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진

돌발진 - 건강·발달 육아위키

돌발진은 주로 생후 6개월에서 2세 사이 영아에게 잘 발생하는 흔한 급성 바이러스 감염 질환이다. 대부분은 인간 헤르페스바이러스 6형이나 7형( HHV-6, HHV-7 )에 의해 발생한다. 갑작스러운 고열이 3일 내외로 지속되다가 열이 떨어진 직후 전신에 붉고 작은 발진이 돋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발진은 얼굴보다 몸통에 먼저 나타나며, 보통 가렵지 않고 2~3일 내 자연 소실된다. 열이 나는 동안은 아이가 보채거나 식욕이 떨어지지만, 대개 합병증 없이 회복한다.

✍️ 예문

  • 아기가 갑자기 39도까지 열이 올라서 병원에 갔더니 돌발진이라고 했다.
  • 돌발진은 열이 떨어지면서 발진이 올라오니까 그때 안심해도 된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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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구내 궤양

입안 점막에 동그란 하얀색 또는 노란색 궤양이 생기는 상태로, 구내염 또는 아프타성 궤양이라고도 한다. 바이러스 감염(수족구, 헤르판지나), 면역 저하, 영양 결핍(철분·아연·비타민B12), 구강 외상 등이 원인이다. 통증으로 식사를 거부할 수 있으므로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차가운 유동식을 주며, 국소 진통제(구강겔)를 도포하면 도움이 된다. 대부분 7~14일 내 자연 치유되지만,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되면 기저 질환 검사가 필요하다.

담 결림

담 결림은 목·어깨·등 근육이 갑자기 뭉치고 결려 움직일 때 콕콕 쑤시거나 뻐근한 통증을 느끼는 상태로, 의학적으로는 근막통증증후군과 관련이 깊다. 대한통증학회에 따르면 잘못된 자세, 오래 같은 자세 유지, 근육 피로, 스트레스, 갑작스러운 움직임이 흔한 원인이다. 대부분 휴식·온찜질·스트레칭·자세 교정으로 며칠 안에 좋아진다. 다만 단순 근육 문제가 아니라 협심증·담낭질환·폐 질환 같은 다른 장기의 문제가 어깨·등 통증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가슴 압박감·호흡곤란·소화기 증상이 함께 있거나 통증이 반복·심화되면 단순 담으로 넘기지 말고 진료가 필요하다. 육아로 목·어깨를 많이 쓰는 부모에게도 흔하다.

어린이 성홍열

질병관리청과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공식 자료에 따르면 A군 베타용혈성 연쇄상구균(GAS) 감염으로 발생하는 영유아·학령기 아동 호흡기 전염병이다. 2~10세에 호발하며, 38도 이상 고열·인후통·딸기혀(딸기 모양 붉은 혀)·온몸 미세 발진(샌드페이퍼 같은 거친 피부)이 특징적인 증상이다. 항생제(페니실린·아목시실린) 치료에 잘 반응하며 24시간 내 전염력이 크게 감소한다. 적기 치료 안 하면 류마티스열·급성 사구체신염 합병증 위험이 있어 의심 시 즉시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필요하다. 어린이집·학교는 환아 발생 시 격리 후 24시간 항생제 치료 시작·해열 후 등원·등교 가능하며, 가정 내 가족 손 씻기·환기·식기 분리가 권장된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제4급 법정감염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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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구내 궤양

입안 점막에 동그란 하얀색 또는 노란색 궤양이 생기는 상태로, 구내염 또는 아프타성 궤양이라고도 한다. 바이러스 감염(수족구, 헤르판지나), 면역 저하, 영양 결핍(철분·아연·비타민B12), 구강 외상 등이 원인이다. 통증으로 식사를 거부할 수 있으므로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차가운 유동식을 주며, 국소 진통제(구강겔)를 도포하면 도움이 된다. 대부분 7~14일 내 자연 치유되지만,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되면 기저 질환 검사가 필요하다.

담 결림

담 결림은 목·어깨·등 근육이 갑자기 뭉치고 결려 움직일 때 콕콕 쑤시거나 뻐근한 통증을 느끼는 상태로, 의학적으로는 근막통증증후군과 관련이 깊다. 대한통증학회에 따르면 잘못된 자세, 오래 같은 자세 유지, 근육 피로, 스트레스, 갑작스러운 움직임이 흔한 원인이다. 대부분 휴식·온찜질·스트레칭·자세 교정으로 며칠 안에 좋아진다. 다만 단순 근육 문제가 아니라 협심증·담낭질환·폐 질환 같은 다른 장기의 문제가 어깨·등 통증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가슴 압박감·호흡곤란·소화기 증상이 함께 있거나 통증이 반복·심화되면 단순 담으로 넘기지 말고 진료가 필요하다. 육아로 목·어깨를 많이 쓰는 부모에게도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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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과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공식 자료에 따르면 A군 베타용혈성 연쇄상구균(GAS) 감염으로 발생하는 영유아·학령기 아동 호흡기 전염병이다. 2~10세에 호발하며, 38도 이상 고열·인후통·딸기혀(딸기 모양 붉은 혀)·온몸 미세 발진(샌드페이퍼 같은 거친 피부)이 특징적인 증상이다. 항생제(페니실린·아목시실린) 치료에 잘 반응하며 24시간 내 전염력이 크게 감소한다. 적기 치료 안 하면 류마티스열·급성 사구체신염 합병증 위험이 있어 의심 시 즉시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필요하다. 어린이집·학교는 환아 발생 시 격리 후 24시간 항생제 치료 시작·해열 후 등원·등교 가능하며, 가정 내 가족 손 씻기·환기·식기 분리가 권장된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제4급 법정감염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