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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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배에 가스가 차서 복부 팽만감과 불편함을 유발하는 증상을 말한다. 수유 시 공기를 많이 삼키거나, 소화 기관이 미성숙하여 장내 가스가 원활히 배출되지 않을 때 발생한다. 배가 볼록해지고 만지면 단단하며, 아기가 보채고 다리를 배 쪽으로 끌어당기는 모습을 보인다. 수유 중간과 후에 트림을 충분히 시켜주고, 자전거 다리 운동(양 다리를 번갈아 배 쪽으로 접었다 펴기)이나 'I Love U' 배 마사지가 가스 배출에 효과적이다. 시메치콘 성분의 가스 드롭을 사용하기도 한다.

✍️ 예문

  • 아기 배가 볼록하고 보채는데 가스가 많이 찬 것 같아요.
  • 가스차기엔 자전거 다리 운동이 정말 효과적이에요. 방귀가 뿡뿡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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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부탈장

사타구니(서혜부) 부위의 약해진 복벽 틈으로 장이나 복막 조직이 빠져나오는 질환이다. 영어로는 'inguinal hernia'라 한다. 소아의 모든 탈장 중 약 80%를 차지하며, 남아에게 여아보다 6~10배 더 많이 발생한다. 사타구니에 불룩한 덩어리가 나타나며, 울거나 힘을 줄 때 더 두드러진다. 영유아의 서혜부탈장은 자연 치유가 되지 않아 수술이 필수이다. 탈장된 장이 끼여 혈액 공급이 차단되는 감돈(incarceration)이 발생하면 응급 수술이 필요하므로 조기에 진단받는 것이 중요하다.

신생아 폐렴

신생아 폐렴은 출생 전후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감염으로 인해 아기의 폐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 감염 시점에 따라 선천성 폐렴(출생 전 감염), 주산기 폐렴(출산 중 감염), 후천성 폐렴(출생 후 감염)으로 구분한다. 원인균은 주로 B군 연쇄상구균(GBS), 대장균, 폐렴균, 바이러스 등이며, 산모의 감염이 분만 과정에서 아기에게 전염되는 경우도 많다. 증상으로는 빠른 호흡, 호흡 곤란, 청색증, 체온 불안정, 식욕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신생아의 면역 체계는 미성숙하기 때문에 폐렴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항생제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부모들은 출산 직후 아기의 호흡 상태나 산소 포화도 검사 결과를 듣게 되면서 이 용어를 접하는 경우가 많다.

소아 대상포진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가 수두를 앓은 후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이 약해진 틈에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성인에게 흔하지만 면역 저하 소아, 생후 1년 이내 수두를 앓은 아이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피부 분절을 따라 한쪽으로 띠 모양의 수포가 나타나며, 통증·가려움이 동반된다. 항바이러스제(아시클로버)를 발진 후 72시간 이내에 투여하면 증상이 경감되며, 소아는 성인에 비해 신경통 후유증이 적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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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부탈장

사타구니(서혜부) 부위의 약해진 복벽 틈으로 장이나 복막 조직이 빠져나오는 질환이다. 영어로는 'inguinal hernia'라 한다. 소아의 모든 탈장 중 약 80%를 차지하며, 남아에게 여아보다 6~10배 더 많이 발생한다. 사타구니에 불룩한 덩어리가 나타나며, 울거나 힘을 줄 때 더 두드러진다. 영유아의 서혜부탈장은 자연 치유가 되지 않아 수술이 필수이다. 탈장된 장이 끼여 혈액 공급이 차단되는 감돈(incarceration)이 발생하면 응급 수술이 필요하므로 조기에 진단받는 것이 중요하다.

신생아 폐렴

신생아 폐렴은 출생 전후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감염으로 인해 아기의 폐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 감염 시점에 따라 선천성 폐렴(출생 전 감염), 주산기 폐렴(출산 중 감염), 후천성 폐렴(출생 후 감염)으로 구분한다. 원인균은 주로 B군 연쇄상구균(GBS), 대장균, 폐렴균, 바이러스 등이며, 산모의 감염이 분만 과정에서 아기에게 전염되는 경우도 많다. 증상으로는 빠른 호흡, 호흡 곤란, 청색증, 체온 불안정, 식욕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신생아의 면역 체계는 미성숙하기 때문에 폐렴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항생제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부모들은 출산 직후 아기의 호흡 상태나 산소 포화도 검사 결과를 듣게 되면서 이 용어를 접하는 경우가 많다.

소아 대상포진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가 수두를 앓은 후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이 약해진 틈에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성인에게 흔하지만 면역 저하 소아, 생후 1년 이내 수두를 앓은 아이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피부 분절을 따라 한쪽으로 띠 모양의 수포가 나타나며, 통증·가려움이 동반된다. 항바이러스제(아시클로버)를 발진 후 72시간 이내에 투여하면 증상이 경감되며, 소아는 성인에 비해 신경통 후유증이 적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