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맥

부정맥 - 건강·발달 육아위키

부정맥은 심장이 너무 빠르거나 느리게, 또는 불규칙하게 뛰는 상태를 통틀어 이르는 질환이다. 대한부정맥학회에 따르면 심장의 전기 신호 체계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며, 가슴 두근거림, 답답함, 어지럼, 실신, 호흡곤란 등을 느낄 수 있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특히 심방이 불규칙하게 떨리는 심방세동은 심장 안에 혈전을 만들어 뇌졸중 위험을 크게 높이는 대표적 부정맥이다. 심전도와 24시간 활동심전도(홀터)로 진단하며, 종류와 위험도에 따라 약물, 항응고제, 전극도자절제술, 시술·수술로 치료한다. 가슴이 자주 두근거리거나 맥이 불규칙하고 어지럼·실신이 동반되면 진료가 필요하다. 가족 건강을 챙길 때 알아 두면 좋은 질환이다.

✍️ 예문

  • 가슴이 자주 두근거리고 맥이 불규칙해 부정맥 검사를 받았어요.
  • 심방세동은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고 해서 항응고제를 챙겨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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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시

깨시는 아기가 잠에서 깨어 있는 시간을 의미하는 육아 신조어로, '잠 자는 시간'의 반대 개념이다. 특히 영아의 하루 스케줄을 '먹-놀-잠' 루틴으로 관리할 때, 깨시 길이(wake window)가 중요한 지표가 된다. 월령별 적정 깨시 시간은 0~1개월 45~60분, 2~3개월 60~90분, 4~5개월 90~120분, 6~8개월 2~3시간, 9~12개월 3~4시간, 12~18개월 5~6시간이다. 깨시가 너무 짧으면 충분한 피로가 쌓이지 않아 잠들기 어렵고, 너무 길면 과피로로 오히려 잠투정이 심해진다. 아기의 피로 신호(눈 비비기, 하품, 보챔)를 관찰하여 깨시를 조정하는 것이 수면 교육의 기본이다.

치아 외상 응급처치

치아 외상 응급처치는 외부 충격으로 인해 치아가 손상되었을 때 즉시 시행하는 조치이다. 이는 아이의 통증 완화, 추가 손상 방지, 그리고 영구적인 치아 보존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치아 외상은 부러짐, 흔들림, 빠짐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유아 및 아동기에 활동량이 많아 발생 빈도가 높다. 응급처치는 먼저 아이의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고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며, 부러지거나 빠진 치아 조각은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담아 치과로 신속히 이동해야 한다. 출혈이 있을 경우 깨끗한 거즈 등으로 지혈하고, 유치라 할지라도 반드시 치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응급처치 후에도 며칠간 아이의 상태와 치아 변화를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며, 대한소아치과학회는 모든 치아 외상 시 전문의 진료를 권장한다.

충동조절장애

충동조절장애(Impulse Control Disorder, ICD)는 자신이나 타인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하려는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는 정신질환군이다. DSM-5에서는 간헐적 폭발장애, 병적 도벽, 병적 방화, 적대적 반항장애, 품행장애 등을 포함한다. 아동·청소년에서는 심한 분노 폭발, 물건 파괴, 또래 공격성 등으로 나타나며, 일반적인 '미운 세 살' 수준을 넘는 폭력성과 지속 기간(6개월 이상), 학업·사회생활 지장이 진단 기준이다. ADHD, 자폐스펙트럼, 우울·불안장애와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조기 발견 시 인지행동치료, 부모 교육, 필요 시 약물 치료를 통해 개선이 가능하다. (출처: DSM-5,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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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시

깨시는 아기가 잠에서 깨어 있는 시간을 의미하는 육아 신조어로, '잠 자는 시간'의 반대 개념이다. 특히 영아의 하루 스케줄을 '먹-놀-잠' 루틴으로 관리할 때, 깨시 길이(wake window)가 중요한 지표가 된다. 월령별 적정 깨시 시간은 0~1개월 45~60분, 2~3개월 60~90분, 4~5개월 90~120분, 6~8개월 2~3시간, 9~12개월 3~4시간, 12~18개월 5~6시간이다. 깨시가 너무 짧으면 충분한 피로가 쌓이지 않아 잠들기 어렵고, 너무 길면 과피로로 오히려 잠투정이 심해진다. 아기의 피로 신호(눈 비비기, 하품, 보챔)를 관찰하여 깨시를 조정하는 것이 수면 교육의 기본이다.

치아 외상 응급처치

치아 외상 응급처치는 외부 충격으로 인해 치아가 손상되었을 때 즉시 시행하는 조치이다. 이는 아이의 통증 완화, 추가 손상 방지, 그리고 영구적인 치아 보존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치아 외상은 부러짐, 흔들림, 빠짐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유아 및 아동기에 활동량이 많아 발생 빈도가 높다. 응급처치는 먼저 아이의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고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며, 부러지거나 빠진 치아 조각은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담아 치과로 신속히 이동해야 한다. 출혈이 있을 경우 깨끗한 거즈 등으로 지혈하고, 유치라 할지라도 반드시 치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응급처치 후에도 며칠간 아이의 상태와 치아 변화를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며, 대한소아치과학회는 모든 치아 외상 시 전문의 진료를 권장한다.

충동조절장애

충동조절장애(Impulse Control Disorder, ICD)는 자신이나 타인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하려는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는 정신질환군이다. DSM-5에서는 간헐적 폭발장애, 병적 도벽, 병적 방화, 적대적 반항장애, 품행장애 등을 포함한다. 아동·청소년에서는 심한 분노 폭발, 물건 파괴, 또래 공격성 등으로 나타나며, 일반적인 '미운 세 살' 수준을 넘는 폭력성과 지속 기간(6개월 이상), 학업·사회생활 지장이 진단 기준이다. ADHD, 자폐스펙트럼, 우울·불안장애와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조기 발견 시 인지행동치료, 부모 교육, 필요 시 약물 치료를 통해 개선이 가능하다. (출처: DSM-5,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