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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모아장갑과 털모자, 마른 양말과 편한 겨울 신발 일러스트

동상 예방, 아이 양말·장갑·신발 고르는 법과 동상 걸렸을때 하면 안 되는 것

공룡언니

·

동상 예방의 핵심은 몸을 따뜻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거예요. 눈놀이를 하고 들어온 아이 손발이 차갑고 빨갛게 변해 있으면, 양말을 두껍게 신겼는데 왜 그런지, 장갑과 신발은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궁금해져요. 동상이 의심될 때 뜨거운 물에 담그거나 문질러도 되는지도 헷갈리고요. 이 글은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동상」(2026년 5월 업데이트)과 「겨울철 동상 및 동창 예방요령」을 기준으로 아이 양말·장갑·신발 고르는 법과 동상 걸렸을 때 하면 안 되는 행동을 정리했어요.

동상이 생기는 이유와 동창과의 차이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동상」은 동상을 추운 환경에 오래 노출될 때 귀, 코, 뺨, 손가락, 발가락처럼 몸의 끝부분에 생기는 피부와 조직 손상으로 설명해요. 추울 때 몸은 중심체온을 지키려고 말단으로 가는 혈류를 줄이는데, 이 때문에 끝부분의 조직이 손상될 수 있다고 해요.

가벼운 동상은 피부가 빨갛고 화끈거리거나 일시적인 통증이 있을 수 있고, 온도를 다시 높이면 좋아진다고 해요. 심한 동상은 물집이 생기고 피부 조직이 손상될 수 있어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겨울철 동상 및 동창 예방요령」에 따르면 동창은 영상의 가벼운 추위에서 혈관 손상으로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동상처럼 피부가 얼지는 않아요. 영상의 온도에서도 꽉 끼는 신발에 땀이 많이 차면 생길 수 있다고 해요.

동상 예방, 따뜻하고 건조하게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동상」은 동상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노출된 몸을 따뜻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해요. 동상 위험은 노출 시간, 습도와 바람, 옷차림 등에 따라 달라진다고 해요.

  • 옷은 따뜻하고 건조한 것을 여러 겹 입히고, 방풍 기능이 있는 소재를 골라요.
  • 젖은 옷, 양말, 신발은 바로 마른 것으로 갈아입혀요.
  • 추운 야외에서는 여벌 양말, 장갑, 신발 깔창을 챙겨요.
  • 한 자세로 오래 있지 않게 하고, 수시로 몸을 움직여 혈액순환을 도와요.
  • 웅크린 자세, 꽉 끼는 옷, 오래 서 있는 것은 피해요.

아이 양말·장갑·신발 고르는 법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겨울철 동상 및 동창 예방요령」은 어린이에게 두꺼운 양말보다 얇아도 보온성이 좋고 땀 배출이 잘되는 양말을 신기고, 손을 더 따뜻하게 해 주는 손모아장갑을 권해요.

두꺼운 양말을 여러 겹 신기면 따뜻할 것 같지만, 같은 문서는 너무 두꺼운 양말이나 깔창이 신발을 꽉 끼게 만들고 땀을 많이 나게 해 동상 위험을 높인다고 설명해요. 꽉 끼는 신발을 신은 채 1시간 이상 추위에 노출되면 위험이 더 높아진다고 해요.

  • 양말: 적당한 두께로 땀 배출이 잘되는 것을 신겨요.
  • 신발: 발이 조이지 않는 편한 신발을 신겨요. 종아리까지 덮는 부츠나 키높이 깔창은 발을 조일 수 있어요.
  • 장갑: 손가락이 나뉜 장갑보다 손모아장갑이 손을 더 따뜻하게 해 줘요.
  • 신발이 젖으면 빨리 발을 빼서 말려요. 신발 속 발이 축축해지면 동상이나 동창이 생길 수 있어요.

동상 걸렸을 때 하면 안 되는 행동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동상」의 주의사항이에요. 감각이 둔해진 부위는 뜨거운 것을 제대로 느끼지 못해 화상을 입기 쉽다는 점이 여러 항목의 이유예요.

  • 40℃ 이상의 뜨거운 물에 담그지 않아요. 화상을 입을 수 있어요.
  • 물집은 터뜨리거나 만지지 않아요.
  • 문지르거나 마사지하지 않아요. 얼음 결정이 세포를 더 파괴할 수 있어요.
  • 눈이나 얼음으로 문지르지 않아요.
  • 불, 전기담요, 난로, 헤어드라이어 같은 직접적인 열에 대지 않아요.

동상 의심될 때 처음 할 일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동상」이 안내하는 초기 대처예요. 같은 문서는 동상은 가능하면 2시간 이내에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이 좋다고 하고, 초기에는 동상 정도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워 병원 진료를 권해요.

  • 추운 곳에서 벗어나 따뜻한 곳으로 옮겨요.
  • 젖은 옷은 벗기고 따뜻한 담요로 몸 전체를 감싸요.
  • 병원까지 2시간 이상 걸린다면 동상 부위를 37~39℃ 정도의 따뜻한 물에 20~40분 담가요. 온도계가 없으면 동상이 없는 손을 30초 이상 담글 수 있을 정도가 적당해요.
  • 귀나 얼굴은 따뜻한 물수건을 대고 자주 갈아 줘요.
  • 손가락·발가락 사이에는 소독된 마른 거즈를 끼워 서로 붙지 않게 하고, 동상 부위를 약간 높게 둬요.

질병관리청 2025년 12월 보도자료의 예방수칙 포스터에는 동상 부위를 따뜻한 물(37~38℃)에 담그라고 적혀 있어요. 2020년에 등록된 「겨울철 대표 질환별 응급조치 요령」은 38~42℃로 적고 있지만, 2026년 5월 업데이트된 「동상」 문서는 37~39℃와 「40℃ 이상은 화상 주의」를 함께 안내하고 있어 이 글은 최신 문서를 따랐어요.

자주 묻는 질문

아이 동상 예방하려면 양말을 두껍게 신겨야 하나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겨울철 동상 및 동창 예방요령」은 어린이에게 두꺼운 양말보다 얇아도 보온성이 좋고 땀 배출이 잘되는 양말을 권해요. 두꺼운 양말은 신발을 꽉 끼게 하고 땀을 많이 나게 해 동상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해요.

동상 부위를 난로나 드라이어로 데워도 되나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동상」은 라디에이터, 모닥불, 헤어드라이어처럼 직접적이고 건조한 열은 추가 손상을 줄 수 있고, 감각이 둔해진 부위는 화상을 입기 쉽다고 안내해요.

가벼운 동상도 병원에 가야 하나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동상」은 경미한 동상은 초기 대처로 몇 시간 안에 회복될 수 있지만, 초기에는 정도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답해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공공기관 원문을 2026년 10월 9일에 직접 확인해 재구성했습니다.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증상이 걱정되면 의료기관에 문의해 주세요.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동상」(2025.4.28. 등록, 2026.5.6. 업데이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겨울철 동상 및 동창 예방요령」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겨울철 한파 대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시작」(2025.12.1.) 붙임 예방수칙 포스터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겨울철 대표 질환별 응급조치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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