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랭질환 예방수칙, 아이와 겨울나기 실내 온도·옷차림과 저체온증·동상 신호
한랭질환 예방수칙은 추위로 생기는 저체온증과 동상·동창을 막기 위해 질병관리청이 매년 겨울 안내하는 생활 수칙이에요. 아이와 외출하기 전 옷을 얼마나 입혀야 할지, 집 안 온도는 몇 도로 맞춰야 할지, 놀고 들어온 아이가 떨 때 무엇부터 해야 할지 겨울이 오면 다시 궁금해져요. 이 글은 질병관리청 2025-2026절기 한랭질환 감시 결과와 한파 대비 건강수칙, 국가건강정보포털 문서를 기준으로 실내 온도와 습도, 외출 옷차림, 아이에게서 볼 수 있는 신호와 대처를 정리했어요.
한랭질환 뜻과 종류
질병관리청은 한랭질환을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설명하고, 저체온증(전신성)과 동상·동창(국소성)을 대표 질환으로 꼽아요.
질병관리청 2025년 12월 보도자료에 붙은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수칙」 포스터는 저체온증 위험군에 「추운 환경에서 지내는 영유아」를 넣었어요. 국가건강정보포털 「겨울철 대표 질환별 응급조치 요령」도 영유아와 어린이를 저체온증 위험군으로 들고 있어요.
2025-2026절기 한랭질환 발생 현황
질병관리청이 2026년 3월 발표한 응급실 감시 결과를 보면,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364명이었어요. 주 증상은 저체온증이 79.7%(290명)였고, 실외 발생이 75.0%(273명)로 실내 발생(25.0%, 91명)보다 많았어요.
연령별 표에서 0-9세는 2명, 10-19세는 23명이었어요. 발생 시간은 오전 6~9시가 20.9%(76명)로 가장 많아서, 질병관리청은 밤사이 낮아진 기온 때문에 오전 활동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해요. 등원·등교 길이 이 시간대와 겹치니 아침 옷차림을 더 챙겨 주세요.
한랭질환 예방수칙, 집 안에서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겨울철 한파대비 건강수칙」은 집에 영유아가 있다면 체온과 실내 온도를 자주 확인해 충분히 따뜻하게 유지하라고 안내해요.
- 만1세 이하 영유아는 차가운 방에서 재우지 않아요. 성인과 달리 체온을 쉽게 잃고, 오한으로 체온을 충분히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 실내 온도가 22~24℃ 정도여도 어린이는 체온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 잘 보이는 곳에 읽기 쉬운 온도계를 붙이고 실내 온도를 자주 점검해요.
- 안전한 난방으로 적정 실내온도 18~20℃, 실내 습도 40~50%를 유지해요.
- 하루 2~3시간 간격으로 3번, 10~30분 정도 창문을 열어 환기해요.
같은 문서는 실내가 건조하면 코와 기관지 점막, 피부와 눈이 건조해져 호흡기질환이나 알레르기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해요. 환기는 맞바람 치는 두 창문을 함께 열고, 오전 10시 이후부터 저녁 7시 사이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한랭질환 예방수칙, 밖에 나갈 때는
질병관리청 2025년 12월 보도자료의 「한파 대비 건강수칙」은 외출 전 체감온도 등 날씨 정보를 확인하고 추운 날에는 야외활동을 줄이라고 안내해요. 외출할 때는 내복이나 얇은 옷을 겹쳐 입고 장갑·목도리·모자·마스크를 쓰며, 옷과 신발이 젖으면 바로 마른 것으로 바꾸라고 해요.
- 장갑은 손모아장갑이 보온력이 더 좋아요.
- 옷은 조금 크고 가벼운 것으로 여러 벌 겹쳐 입고, 너무 덥게 느껴지면 한 벌 벗어 땀을 줄여요. 땀을 많이 흘려도 체온을 잃을 수 있어요.
- 체감온도가 낮으면 짧은 시간만 추위에 노출돼도 동상이 생길 수 있어요.
- 야외 활동 중 오한이 계속되면 몸이 열을 잃고 있다는 첫 경고이니 바로 실내로 들어가요.
- 여분의 마른 옷과 보온물통을 챙기고, 땀이나 눈에 젖은 옷은 바로 갈아입혀요.
- 빙판길에서는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지 않아요. 평형감각이 둔해져 넘어지기 쉬워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겨울철 한파대비 건강수칙」에 실린 내용도 함께 챙겨 주세요.
아이에게서 보이는 저체온증·동상 신호와 대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겨울철 대표 질환별 응급조치 요령」은 저체온증 증상으로 오한, 피로, 의식 혼미, 기억장애, 언어장애를 들고, 1세 이하 영아는 밝은 적색의 차가운 피부가 나타나거나 잘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해요. 동상은 처음에 피부가 아프거나 붉게 변하고, 피부색이 흰색이나 누런 회색으로 변하거나 촉감이 비정상적으로 단단하거나 감각이 떨어지면 의심할 수 있다고 해요.
질병관리청 포스터가 안내하는 한랭질환 증상 시 조치는 다음과 같아요. 같은 문서는 체온이 35℃ 미만으로 판단되면 119 구급대를 이용해 병원으로 옮기라고 안내해요. 동상 부위를 문지르거나 뜨거운 물에 담그면 안 된다는 점은 국가건강정보포털 「동상」 문서가 따로 안내해요.
- 가능한 빨리 의사의 진찰을 받아요.
- 따뜻한 장소로 옮겨요.
- 젖은 옷을 모두 벗겨요.
- 담요나 옷으로 몸을 따뜻하게 감싸요.
- 동상 부위가 있다면 따뜻한 물(37~38℃)에 담가요.
자주 묻는 질문
아기 있는 집 겨울 실내 온도는 몇 도가 좋나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겨울철 한파대비 건강수칙」은 적정 실내온도 18~20℃와 습도 40~50% 유지를 안내해요. 다만 어린이는 22~24℃ 정도에서도 체온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해서, 온도계와 함께 아이 체온을 자주 확인하라고 권해요.
한파 때 아이와 외출해도 되나요?
질병관리청 한파 대비 건강수칙은 외출 전 체감온도를 확인하고 추운 날에는 야외활동을 줄이라고 안내해요. 나가야 한다면 겹쳐 입고 장갑·목도리·모자·마스크를 쓰고, 젖은 옷과 신발은 바로 갈아입히라고 해요.
영아 저체온증은 어떻게 알아보나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겨울철 대표 질환별 응급조치 요령」은 1세 이하 영아에게서 밝은 적색의 차가운 피부가 보이거나 잘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해요. 이런 모습이 보이면 따뜻하게 감싸고 의료기관에 문의해 주세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공공기관 원문을 2026년 10월 9일에 직접 확인해 재구성했습니다.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증상이 걱정되면 의료기관에 문의해 주세요.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2025-2026절기 겨울철 한랭질환자 364명」(2026.3.10.)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겨울철 한파 대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시작」(2025.12.1.)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겨울철 한파대비 건강수칙」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겨울철 대표 질환별 응급조치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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