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극기 건곤감리 뜻, 태극기 의미와 태극 문양·4괘 위치 순서
태극기 건곤감리는 태극기 네 모서리에 있는 네 괘의 이름이에요. 행정안전부는 건괘가 하늘을, 곤괘가 땅을, 감괘가 물을, 이괘가 불을 상징한다고 안내해요. 아이가 국경일 숙제로 태극기 의미를 물어 오거나 태극기 뜻을 설명해 달라고 할 때, 괘 이름은 외워도 무엇을 뜻하는지까지 말해 주기는 쉽지 않아요. 행정안전부 국가상징 안내와 「대한민국국기법」·시행령, 표준국어대사전 원문으로 건곤감리 뜻과 흰 바탕·태극 문양의 의미, 4괘 위치와 순서, 태극기를 처음 만든 과정을 차례로 정리했어요.
태극기 건곤감리 정리 학습지 pdf 무료로 내려받기
- 1쪽 한눈에 정리(건괘·곤괘·감괘·이괘 뜻과 자리, 흰 바탕과 태극 문양의 의미, 효, 태극기의 내력)
- 2쪽 빈칸 채우기 8문제와 보기
- 3쪽 괘 그림 보고 이름 쓰기, 괘 이름과 뜻 짝짓기, ○× 4문제
- 4쪽 태극기 색칠하고 괘 이름 쓰기
- 5쪽 정답
👉 태극기 건곤감리 정리 학습지 pdf 5쪽 무료로 내려받기



태극기 건곤감리 뜻
「대한민국국기법」 제7조는 국기를 가운데의 태극과 네 모서리의 건곤감리 4괘로 구성한다고 정해요. 행정안전부 국가상징 안내는 네 모서리의 4괘가 음과 양이 서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효의 조합을 통해 구체적으로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해요. 태극기 건곤감리 뜻을 한 줄씩 정리하면 아래와 같아요.
- 건괘(乾卦): 하늘을 상징해요. 상형은 ‘☰’이에요. 표준국어대사전은 모양이 같은 ‘≡’ 기호로 적어요.
- 곤괘(坤卦): 땅을 상징해요. 표준국어대사전은 상형을 ‘☷’으로 적어요.
- 감괘(坎卦): 물을 상징해요. 표준국어대사전은 상형을 ‘☵’로 적어요.
- 이괘(離卦): 불을 상징해요. 표준국어대사전은 상형을 ‘☲’으로 적어요.
건곤감리를 이루는 효
괘를 이루는 줄 하나하나를 효(爻)라고 해요. 표준국어대사전은 효를 ‘역(易)의 괘(卦)를 나타내는 가로 그은 획’으로 풀이하고, ‘-’을 양(陽)으로, ‘--’을 음(陰)으로 한다고 적어요. 그래서 건괘는 세 줄이 모두 이어진 효, 곤괘는 세 줄이 모두 끊어진 효로 되어 있어요. 감괘는 가운데 줄만 이어져 있고, 이괘는 가운데 줄만 끊어져 있어요.
행정안전부는 이 4괘가 태극을 중심으로 통일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해요. 네 괘가 저마다 다른 효의 조합이라서, 아이와 함께 이어진 줄과 끊어진 줄을 세어 보면 어느 괘인지 구별하기 쉬워요.
태극기 의미, 흰 바탕과 태극 문양
「대한민국국기법」 제7조는 깃면의 바탕을 흰색으로, 태극의 윗부분은 빨간색, 아랫부분은 파란색으로, 괘는 검은색으로 한다고 정해요. 행정안전부 국가상징 안내에 실린 태극기 의미는 이렇게 정리돼요.
- 흰색 바탕: 밝음과 순수, 그리고 전통적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의 민족성을 나타내요.
- 가운데의 태극 문양: 음(陰: 파랑)과 양(陽: 빨강)의 조화를 상징하고, 우주 만물이 음양의 상호 작용에 의해 생성하고 발전한다는 대자연의 진리를 형상화한 것이에요.
- 네 모서리의 4괘: 음과 양이 서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효의 조합으로 나타낸 것이에요.
태극기 뜻, 태극이라는 말
표준국어대사전은 태극(太極)을 중국 철학에서 ‘우주 만물의 근원이 되는 실체’라고 풀이해요. 흔히 태극문양이라고 부르는 가운데 무늬가 바로 이 태극을 빨강과 파랑으로 나타낸 것이에요.
행정안전부는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이 생활 속에서 즐겨 사용하던 태극 문양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태극기가 ‘우주와 더불어 끝없이 창조와 번영을 희구하는 한민족(韓民族)의 이상’을 담고 있다고 설명해요. 아이에게 태극기 뜻을 짧게 말해 줄 때는 하늘, 땅, 물, 불과 음양의 조화를 담은 나라의 깃발이라고 시작하면 돼요.
태극기 건곤감리 위치와 순서
「대한민국국기법 시행령」 제6조는 4괘의 자리를 이렇게 정해요. 건곤감리라는 이름 순서와 실제 자리를 함께 기억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 건: 깃면의 왼쪽 윗부분
- 곤: 오른쪽 아랫부분
- 감: 오른쪽 윗부분
- 이: 왼쪽 아랫부분
건곤감리 위치를 확인하는 방법
같은 조항은 괘의 길이 중심을 깃면의 두 대각선 위에 두고, 괘의 길이가 대각선과 직각을 이루도록 한다고 적어요. 그래서 하늘을 뜻하는 건과 땅을 뜻하는 곤이 한 대각선 위에서 마주 보고, 물을 뜻하는 감과 불을 뜻하는 이가 다른 대각선 위에서 마주 봐요.
태극기를 달 때도 이 자리가 기준이 돼요. 시행령 제13조는 깃면의 건괘가 왼쪽 위로 오도록 하여 건괘와 이괘가 있는 쪽이 깃대에 닿도록 게양한다고 정해요. 직접 그려 보려면 태극기 그리기 도안에 시행령 비율대로 그리는 순서가 있어요.
태극기 만든 사람과 태극기 역사
행정안전부 국가상징 안내는 우리나라 국기 제정의 직접적인 계기가 1882년(고종 19년) 5월 22일 체결된 조미수호통상조약 조인식이었다고 설명해요. 다만 조인식 때 게양된 국기의 형태는 정확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고, 2004년 발굴된 미국 해군부 항해국 자료의 ‘Ensign’기가 그 원형이라는 주장이 있다고 덧붙여요.
태극기 만든 사람으로 기록에 남은 인물은 박영효예요. 행정안전부 안내에 따르면 박영효가 수신사로 일본에 다녀온 과정을 기록한 「사화기략(使和記略)」에, 그해 9월 박영효가 배 위에서 태극 문양과 그 둘레에 8괘 대신 건곤감리 4괘를 그려 넣은 ‘태극·4괘 도안’의 기를 만들어 그 달 25일부터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어요. 표준국어대사전도 태극기를 ‘조선 고종 19년(1882)에 일본에 수신사로 간 박영효가 처음 사용’했다고 풀이해요.
- 1883년 3월 6일: 고종이 왕명으로 ‘태극·4괘 도안’의 태극기를 국기로 제정·공포했어요.
- 1942년 6월 29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국기 제작법을 일치시키기 위해 「국기 통일 양식」을 제정·공포했어요.
- 1949년 10월 15일: 정부가 그해 1월 구성한 국기 시정위원회를 거쳐 「국기 제작법 고시」를 확정·발표했어요.
- 2007년 1월: 「대한민국 국기법」이 제정됐고, 지금은 같은 법 제4조가 대한민국의 국기를 태극기로 한다고 정해요.
자주 묻는 질문
태극기 건곤감리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이름은 건, 곤, 감, 이(리) 순서로 불러요. 「대한민국국기법 시행령」 제6조에 따라 건은 왼쪽 위, 곤은 오른쪽 아래, 감은 오른쪽 위, 이는 왼쪽 아래에 놓여요.
태극 문양의 빨간색과 파란색은 무엇을 뜻하나요?
행정안전부는 태극 문양이 음(陰: 파랑)과 양(陽: 빨강)의 조화를 상징한다고 안내해요. 법령에서는 태극의 윗부분을 빨간색, 아랫부분을 파란색으로 정하고 있어요.
태극기는 누가 처음 만들었나요?
행정안전부 안내에 실린 「사화기략」 기록에 따르면 1882년 9월 박영효가 ‘태극·4괘 도안’의 기를 만들어 사용했어요. 이 태극기는 1883년 3월 6일 고종의 왕명으로 국기로 제정·공포됐어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국가법령정보센터·행정안전부·국립국어원 공식 원문을 2026년 10월 11일에 직접 확인해 재구성했습니다. 법령·훈령과 기관 안내는 개정·갱신될 수 있으니 최신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 행정안전부 국가상징 「국기(태극기) — 태극기의 내력과 담긴 뜻」
· 국가법령정보센터 「대한민국국기법」(2014. 1. 28. 시행) 제4·7조
이 글도 함께 읽어보세요

태극기 그리기 도안 pdf 무료, 태극기 건곤감리 위치와 태극기 그리는 법 6단계·비율과 색

태극기 다는 날, 국기 게양일 5대 국경일과 현충일 조기·국군의 날

태극기 다는 법, 국기 게양 위치·시간과 조기 다는 법·태극기 버리는 법

국기에 대한 경례 방법과 국기에 대한 맹세문, 경례 멘트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