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맘 인터뷰] 처음하는 육아의 어려움과 외로움, 공동육아로 극복! - 💎대단한 엄마들 스페셜💎 #노하우맘 크루](https://www.yugacrewapp.com/images/cms/amazing_moms_knowhow_cover_1600x900_c106d73ac6.jpg?w=1080&h=608&q=80)
[육아맘 인터뷰] 처음하는 육아의 어려움과 외로움, 공동육아로 극복! - 💎대단한 엄마들 스페셜💎 #노하우맘 크루
🦕공동육아의 고수 노하우맘 크루님과의 인터뷰🦕 육아크루에서는 출산 이후 바뀐 세상, 그 세상을 똑바로 마주했던 엄마들의 이야기를 대단한 엄마들 시리즈를 통해 전해드리고 있죠!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생각하는 육아크루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시리즈✨ 💎대단한 엄마들 스페셜💎 엄마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크루님들의 이야기를 대단한 엄마들 스페셜에서 소개해드리고 있어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주인공은 공동육아의 고수! 노하우맘 크루님입니다.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할 때, 가족의 도움을 전혀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정말 외롭고, 어려울 텐데요. 그럴 때, 언제든 만나서 함께 육아할 수 있는 동네 육아동지를 만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적극적으로 공동육아를 하고 계시는 노하우맘 크루님의 이야기를 지금 들려드릴게요!
대단한 엄마들 스페셜 시리즈 노하우맘 크루님 이야기

(사진 출처 - 노하우맘 크루)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 22년생(18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노하우맘 크루입니다. 저는 사람들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을 좋아해 뷰티 업계에서 일했어요. 화장품 상품기획과 마케팅을 하기도 하고, 뷰티 아티스트로 고객들에게 직접 헤어 메이크업 해주기도 했어요. 요새는 사람들과 건강하고 즐겁게 어울리는 것에 관심이 많아요. 육아휴직을 하며 전업주부로 지내고 있는데요. 유아식을 만들다 보니 건강한 재료로 요리해 먹는 재미에 빠졌답니다. 1주일에 2번 정도 육아동지와 아이를 집에 초대해 밥을 해서 먹고, 공동육아해요. 좋은 육아동지를 만나 저도 아이도 좋은 시간을 보내는게 요즘 최고의 즐거움이에요. 육아크루에서도 좋은 육아동지 만나기를 늘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노하우맘 크루)
육아크루를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퍼스트크루 4기로 활동할 만큼, 육아크루를 어플을 애정하며 잘 사용하는 육아동지 친구에게 추천받았어요.
육아크루가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처음엔 체험단에 혹해서 사용했는데, 퍼스트크루가 되어 육아크루를 더 가까이 경험할수록 유저의 행복한 육아 일상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게 느껴져 두 번, 세 번 더 반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얘기해보자면, 우선 체험단 당첨 확률이 높았던 것이 가장 좋았어요. 인스타나 블로그 후기에 공을 들여 제작하는 편이긴 한데, 육아하며 계정을 운영하다 보니 활성화 지수가 높지는 않았거든요. 담당자분이 제 정성 어린 후기의 가치를 알아봐 주시고 당첨시켜주신 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 퍼스트크루 활동을 하면서 운영자분들의 관심이 ‘우리 유저들은 어떤 것이 필요하고, 어떤 걸 제공하면 만족스럽고 편안할까?’에 완전히 꽂혀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퍼스트크루들이 내는 의견 하나하나를 경청하고, 성의있게 답변해주시면서 수용하고 적용해 주시더라고요. 다이노즈 임직원분들과 이야기하면, 인류애를 가지고 선한 일을 하려는 분들이라는 게 느껴져요. 육아크루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볼수록, 육아크루 서비스와 콘텐츠 전반에 그런 긍정적 에너지와 친절함이 배어있다는 게 보이더라고요.

(사진 출처 - 노하우맘 크루)
육아크루가 왜 육아맘에게 필요한가요?
어린 아기를 키우면서도 행복하고 여유있는 육아맘이 되려면, 아래 5가지 중 3가지 유형의 인간관계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건강하고 상호작용 잘되는 사랑스러운 아기 정서적 & 경제적 & 생활적으로 협조가 잘되는 남편 어려울 때 의지할 수 있는 믿을 구석이 되어주는 친정과 시댁 가족들 공감대를 형성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육아동지 나의 출산을 진심으로 축복하면서도 복직을 기다려주는 직장동료 육아크루는 그중에서도 '공감대를 형성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육아동지'를 만들 기회를 제공해줘요. 어디서 어떻게 육아동지를 만나야 할지 막막한 상황에서 육아크루의 [짝크루]를 통해 가까운 곳의 비슷한 연령대의 아이를 키우는 육아동지를 추천받을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이에요.
[자유모임]을 열어 육아동지를 모을 수도 있고, [크루톡]에 크루들이 쓴 글을 읽어보다가 알아가고 싶은 사람을 발견하면 연락해 볼 수도 있어요.

(사진 출처 - 노하우맘 크루)
엄마가 되고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첫째, 화법이 바뀌고, 대인관계가 좋아졌어요. 딩크였던 제가 아이를 갖기로 마음먹으면서, 아이와 사이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간절히 바라게 되었어요. 많은 것을 희생해 낳고 키운 아이일 거고, 평생을 함께해야 할 가까운 관계가 될텐데, 사이가 나쁘다면 얼마나 슬프고 힘들까요. 그러려면 나보다 약하고 어린 존재를 존중하며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더라고요. 임신을 준비하면서 직장 후임들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연습부터 해 보았어요. 과거에는 회사의 목표, 일이 잘되는 것에만 관심을 두고 스스로와 주변을 몰아 붙이곤 했었는데요. 이때부터는 후임의 관심사, 취향, 트라우마 등을 관찰하고 파악해서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배려하는 것에 신경쓰며 일했어요. 일에 집착하지 않고 사람에 집중했는데, 오히려 일이 술술 쉽게 풀리더라고요. 그 뒤로 대부분의 인간관계에서 이해, 배려, 여유를 갖기 위해 노력했더니 대인관계가 정말 좋아졌어요. 임신, 출산, 육아를 겪으며 아이에게 가르쳐주어야 할 ‘자기조절능력’, ‘소통방법’, ‘문제해결능력’ 등에 관해 공부하고 스스로 먼저 갖추기 위해 연습하고 있는데 이전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된 것 같아요.
둘째,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관리하게 되었어요. 임신과 출산의 과정에서 몸이 정말 많이 상했었어요. 입덧과 소화불량이 심해, 못 먹고 자주 토해서 출산 때까지 4kg 밖에 늘지 않았고, 자연분만을 하다 고관절을 다쳐 휠체어와 워커에 의존해 3주를 보냈어요. 이외에도 불편한 것 투성이었죠. 건강을 잃은 상태에선 누워 있고만 싶고, 화장실 한 번 다녀오는 것 조차도 너무 힘들고 번거롭게 느껴지더라고요. 건강관리 안 한 60대가 되면 매일 이런 감정을 가지고 살게 되겠다는 위기감이 들었어요. 시간이 지나 몸이 회복되니, 타임머신을 타고 60세를 시간 여행한 뒤 현재로 돌아온 기분이었어요. ‘건강관리 할걸’ 이라는 후회 속에 살지 않도록 지금 당장 건강 관리 해야겠더라고요. 요새는 아이와 함께 매 끼니마다 신선한 재료로 요리해서 바로 먹고, 집안을 늘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고 지내면서 행복함을 누려요. 치아나 눈, 관절처럼 망가지면 돌이키기 힘든 신체 기관도 소중히 관리하고 있어요. 틈틈이 운동도 하려 노력한답니다.
셋째. 혼자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 됐어요. 저는 원래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잠을 줄여가면서도 여러 가지 일을 경험해 보는걸 좋아하는 편인데요. 혼자 사색할 여유가 없었더라고요. 전업맘으로 지내는 동안은 몸은 바쁜데 머리는 쉴 수 있는 순간이 참 많았어요. 아이를 재우거나 설거지, 청소를 할 때, 평소에 중요하게 생각해온 주제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니 평소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말과 행동 이상으로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해요.

(사진 출처 - 노하우맘 크루)
육아를 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친정에 맘 편하게 의지하며 육아 도움을 받을 수 없다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 저는 외동이고, 친정 엄마가 20살에 돌아가셨는데, 친정 아빠는 아기 돌보기와는 정말 거리가 먼 무뚝뚝한 스타일이세요. 아이 낳고 몸이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어린아기 케어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엄마 생각이 너무 많이 나더라고요. 신랑이 회사에서 보내주는 대학원까지 합격해서 전담으로 육아를 하게 된 동안은 정말 힘들어서 팔짝 뛸 것 같았어요.
그럴 때, 육아동지를 만나면 숨통이 트였기 때문에, 제가 엄마들과 어울리는데 진심이었던 것 같아요.

노하우맘 크루님께서 맘커뮤니티 활동을 즐겨하면서 공동육아도 자주 하신다고 들었는데
공동육아의 장점이 무엇인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너무너무 좋은 점이 많아요.
아이에게 가장 좋은 점은, 또래 친구와 어울리는 법 알려줄 수 있어요. 저희 집에는 아기 100일부터 아기 친구들이 주 2회 이상 놀러 오곤 했는데요. 지금은 친구랑 놀 예정이라고 말해주면 엄청 신나 해요. 친구랑 만나게 되면 달려가서 웃으며 안아주며 반기고, 헤어질 때도 꼬옥 안아준 후 인사하는 모습을 보면 뭉클하고 사랑스러워요. 친구들과 손도 잘 잡고, 또래에 대한 낯가림도 별로 없어요.
특히, 아이가 맞닥뜨리는 교우관계의 문제 상황에
엄마가 함께하며 심리적 안정감 제공, 중재, 방향성 제시를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을 가장 사랑하는 엄마들이 ‘차례차례 가지고 놀기, 뺏거나 때리거나 밀지 않기, 맞았을 때 속상함 표현하기, 사과하고 위로해주기' 등 아이들 사이에 생길 수 있는 여러 마찰에 대한 대응법을 알려주게 돼요. 어린이집 같은 기관에 가서 홀로 이런 문제를 맞닥뜨리면 참 당황스럽고 무서울 텐데, 집에서 충분히 경험하고 기관에 입소해서 그런지 저희 아이는 어린이집 적응을 정말 잘하더라고요. 제 절친 육아동지의 아이와 저희 아이가 10개월 차이가 나는데, 그 아이 20개월, 저희 아이 10개월 즈음, 만날 때마다 저희 아이가 물리거나 맞는 상황이 계속 생긴 적이 있어요. 엄마들은 너무 마음 아프고 속상했었죠.
하지만, 속상한 데서 그치지 않고, 이 문제를 해결해보기로 의기투합했어요. 함께 유튜브나 육아 관련 기사 등을 검색해보고, 상황을 복기하며 원인을 생각해보고, 아이들에게 계속 설명해주고, 함께 있는 시간 동안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했어요. 다행히 공격하던 아이의 마음이 안정되고, 눈도 못 쳐다보던 저희 아이의 마음도 편안해 지더라고요. 그 후로 10개월 정도 지난 지금은 두 아이가 만날 때마다 뽀뽀하고 끌어안고 서로 좋아서 난리랍니다. 제 육아동지가 얼마 전에 묻더라고요. “너희 아이가 순해서 다른 친구를 때린 적이 없다 보니, 다른 아이에게 맞았을 때 너무 속상하고 화날 것 같은데 어떻게 그걸 이해해줬나 싶어”라고. 그 질문에 대한 저의 답은 “애들이 크다 보면 서로 맞고 때리는 게 일상적으로 있는 일인데, 그때마다 못 놀게 하는 것 보단, 울지 않고 잘 대처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었다” 였어요. 그리고 “우리 아이도 크다 보면 언제든 그렇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도 있기에, 언젠가는 해야 할 육아 공부를 지금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죠. 근데 이 모든 이유에 앞서 가장 중요했던 건, 상대방 아이의 엄마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있다는 거였어요. 진심으로 미안해한다는 걸 알고 있었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에 대해 논의할 때 기분 상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함께 노력해줄 거라는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사진 출처 - 노하우맘 크루) 엄마에게 가장 좋은 점은, 외로움과 고립감에서 해방된다는 거예요. 동시대에 비슷한 육아 정보를 가지고 육아하다 보니 공감 포인트가 많고,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어요. 어르신들께서는 “요새 육아용품이 너무 좋고, 시집살이 안 해도 되니 애 10명도 키우겠다“라고 하시더라고요. 요새는 남편들의 가사와 육아 참여도가 높으니 애엄마는 정말 집에서 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저도 직접 아이를 낳고 육아하기 전에는 알지 못하고, 공감하지 못했을 것들로 가득하더라고요. 그리고 육아 & 가사 퀄리티가 올라가요. 엄마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제공할 수 있는 장점들이 다르다 보니, 아이들을 재밌게 돌봐주면서도, 건강하게 먹이고, 깨끗한 공간에서 활동하게 해줄 수 있더라고요. 저는 저희 집에서 공동육아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놀러 온 아이 엄마가 아이들과 놀아주고 있으면, 저는 아이들 식사나 간식을 제공하고, 공간과 장난감 정리를 해요. 놀러온 엄마가 교육을 담당하기로 하면, 제가 교재와 교구를 마련해 뒀어요. 각자 편한 부분으로 분업을 하면 모두의 만족도가 올라갈 수 있어요. 이외에도 다른 엄마들의 다양한 육아 스타일을 간접 경험하며, 교과서적인 육아법이 아닌 실용적인 육아법을 배울 수도 있고요. 옷이나 용품을 물려받을 수 있고, 아이와 함께 갈만한 곳이나 용품 정보도 얻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사진 출처 - 노하우맘 크루)
나와 잘 맞는 공동 육아 친구 만나는 tip을 소개해주세요.
잘 맞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많이 만나보며 내가 어떤 요소들을 좋아하는지, 어떤 요소들을 불편해하는지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외롭다고 너무 한 번에 가까워지고 마음 주지 말고, 천천히 살피면서 적정거리 유지하며 친해지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우선 아이 엄마가 아이에게 하는 말과 태도, 아이의 행동에 대한 코멘트를 주의 깊게 관찰해요. 엄마들끼리 육아 스타일이 맞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세상에는 수십억 가지의 육아법이 존재하는데, 절대적인 정답도 오답도 없어요. 다만 육아관이 비슷해서 마찰이 별로 없거나, 다르고 새롭더라도 서로 존중하며 보완해줄 수 있는 방향이어야 서로 행복할 거예요. 상호 간의 존중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너무 대단해 보여서도, 안쓰러워도 안 되고, 인간적으로 매력이 있어야 해요. 자주 소통하기 위해서는 사는 지역이 가깝거나, 자주 가는 곳이 같거나, 주로 사용하는 온라인 소통창구가 잘 맞아야 할 거예요. 아이 나이가 같으면 공통 관심사가 많아 더 좋아요. 함께 하는 시간 동안 음식을 먹을 수도, 놀러 갈 수도,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에 경제 관념도 비슷한 편이 좋아요. 아이들끼리도 서로 좋아하며 잘 지내고, 아이들이 서로의 엄마와도 잘 지낼 수 있으면 최고라고 생각해요.

(사진 출처 - 노하우맘 크루)
공동육아 추천 장소가 있으신가요?
돌 전 아기라면 깨끗한 우리집과 이웃집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구강기라 다 입에 넣기 때문에 장염이나 수족구 위험이 있고요. 잘 걷지 못하거나 잘 넘어지고, 기어 다니기 때문에 바닥 매트도 필요하고요. 면역력도 약해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서 감기 같은 질병도 쉽게 옮기 때문이죠. 그리고 외출 한 번 하려면 짐도 워낙 많잖아요. 택시비에 베이비 카페 비용 등 금전적 지출도 아낄 수 있어요. 아이들이 많이 어지르지도 못하고, 뛰어다니지도 못해 뒷정리가 크게 힘들지도 않더라고요. ‘당나귀똥 오감놀이’같은 홈문센(집으로 찾아오는 문화센터 강좌)을 함께 수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돌 이후부턴 신체 활동이 워낙 많아지죠. 기본적으로는 키즈카페나 구립 공동육아방, 집 근처 놀이터 같은 곳을 추천하고요. 날씨가 정말 좋을 땐 공원에서 돗자리 깔고 엄마들은 치맥하고 아이들은 간식타임 가지는 것도 기분전환 되고 좋아요. 특히 어린이대공원은 정말 즐길 거리가 많으면서도 저렴하기 때문에 공동육아 하기 가장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상상나라 아기놀이터나 팔각당 카페는 천국입니다. (웃음) 집에서 교구와 교재를 가지고 엄마표 수업을 하는 것도 좋고요. 엄마들이 직접 수업하기 힘들다면 문화센터에서 ‘트니트니’ 같은 체육 프로그램을 함께 수강하는 것도 좋아요.
육아크루에서 오픈한 자유모임을 소개해주세요.
[22년 호랑이&소띠 동대문구 청량리 근방 공동육아해요]를 오픈했고, 꾸준히 이어 나갈 생각이에요. 오프라인으로 직접 만나 함께 공동육아방이나 키즈카페 등에서 함께 놀고 있어요. 👉노하우맘 크루님의 자유모임 보러 가기👈
자유모임을 열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육아동지 관계가 편하면서도 장기적으로 지속되려면, 아이 나이가 같고 지역이 가까워야겠더라고요. 꾸준히 함께 할 육아동지들을 많이 사귀고 싶어 열게 되었습니다.

(사진 출처 - 노하우맘 크루)
크루님이 오픈한 모임이 어떤 모임이 되길 바라나요?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울 수 있는 모임이었으면 좋겠어요! 나이도 같고, 지역도 가까워서 앞으로 마주칠 일들이 많을 수 있는 모임이거든요. 혹시라도 사이가 틀어졌는데 어린이집이나 문화센터 등에서 마주치게 된다면 정말 불편할 거예요. 서로의 행복을 위해 만나는 여가 모임이기 때문에, 욕심과 이기심 내려놓고, 서로 배려하며 즐겁고 둥글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현명한 방법으로 공동육아를 통해 아이들, 그리고 육아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노하우맘 크루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렸어요. 공동육아에 대한 꿀팁을 가득 전수해 주신 노하우맘 크루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요. 엄마가 되면서, 아이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크루님의 멋진 인생을 육아크루가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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