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티슈

건티슈 - 건강·발달 육아위키

건티슈는 물이나 약액을 포함하지 않은 마른 상태의 티슈로, 물에 적셔서 사용하거나 그대로 아기의 입·손·엉덩이를 닦을 때 쓴다. 물티슈(wet wipes) 대비 방부제, 향료 등 화학 성분이 없어 민감한 피부나 알레르기 체질 아기에게 더 안전하다. 특히 생후 3개월 미만 신생아,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기, 수유 후 입 주변을 닦을 때 권장된다. 미용티슈와 달리 아기용 건티슈는 의료용 펄프나 오가닉 코튼을 사용하여 피부 자극이 최소화되어 있다. 사용 시에는 끓여서 식힌 물이나 정수기 물에 적셔 사용하는 것이 위생적이다.

✍️ 예문

  • 신생아라 건티슈에 정수물 적셔서 써요.
  • 물티슈 대신 건티슈 쓰니 덜 자극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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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시스틴뇨증

호모시스틴뇨증은 메티오닌 분해 효소(시스타치오닌 합성효소) 결핍으로 호모시스틴이 축적되는 한국 신생아 선천성 대사이상 희귀 유전질환이다. ① 「희귀질환관리법」 지정 희귀질환, ② 보건복지부 「신생아 선천성 대사이상 선별검사」(생후 1~7일 채혈) 필수 항목, ③ 메티오닌 함유 단백질 식품 평생 엄격 제한, ④ 매일유업 「특수분유」(저메티오닌 분유) 평생 식이관리, 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본인부담 경감, ⑥ 조기 발견·식이관리 시 시신경·골격·인지 발달 정상화 가능이 표준이다. 양육 엄마는 정부24·복지로·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관할 자치구청·다누리에서 통합 안내받을 수 있다.

치매위험요인

치매위험요인은 인지기능이 점차 떨어져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는 치매가 생길 가능성을 높이는 여러 신체적·사회적 조건을 뜻한다. 고령·고혈압·당뇨·비만·흡연·과음·운동 부족 같은 생활습관 요인뿐 아니라 교육 기회, 사회활동, 인지 자극 같은 사회경제적 환경도 위험에 영향을 준다. 특히 어린 시절 형편이 어려웠더라도 이후 공부·일·사회활동을 통해 인지 능력과 사회적 연결을 꾸준히 쌓은 사람은 뇌의 인지예비능이 커져 치매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대로 평생 인지 자극과 사회적 교류가 적으면 위험이 높아진다. 예방을 위해서는 작은 목표를 세워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자격증 공부나 취미·봉사활동처럼 머리를 쓰고 사람을 만나는 활동을 이어가며 혈관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는 신체활동과 사회참여를 치매 예방의 핵심으로 권고한다. 부모가 은퇴 후에도 배움과 모임을 이어가도록 돕는 일이 가족이 함께 챙길 수 있는 예방이다.

부비동염

부비동염은 코 주위 얼굴뼈 속 빈 공간인 부비동에 염증이 생긴 질환으로, 고름 같은 분비물이 차 흔히 축농증이라고 불린다. 감기나 알레르기비염 뒤에 부비동 입구가 막히고 세균에 감염되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증상이 4주 이내면 급성, 12주 이상 이어지면 만성으로 구분한다. 진하고 누런 콧물, 코막힘, 뺨·눈 주위와 이마의 통증,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 두통, 후각 감퇴 등이 나타나고 급성에서는 고열을 동반하기도 한다. 부비동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어린이는 감기와 구별이 어렵고 중이염으로 잘 번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에 따르면 약물(항생제·항염증제)과 생리식염수 비강 세척으로 치료하며, 구조적 문제가 있거나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은 내시경 수술을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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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동염

부비동염은 코 주위 얼굴뼈 속 빈 공간인 부비동에 염증이 생긴 질환으로, 고름 같은 분비물이 차 흔히 축농증이라고 불린다. 감기나 알레르기비염 뒤에 부비동 입구가 막히고 세균에 감염되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증상이 4주 이내면 급성, 12주 이상 이어지면 만성으로 구분한다. 진하고 누런 콧물, 코막힘, 뺨·눈 주위와 이마의 통증,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 두통, 후각 감퇴 등이 나타나고 급성에서는 고열을 동반하기도 한다. 부비동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어린이는 감기와 구별이 어렵고 중이염으로 잘 번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에 따르면 약물(항생제·항염증제)과 생리식염수 비강 세척으로 치료하며, 구조적 문제가 있거나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은 내시경 수술을 고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