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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도 식지 않은 종이책 열기...서울국제도서전 인파로 북적 썸네일

AI 시대에도 종이책은 살아있다! 18개국 538개 출판사 모인 서울국제도서전 인파!

사과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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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이 손을 잡고 코엑스에 다녀온 엄마라면 한 번쯤 마주쳤을 풍경이 있어요. 책으로 가득한 부스 사이를 빼곡히 채운 인파입니다. AI가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시대인데, 종이책 행사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몰린다는 게 신기하지 않으세요? 올해 서울국제도서전 이야기를 사과언니가 정리해 봤어요.

AI 시대에도 식지 않은 종이책 열기...서울국제도서전 인파로 북적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도서전18개국 538개 출판사·단체가 참가해 인파로 북적였고, AI 시대에도 종이책을 직접 만지고 읽으려는 열기가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소식이에요.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기간·장소는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과 B1홀에서 열렸어요.
  • 올해 주제는 '인간선언, 호모 두두리'로, AI 시대의 인간다움과 독서의 가치를 내세웠어요.
  • 아이와 함께라면 B1홀의 어린이책·독립출판 부스를, 대형 출판사 신간은 A홀을 둘러보는 동선이 좋아요.
  • 예스24 리딩런 베이스캠프(블라인드북), 민음사 캡슐토이존, 김영사 필사 체험, 창립 60주년 창비의 참여형 전시 등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했어요.
  •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신작 『영혼의 왈츠』 기자간담회를 열었고, 평산책방×돌베개 부스에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유시민 작가의 북토크도 진행됐어요.
  • 다만 안내 지도 부재로 동선이 불편했고, 어린이책 출판사가 줄고 부스가 혼잡했다는 아쉬움도 나왔어요.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언제, 어디서 열렸나요?

2026 서울국제도서전은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과 B1홀에서 열렸어요.

아이와 함께 가면 어디를 보면 좋나요?

어린이책과 독립출판 부스가 모인 B1홀을 먼저 둘러보세요. 민음사 캡슐토이존, 김영사 필사 체험 등 아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곳곳에 있었어요. 다만 어린이책 출판사 수가 예년보다 줄었고 부스가 혼잡했다는 점은 참고하세요.

이번 도서전에서 화제가 된 인물은 누구인가요?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신작 『영혼의 왈츠』 기자간담회로 큰 관심을 모았어요. 그는 "몽매주의 세력을 명확히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책의 주제를 설명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과 유시민 작가, 탁현민 전 비서관의 북토크도 열렸어요.

AI 시대인데 왜 종이책 행사에 사람이 몰릴까요?

관람객 염은숙 씨는 "AI 시대에도 종이책을 직접 만지고 읽는 즐거움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고 말했어요. 창비 강서영 차장도 "코로나 이후 오프라인 문화행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서전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전했어요.

기사 본문 읽기

2026 서울국제도서전이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과 B1홀에서 열렸다. 올해는 18개국 538개 출판사와 단체가 참가했으며, 주제는 'AI 시대의 인간다움'을 담은 '인간선언, 호모 두두리'였다. A홀에는 대형 출판사가, B1홀에는 어린이책과 독립출판 부스가 집중 배치됐고 싱가포르 아트북페어, 일본 독립출판 엑스포, 타이완 독립출판협회 등 해외 독립출판도 참가했다.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신작 『영혼의 왈츠』 기자간담회를 열고 "몽매주의 세력을 명확히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담고자 했다"고 밝혔다. 평산책방×돌베개 부스에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 유시민 작가,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의 북토크가, 책마당에서는 강화길 소설가·배순탁 음악평론가·이제니 시인의 '리미티드 에디션 인간선언 북토크'가 진행됐다. 예스24 '리딩런 베이스캠프', 민음사 캡슐토이존, 김영사 필사 체험, 창립 60주년을 맞은 창비의 참여형 전시 등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했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책과 출판사를 만날 수 있어 즐거웠다"(이현주 씨), "AI 시대에도 종이책을 직접 만지고 읽는 즐거움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염은숙 씨)고 평했다. 다만 안내 지도가 없어 동선이 불편했고 어린이책 출판사가 줄었으며 부스 혼잡으로 관람이 제한됐다는 지적도 나왔다. 창비 강서영 차장은 "코로나 이후 오프라인 문화행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서전 방문객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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