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빈스키 반사

바빈스키 반사 - 건강·발달 육아위키

바빈스키 반사(Babinski reflex)는 영유아의 발바닥 바깥쪽을 뒤꿈치에서 발가락 쪽으로 긁었을 때 엄지발가락이 위로 젖혀지고 나머지 발가락이 부채처럼 벌어지는 원시반사이다. 1896년 프랑스 신경과 의사 조제프 바빈스키가 처음 기술했다. 생후 24개월까지는 정상적으로 나타나지만, 이후에도 지속되면 추체로(corticospinal tract) 손상이나 중추신경계 이상(뇌성마비, 뇌수막염 후유증 등)을 시사한다. 성인에서 이 반사가 양성으로 나오면 병적 신경학적 징후로 간주된다. 영아 건강검진에서 신경계 발달을 확인하는 기본 검사 항목이며, 24개월 이후 추체로의 수초화(myelination)가 완성되면서 정상적으로 소실된다. (출처: 대한소아신경학회)

✍️ 예문

  • 바빈스키 반사는 신경계가 정상 발달 중임을 의미해요.
  • 1세 이후에도 바빈스키 반사가 지속되면 검사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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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파파 (Latte Papa)

라테파파는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아이와 함께 외출을 즐기는 현대적인 아빠를 일컫는 북유럽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다른 손으로는 유모차를 미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 사용된다.

미세운동 발달

손과 손가락의 세밀한 움직임을 조절하는 능력의 발달 과정이다. 3~4개월에 물건을 쥐기 시작하고, 7~8개월에 엄지와 검지로 집기(핀서 그립), 12개월에 숟가락 쥐기, 2세에 블록 쌓기, 3세에 가위질, 4~5세에 글씨 쓰기가 가능해진다. 소근육 발달과 비슷한 개념이지만, 미세운동은 손-눈 협응(hand-eye coordination)까지 포함하는 더 넓은 개념이다. 미세운동 지연은 감각통합 문제, 발달성협응장애 등과 관련될 수 있어 조기 평가가 중요하다.

돌치레

돌치레는 아기가 첫돌을 전후로 겪는 생리적 변화와 잦은 잔병치레를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이 시기는 아기의 면역력이 아직 충분히 안정되지 않았고, 성장 발달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몸에 여러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보통 열, 감기, 발진, 식욕 저하, 보챔, 수면 변화 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 부모들은 이를 ‘돌치레’라고 부른다. 의학적으로 특정 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첫돌 즈음 아기의 발달과 환경 변화, 면역체계 적응이 맞물리면서 잦은 증상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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