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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기 전에 잡아야 해요! 일하는 엄마를 위한 경력단절예방 프로그램 5가지

그만두기 전에 잡아야 해요! 일하는 엄마를 위한 경력단절예방 프로그램 5가지

사과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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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생기면서 일과 육아 사이에서 갈등하고, 경력 유지를 고민하는 워킹맘의 마음은 늘 불안하죠. 쏟아지는 육아·생활 뉴스 속에서 부모에게 꼭 필요한 소식만 골라 전하는 육아크루의 '육크뉴스'에서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소식을 소개합니다. 성평등가족부와 서울시가 지원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재직 여성이 경력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을 한 줄로 요약하면?

성평등가족부와 서울시가 지원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은 지금 일하는 여성이 경력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성평등가족부와 서울시가 지원하는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은 이미 경력이 끊긴 뒤가 아니라, 지금 일하고 있는 재직 여성을 주요 대상으로 운영돼요.
  • 서울 5개 여성발전센터에 설치된 새일센터에서 커리어 멘토링, 코칭, 취업자 간담회 등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요.
  • 남부 새일센터의 커리어코칭은 고용보험 가입 재직 여성을 대상으로 3월, 4월, 7월 등 연중 여러 차례 기수 모집을 진행하고 있어요.
  • 2026년 서울지역 19개 새일센터가 진행한 캠페인에는 193개 기업과 1,356명의 재직자가 참여하여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모았어요.

이런 소식이 전해졌어요

경력단절 지원은 보통 '그만둔 다음'에 찾게 되죠. 그런데 정작 도움이 절실한 순간은 그만둘지 말지 고민하는 그 몇 달이에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는 바로 그 시기를 겨냥한 사업이 따로 있어요.

성평등가족부와 서울시가 지원하는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은 이미 경력이 끊긴 뒤가 아니라, 지금 일하고 있는 사람이 경력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에요. 서울 5개 여성발전센터에 설치된 새일센터가 각각 다른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1. 커리어동행 1:1 멘토링 (북부)

  • 대상: 재직 중이거나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 내용: 실무 재직 여성과의 1:1 맞춤 멘토링 3회, 희망 직무의 생생한 정보와 필요 역량 안내
  • 무료 직업훈련 프로그램 연계, 멘토링 기념품 제공
  • 4기 기준 5명 모집, 오리엔테이션과 성장 평가회를 포함해 약 5주 진행

"경력 방향을 고민 중인 분", "직무 정보를 실제 현장에서 듣고 싶은 분"을 추천 대상으로 안내하고 있어요.

2. 커리어코칭 새일응원 (남부)

  • 대상: 재직 여성 (고용보험 가입 확인 필요), 기수당 20명
  • 내용: 그룹코칭 1회 + 1:1 개인코칭 4회, 회당 1시간
  • 그룹코칭에서 자기이해와 동기탐색, 커리어모자이크, AI 도구를 활용한 경력설계를 다뤄요
  • 개인코칭은 코칭 이슈 도출과 목표 설정, 강점 분석과 전략 수립, 진로방향 설계, 진행점검 순서로 이어져요
  • 개인코칭은 화상(Zoom)으로 일정을 조율해 진행해 퇴근 후에도 참여하기 좋아요

신청은 홈페이지 가접수 후 재직증명서나 고용보험 가입내역서를 제출하면 돼요. 1기는 3월, 2기는 4월, 3기는 7월에 모집했으니 연중 여러 차례 기수가 열리는 구조예요.

3. 직종별 취업자간담회 (북부)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여성끼리 만나는 자리예요. 보건의료 분야의 경우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재직 여성 10명을 모집해 동일 분야 종사자 간 네트워킹과 힐링 프로그램(꽃바구니 만들기)을 함께 진행했어요. 무료 참여에 재료비, 식사, 기념품까지 제공돼요.

4. 바꿀래? 오피스 기업환경개선 (동부)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터를 바꾸는 사업이에요.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이나 창업이 이뤄진 기업을 선정해 근무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여성 근로자의 장기 근무를 돕는 것이 목표예요. 2026년에는 현장심사와 선정심사를 거쳐 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어요.

5. 직장문화개선 기업컨설팅 (남부)

  • 전문 컨설턴트가 방문해 1회 2시간, 기업별 최대 3회 맞춤 컨설팅
  • 가족친화 인증 컨설팅, 인사노무 컨설팅(조직문화 개선 관련 규정 설계 등)
  • 참여 기업은 찾아가는 기업교육, 재직여성 경력개발코칭, 디지털 직무향상교육, 여성새일인턴 지원까지 연계돼요

재직 중인 회사가 작은 곳이라면, 회사에 이 사업을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일하는 환경이 달라질 수 있어요.

현장에서 나온 숫자 하나

서울지역 1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진행한 2026 경력단절예방 실천약속 캠페인에는 193개 기업과 1,356명의 재직자가 참여했어요. 온라인 856명, 기업 방문 300명, 박람회 현장 200명을 만나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모았죠.

흥미로운 건 시선의 차이였어요. 현장 실무자는 '차별 없는 직장문화와 평등한 기회 보장'(26.9%)을, 중간관리자 이상은 '일·가정양립 직장환경 만들기'(30.2%)를 가장 중요하게 꼽았어요. 캠페인은 일·가정 양립 환경, 육아휴직·돌봄휴가 활성화, 차별 없는 직장문화, 세대 공감과 소통, 신입의 성장 응원이라는 5가지 약속으로 정리됐고요.

FAQ - 이런 게 궁금하실 것 같아요!

Q. 지금 일하고 있는데도 새일센터를 이용할 수 있나요?
A. 네.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은 재직 여성이 주요 대상이에요. 커리어코칭처럼 고용보험 가입을 확인하는 프로그램도 있어요.

Q. 참가비가 있나요?
A. 소개한 프로그램들은 모두 무료로 운영돼요. 간담회처럼 재료비와 식사까지 제공하는 경우도 있어요.

Q. 모집이 끝났으면 언제 다시 열리나요?
A. 기수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 많아요. 커리어코칭은 3월·4월·7월, 커리어동행 멘토링은 하반기에 4기가 열렸어요. 지금 마감됐다면 두세 달 뒤 같은 이름으로 다시 공지되는지 확인해보세요.

마무리하며

경력단절 예방은 그만둔 뒤에 시작되는 일이 아니라, 지금 일하는 사람이 계속 일할 수 있게 하는 일이라는 캠페인 문구가 오래 남아요. 육아와 일 사이에서 마음이 흔들릴 때, 혼자 결론 내리기 전에 코치나 선배와 한 시간 이야기해보는 선택지도 있다는 걸 기억해두면 좋겠어요.

📊 출처: 서울시 여성발전센터 부설 새일센터(북부·남부·동부) 공지사항 (2026년 8월 15일 확인). 북부여성발전센터 · 남부여성발전센터 · 동부여성발전센터
※ 성평등가족부와 서울시가 지원하는 사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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