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성홍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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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과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공식 자료에 따르면 A군 베타용혈성 연쇄상구균(GAS) 감염으로 발생하는 영유아·학령기 아동 호흡기 전염병이다. 2~10세에 호발하며, 38도 이상 고열·인후통·딸기혀(딸기 모양 붉은 혀)·온몸 미세 발진(샌드페이퍼 같은 거친 피부)이 특징적인 증상이다. 항생제(페니실린·아목시실린) 치료에 잘 반응하며 24시간 내 전염력이 크게 감소한다. 적기 치료 안 하면 류마티스열·급성 사구체신염 합병증 위험이 있어 의심 시 즉시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필요하다. 어린이집·학교는 환아 발생 시 격리 후 24시간 항생제 치료 시작·해열 후 등원·등교 가능하며, 가정 내 가족 손 씻기·환기·식기 분리가 권장된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제4급 법정감염병이다.

✍️ 예문

  • 큰애 인후통이랑 딸기혀 보고 바로 소아과 갔더니 성홍열 진단받았어요.
  • 항생제 24시간 복용 후 등원 가능하다고 안내받고 사흘 만에 어린이집 복귀했어요.
  • 가족 손 씻기랑 식기 분리 철저히 해서 둘째한테는 옮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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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보의자

범보의자(Bumbo seat)는 생후 3~12개월 아기가 허리를 완전히 가누기 전에 짧은 시간 앉을 수 있도록 허리와 등을 지지해주는 유아용 보조 의자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발된 제품으로, 부드러운 EVA 폼 소재로 만들어 아기 몸을 감싸듯 고정한다. 이유식 초기 착석 훈련이나 놀이 시간에 주로 활용된다. 주의사항으로, 2012년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높은 곳(식탁, 카운터 등)에 올려놓고 사용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낙상 사고 위험이 있으며, 1회 15~20분 이내로 사용하고 바닥이나 낮은 장소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출처: CPSC 안전 권고)

카시트 졸업

카시트 졸업은 자녀가 유아용 카시트 사용을 끝내고 일반 좌석 안전벨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시점을 의미한다. 한국 도로교통법상 만 6세 미만 영유아는 카시트 장착이 의무이며, 미착용 시 과태료 6만원이 부과된다. 안전 기준상으로는 신장 135~145cm 이상, 체중 36kg 이상, 만 8~12세에 도달해야 성인용 3점식 안전벨트가 어깨와 골반에 제대로 고정된다. 그 이전에는 부스터 시트(좌석 높이 조정) 사용이 권장된다. 미국소아과학회(AAP)는 가능한 한 오래 카시트와 부스터를 사용할 것을 권고한다. 조기 졸업은 교통사고 시 안전벨트가 목이나 복부를 압박하여 심각한 내장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출처: 도로교통공단, AAP)

로타 바이러스

로타 바이러스(Rotavirus)는 5세 미만 영유아의 중증 설사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연간 수십만 명의 영유아 사망과 관련된다. 대변-경구 경로로 전파되며, 겨울철(11월~3월)에 유행한다. 잠복기는 1~3일이고, 증상은 갑작스러운 구토, 물설사(하루 10회 이상), 발열, 복통이다. 탈수가 주요 합병증으로 신속한 수분·전해질 공급이 중요하다. 예방은 경구용 백신(로타릭스, 로타텍)으로 가능하며, 한국은 2023년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무료)에 포함되었다. 생후 6~15주에 첫 접종하며, 생후 8개월 이전에 완료해야 한다. 손 씻기로 교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출처: 질병관리청, 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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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 졸업은 자녀가 유아용 카시트 사용을 끝내고 일반 좌석 안전벨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시점을 의미한다. 한국 도로교통법상 만 6세 미만 영유아는 카시트 장착이 의무이며, 미착용 시 과태료 6만원이 부과된다. 안전 기준상으로는 신장 135~145cm 이상, 체중 36kg 이상, 만 8~12세에 도달해야 성인용 3점식 안전벨트가 어깨와 골반에 제대로 고정된다. 그 이전에는 부스터 시트(좌석 높이 조정) 사용이 권장된다. 미국소아과학회(AAP)는 가능한 한 오래 카시트와 부스터를 사용할 것을 권고한다. 조기 졸업은 교통사고 시 안전벨트가 목이나 복부를 압박하여 심각한 내장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출처: 도로교통공단,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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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 바이러스(Rotavirus)는 5세 미만 영유아의 중증 설사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연간 수십만 명의 영유아 사망과 관련된다. 대변-경구 경로로 전파되며, 겨울철(11월~3월)에 유행한다. 잠복기는 1~3일이고, 증상은 갑작스러운 구토, 물설사(하루 10회 이상), 발열, 복통이다. 탈수가 주요 합병증으로 신속한 수분·전해질 공급이 중요하다. 예방은 경구용 백신(로타릭스, 로타텍)으로 가능하며, 한국은 2023년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무료)에 포함되었다. 생후 6~15주에 첫 접종하며, 생후 8개월 이전에 완료해야 한다. 손 씻기로 교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출처: 질병관리청, W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