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성 발진

돌발성 발진 - 건강·발달 육아위키

돌발성 발진(roseola infantum, 장미진)은 인간헤르페스바이러스 6형 또는 7형(HHV-6, HHV-7)에 의해 발생하는 소아 전염병이다. 생후 6개월~2세 영유아에서 가장 흔하며, 특징적 경과는 3~5일간의 고열(39~40℃) 후 열이 내리면서 몸통에서 시작해 얼굴·팔다리로 퍼지는 연분홍색 반점성 발진이다. 발진은 가렵지 않고 2~3일 내에 자연 소실된다. 열이 너무 높아 열성경련이 동반될 수 있으며, 이 시기의 발열 원인 1위이다. 특별한 치료 없이 해열제와 수분 공급으로 관리하며, 합병증은 드물다. 한 번 감염되면 평생 면역이 생긴다. 열이 내린 후 발진을 확인하고서야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출처: 대한소아감염학회)

✍️ 예문

  • 돌발성 발진은 열이 내리고 나서 발진이 나는 게 특징이에요.
  • 처음엔 감기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돌발성 발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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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올성 지방간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과도한 음주와 무관하게 간세포 안에 중성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기름진 음식과 과식, 운동 부족, 비만, 인슐린 저항성, 이상지질혈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간에 지방이 쌓이면서 발생한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지만, 방치하면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지방간염을 거쳐 간섬유화·간경변, 심하면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고 심혈관 질환 위험도 높인다. 관리의 핵심은 생활습관 교정으로, 대한간학회는 체중의 점진적 감량과 빠르게 걷기 같은 규칙적 유산소 운동, 튀김·배달 음식 대신 채소와 생선·두부 등 저지방 식단을 권한다. 야식과 음주를 즐기는 중년 부모나 비만한 자녀에게서도 늘고 있어 온 가족의 식습관 점검이 필요하다.

뇌졸중 후 인지장애

뇌졸중 후 인지장애는 뇌졸중(뇌경색·뇌출혈)으로 뇌가 손상된 뒤 기억력·집중력·판단력·언어 같은 인지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으로, 심하면 혈관성 치매로 이어진다. 대한뇌졸중학회에 따르면 손상된 뇌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며, 팔다리 마비 같은 신체 후유증에 가려 인지 변화가 뒤늦게 발견되기도 한다.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길을 헷갈리고 계산·판단이 어려워지며 감정 기복이 커질 수 있다. 조기에 발견해 인지 재활과 약물 치료, 혈압·혈당 등 위험인자 관리, 규칙적인 운동과 사회 활동으로 진행을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 뇌졸중을 겪은 부모님이 자꾸 깜빡하고 달라졌다면 후유증일 수 있어 재활과 진료를 챙기는 것이 좋다.

신생아 수유량

신생아 수유량은 한국 양육 가정에서 통합 월령별 아기 1회·1일 표준 모유·분유 섭취량 가이드다. ①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권장 신생아(0~1개월) 1회 60~90ml·하루 8~12회·총 480~960ml, ② 만 1~2개월 1회 90~120ml·하루 6~8회, ③ 만 3~4개월 1회 120~180ml·하루 5~6회, ④ 만 5~6개월 1회 180~240ml·하루 4~5회·이유식 시작, ⑤ 「체중 증가」(주당 150~200g) 정상 시 적정량, ⑥ 「영유아 건강검진」 평가가 표준이다. 양육 엄마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식품의약품안전처·관할 자치구 보건소·다누리에서 통합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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