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석 뜻,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표준 화석 시상 화석
화석 뜻은 지질 시대에 살았던 동식물의 유해와 활동 흔적이 퇴적물 속에 묻힌 채로, 또는 지상에 그대로 보존되어 남아 있는 것이에요. 공룡 뼈나 조개껍데기뿐 아니라 발자국처럼 생물이 살면서 남긴 흔적도 화석이에요. 박물관에서 화석을 본 아이가 「이건 어떻게 돌이 됐어?」 하고 물을 때 답할 수 있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박물관 전시 설명과 표준국어대사전, 2022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 원문으로 정리했어요.
화석 정리 학습지 pdf 무료로 내려받기
- 1쪽 한눈에 정리(화석 뜻, 체화석과 흔적화석, 표준 화석과 시상 화석, 화석이 보존되는 여러 방법)
- 2쪽 빈칸 채우기 8문제와 보기
- 3쪽 낱말과 뜻 짝짓기 5문제, ○× 5문제
- 4쪽 정답



화석 뜻
표준국어대사전은 화석을 「지질 시대에 생존한 동식물의 유해와 활동 흔적 따위가 퇴적물 중에 매몰된 채로 또는 지상에 그대로 보존되어 남아 있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풀이하고, 생물의 진화, 그 시대의 지표 상태를 아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여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박물관은 화석(fossil)이라는 말이 땅에서 파낸 물건을 뜻하던 라틴어 「fossilis」에서 왔다고 설명해요. 같은 설명에 따르면 화석의 범위는 공룡의 뼈나 조개의 껍데기처럼 생물 자체의 일부분은 물론, 그 생물의 형태가 찍힌 흔적과 발자국처럼 과거의 생물들이 살면서 남긴 생활의 흔적들까지 매우 넓어요.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지질박물관 설명으로는 생물이 죽은 뒤 남은 몸은 일반적인 경우 다른 동물에게 먹히거나 미생물에 의해 빠르게 분해되어 사라져요. 빨리 묻힌다 하더라도 화석이 되기 전에 열과 압력으로 파괴되기 쉬워서, 보존될 확률은 1%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해요.
살아남은 화석은 여러 방법으로 보존돼요. 지질박물관이 드는 예는 다음과 같아요.
- 나무의 천연수지 등에 갇혀 생물의 원형이 밀폐되어 보존돼요.
- 생물의 조직에 광물질이 스며들어요.
- 탄소만 남기고 다른 성분이 날아가 탄화돼요.
- 생물의 겉모양이나 속모양이 퇴적물에 찍혀 보존돼요.
- 골격 성분이 전혀 다른 광물 성분으로 바뀌어 보존돼요.
2022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별책9]) [6과01-03]은 「화석의 생성 과정을 모형으로 설명하고, 지구의 과거 생물과 환경을 추리하는 활동을 통해 화석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다」이고, 탐구 활동은 「화석을 관찰하고 화석 모형 만들기」예요.
화석 종류, 체화석과 흔적화석
지질박물관은 화석을 보존 방법에 따라 나눠요. 생물의 본체가 직접 보존된 것이 체화석이고, 생물 자체가 보존된 것은 아니지만 생존 당시의 활동 흔적이 남은 것이 흔적화석이에요. 흔적화석에는 배설물이나 보행 발자국, 기어간 자국 등이 있어요.
표준국어대사전 「화석」 용례에도 「공룡 발자국 화석」이 실려 있어요. 공룡 이름을 그림 카드로 익히고 싶다면 공룡 종류 이름 카드를 참고하세요.
표준 화석 시상 화석
표준국어대사전은 표준 화석을 「지층의 지질 시대를 결정하는 데에 표준이 되는 화석」으로, 시상 화석을 「과거의 환경을 구체적으로 아는 데에 도움이 되는 화석」으로 풀이해요. 시상 화석으로는 당시의 지형, 기후, 토질, 수질 따위를 살필 수 있다고 덧붙여요.
정리하면 표준 화석은 「언제」, 시상 화석은 「어떤 환경」을 알려 주는 화석이에요. 표준 화석의 비슷한 말은 「시준 화석」이에요.
지층과 퇴적암
표준국어대사전은 지층을 「알갱이의 크기·색·성분 따위가 서로 달라서 위아래의 퇴적암과 구분되는 퇴적암체」로, 퇴적암을 「퇴적 작용으로 생긴 암석」으로 풀이해요. 화석은 주로 이런 퇴적물 속에서 발견돼요.
교육과정 [6과01-02]는 「지층이 퇴적암으로 이루어짐을 알고, 퇴적암을 알갱이의 크기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이고, 해설은 퇴적암은 이암, 사암, 역암만 다룬다고 밝혀요. 지층이 실제로 드러난 곳을 아이와 본 이야기는 부안 채석강 지층에 있어요.
지층과 화석은 몇 학년에 배우나
지층과 화석은 초등학교 5~6학년군에서 배워요. 이 교육과정은 초등학교 5, 6학년에 2026년 3월 1일부터 적용됐어요. [6과01-01] 해설은 지층의 두께나 색 등을 다루고, 지층이 휘어지거나 끊어진 모습을 소개하되 생성 원리는 다루지 않는다고 적어요.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박물관에서 찍은 사진이나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이용하여 관련 특징을 설명하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안내해요. 화석 표본은 동물과 식물의 특징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것을 사용한다고 해요.
자주 묻는 질문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박물관 설명으로 생물의 몸이나 흔적이 분해되거나 파괴되지 않고 퇴적물 속에 보존되어야 해요. 광물질이 스며들거나, 퇴적물에 모양이 찍히거나, 다른 광물로 바뀌는 등 여러 방법으로 남고, 보존될 확률은 1%에도 미치지 못해요.
표준 화석과 시상 화석은 어떻게 다른가요?
표준국어대사전 풀이로 표준 화석은 지층의 지질 시대를 결정하는 데 표준이 되는 화석이고, 시상 화석은 과거의 환경을 구체적으로 아는 데 도움이 되는 화석이에요.
공룡 발자국도 화석인가요?
네. 지질박물관은 배설물이나 보행 발자국, 기어간 자국처럼 생존 당시의 활동 흔적이 남은 것을 흔적화석으로 설명해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교육부·한국지질자원연구원·국립국어원 공식 원문을 2026년 10월 11일에 직접 확인해 재구성했습니다. 교육과정과 기관 자료는 개정·갱신될 수 있으니 최신 고시와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이 글도 함께 읽어보세요

현무암 화강암 차이, 화성암 뜻과 마그마 용암 구분

지층 뜻, 퇴적암 종류 이암 사암 역암과 지층이 생기는 과정

"지층이요, 책에서 봤어요!" 아이가 먼저 알아본 부안 채석강, 2026년 교과서에도 실린다!

공룡 종류 이름 카드 pdf 무료, 공룡 이름 12가지 그림 카드와 따라쓰기 도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