 지속되거나, 반대로 신생아기에 관찰되지 않는 경우 소아과 전문의 진찰이 권장된다. 이후 진정한 보행 능력은 생후 9~18개월경 독립 보행으로 발달하게 된다.
아이 낯가림
아이 낯가림은 우리 아기가 친숙한 주양육자 외 낯선 사람에게 불안감이나 두려움을 표현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이는 아기가 주양육자와 애착을 형성하고, 낯선 사람을 구분하는 인지 능력이 발달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랍니다. 보통 생후 6개월 무렵 시작되어 2세경까지 이어지며, 8개월에서 18개월 사이에 가장 심하게 나타나요. 아기의 타고난 기질이나 양육 환경의 영향을 받기도 해요. 낯가림이 심할 때는 아기가 낯선 환경이나 사람에게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주고, 부모님이 옆에서 안심시켜 주는 것이 중요해요. 강제로 낯선 사람과 접촉하기보다는, 아기가 스스로 탐색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지혜가 필요하답니다.
셀프 수유 쿠션
셀프 수유 쿠션은 젖병을 쿠션이나 거치대에 고정해, 아기가 부모 도움 없이 혼자 분유를 먹을 수 있게 만든 제품이에요. 손이 부족한 쌍둥이 가정이나 혼자 아이를 돌보는 부모 사이에서 생존템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죠. 하지만 아기를 눕혀 두고 젖병을 고정한 채 먹이면, 스스로 젖병을 밀어내지 못하는 아기가 분유를 잘못 삼켜 질식하거나 폐로 넘어가는 흡인 사고, 중이염 위험이 있어요. 이 때문에 한국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은 젖병을 고정해 먹이는 방식을 자제하라고 안전 주의보를 내렸어요. 수유는 되도록 아기를 안고 눈을 맞추며 하고, 셀프 수유 쿠션을 쓰더라도 아기 곁을 떠나지 말고 반드시 지켜봐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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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반사는 신생아를 세워 발바닥이 바닥에 닿으면 걷는 것처럼 다리를 교대로 움직이는 원시반사이다. 대뇌 피질이 완전히 발달하기 전 뇌간이 조절하는 자동 반응으로, 생후 약 2개월 이내에 소실되는 것이 정상이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에 따르면, 원시반사의 정상적 소실 여부는 신경계 발달의 지표로 활용된다. 생후 2개월이 지나도 보행반사가 지속되거나, 반대로 신생아기에 관찰되지 않는 경우 소아과 전문의 진찰이 권장된다. 이후 진정한 보행 능력은 생후 9~18개월경 독립 보행으로 발달하게 된다.
아이 낯가림
아이 낯가림은 우리 아기가 친숙한 주양육자 외 낯선 사람에게 불안감이나 두려움을 표현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이는 아기가 주양육자와 애착을 형성하고, 낯선 사람을 구분하는 인지 능력이 발달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랍니다. 보통 생후 6개월 무렵 시작되어 2세경까지 이어지며, 8개월에서 18개월 사이에 가장 심하게 나타나요. 아기의 타고난 기질이나 양육 환경의 영향을 받기도 해요. 낯가림이 심할 때는 아기가 낯선 환경이나 사람에게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주고, 부모님이 옆에서 안심시켜 주는 것이 중요해요. 강제로 낯선 사람과 접촉하기보다는, 아기가 스스로 탐색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지혜가 필요하답니다.
셀프 수유 쿠션
셀프 수유 쿠션은 젖병을 쿠션이나 거치대에 고정해, 아기가 부모 도움 없이 혼자 분유를 먹을 수 있게 만든 제품이에요. 손이 부족한 쌍둥이 가정이나 혼자 아이를 돌보는 부모 사이에서 생존템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죠. 하지만 아기를 눕혀 두고 젖병을 고정한 채 먹이면, 스스로 젖병을 밀어내지 못하는 아기가 분유를 잘못 삼켜 질식하거나 폐로 넘어가는 흡인 사고, 중이염 위험이 있어요. 이 때문에 한국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은 젖병을 고정해 먹이는 방식을 자제하라고 안전 주의보를 내렸어요. 수유는 되도록 아기를 안고 눈을 맞추며 하고, 셀프 수유 쿠션을 쓰더라도 아기 곁을 떠나지 말고 반드시 지켜봐야 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