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잠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와 한국수면학회 공식 자료에 따르면 한국 양육 커뮤니티 신조어로, 영유아가 깊이 잠들지 못하고 잠귀가 밝아 작은 자극에도 자주 깨는 얕은 잠을 일컫는다. 만 0~24개월 영아의 수면 주기 미성숙·실내 자극·낮잠 과다·종달기상 등이 원인이며, 일관된 수면 루틴·암막 커튼·백색 소음·실내 온도 18~20도 유지가 도움된다. 부모는 수면독립·코야 일과·새벽수유 조정과 함께 균형 있게 관리하면 가족 전체 수면 회복과 영유아 정서 발달에 긍정적이다. 보건소 영유아 건강검진과 가족센터 수면 부모교육에서 안내된다.
✍️ 예문
- 둘째 8개월 설잠 시기라 백색 소음 켜놓고 일관된 루틴 만들어줘요.
- 실내 19도 유지하면서 한결 깊이 자게 됐어요.
- 수면독립 부모교육에서 월령별 가이드 받고 함께 적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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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감 예방접종
어린이 독감 예방접종은 한국 「질병관리청」 권장 어린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표준 매년 예방접종이다. 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NIP)」 무료(생후 6개월~만 13세), ② 매년 10월~12월 절기 접종 권장, ③ 「만 9세 미만 첫 접종」 4주 간격 2회 접종 후 매년 1회, ④ 「만 9세 이상」 매년 1회 접종, ⑤ 자치구 보건소·지정 의료기관 무료, ⑥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단체 접종 권장이 표준이다. 양육 엄마는 정부24·복지로·질병관리청·예방접종도우미·관할 자치구 보건소·다누리에서 통합 안내받을 수 있다.
결막염
결막염은 눈꺼풀 안쪽과 흰자위를 덮는 얇은 막인 결막에 염증이 생긴 질환으로, 눈이 충혈되고 가렵거나 따갑고 눈곱·눈물이 늘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러스성·세균성·알레르기성으로 나뉘는데, 바이러스성과 세균성은 전염력이 강해 어린이집·학교에서 잘 옮고, 알레르기성은 꽃가루·집먼지진드기 등에 반응해 양쪽 눈이 가렵다. 손으로 눈을 비비거나 수건을 함께 쓰면 다른 눈이나 가족에게 옮을 수 있어 손 위생과 개인 수건 사용이 중요하다. 대한안과학회에 따르면 원인에 따라 인공눈물, 항생제·항히스타민 점안액 등을 쓰며, 전염성 결막염은 증상이 있는 동안 등원·등교를 피하는 것이 좋다. 눈을 심하게 비비지 않도록 하고 충혈·통증·시력 저하가 심하면 안과 진료를 받는다.
당뇨발
당뇨발은 당뇨병 환자의 발에 생기는 상처·궤양·감염·괴사를 통틀어 이르는 합병증으로, 정식 명칭은 '당뇨병성 족부병증'이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오랜 고혈당이 발의 신경을 손상시켜(신경병증) 상처가 나도 통증을 잘 못 느끼고, 혈관까지 좁아져 상처가 잘 낫지 않아 작은 물집이나 굳은살이 깊은 궤양과 괴사로 번진다. 심하면 발이나 다리를 절단해야 할 수 있고 이후 생존율이 크게 떨어질 만큼 위험하다. 당뇨가 있으면 매일 발을 살펴 상처·물집·색 변화를 확인하고, 맨발 보행과 꽉 끼는 신발을 피하며 발을 청결하고 건조하게 관리해야 한다. 부모님이 당뇨가 있다면 발 관리를 함께 챙기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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