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 카시트
한국교통안전공단 공식 자료에 따르면 신생아·만 0~12개월 영아 발달 단계에 맞춰 안전하게 차량에 탑승시키는 인펀트(Infant) 카시트로, 휴대 손잡이가 있어 바구니처럼 들고 다닐 수 있는 유형이다. 차량 좌석에 후방향(Rear-facing) 설치가 표준이고, 5점식 안전벨트·ISOFIX 또는 시트벨트 고정·KC 어린이용품·UN R129(i-Size) 인증이 안전 기준이다. 영아 성장·체중에 맞춰 점진 전환되며, 영유아 건강검진 안전 검사와 함께 활용한다. 일부 자치구는 다자녀 가구에 카시트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카시트 무료 점검 캠페인과 함께 활용한다.
✍️ 예문
- 신생아 둘째 퇴원 시 바구니 카시트 후방향 설치해서 안전하게 모셔왔어요.
- KC랑 UN R129 인증 함께 확인하고 골라서 마음 놓였어요.
- 자치구 다자녀 카시트 대여로 미리 시험하고 마음에 들어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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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 카시트와 함께 보면 좋은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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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진
돌발진은 주로 생후 6개월에서 2세 사이 영아에게 잘 발생하는 흔한 급성 바이러스 감염 질환이다. 대부분은 인간 헤르페스바이러스 6형이나 7형( HHV-6, HHV-7 )에 의해 발생한다. 갑작스러운 고열이 3일 내외로 지속되다가 열이 떨어진 직후 전신에 붉고 작은 발진이 돋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발진은 얼굴보다 몸통에 먼저 나타나며, 보통 가렵지 않고 2~3일 내 자연 소실된다. 열이 나는 동안은 아이가 보채거나 식욕이 떨어지지만, 대개 합병증 없이 회복한다.
반사행동
반사행동(reflex behavior)은 외부 자극에 대해 의식적 사고 없이 자동으로 일어나는 생존 반응으로, 신생아는 수십 가지 원시반사를 가지고 태어난다. 대표적으로 모로반사(놀람), 빨기반사, 파악반사, 걸음반사, 바빈스키반사, 긴장성경반사(TNR) 등이 있다. 이들 반사는 태아기~영아 초기 뇌간이 조절하며, 생후 2~12개월 사이 대뇌피질이 발달하면서 점진적으로 통합되거나 소실된다. 반사의 강도·대칭성·소실 시기는 신경계 발달의 중요한 지표이며, 이상이 있을 경우 뇌성마비, 자폐스펙트럼장애, 발달지연 등의 조기 징후일 수 있다. 영유아 건강검진(생후 4·9개월)에서 평가된다. (출처: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K-DST)
역류
아기가 먹은 우유가 식도로 다시 올라오는 현상이다. 신생아의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이 미성숙하여 자주 발생한다. 소량을 입가로 흘리는 정도는 정상이며, 대부분 성장하면서(보통 생후 12개월 이내) 자연스럽게 좋아진다. 다만 체중이 늘지 않거나, 수유를 거부하거나, 심하게 토하면 위식도역류질환(GERD)일 수 있으므로 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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