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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감전

아이 감전 - 건강·발달 육아위키

아이 감전은 우리 아이 몸에 전기가 흘러 충격을 받고 다치는 것을 말해요. 심하면 심장이 멈추거나 화상을 입을 수도 있어요. 주로 호기심이 많은 5세 이하 영유아가 집에서 콘센트에 젓가락 같은 쇠붙이를 넣거나, 젖은 손으로 전기제품을 만지다가 사고가 나곤 해요. 특히 여름철 물놀이 시설에서도 감전 위험이 높으니 조심해야 해요.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2025년 15세 이하 아동 감전 사고로 13명이 다치고 1명이 사망했는데, 이 사고의 84.6%가 가정에서 발생했다고 해요. 아이의 안전을 위해 콘센트 안전 덮개를 씌우고, 젖은 손으로 전기제품을 만지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해요.

✍️ 예문

  • 아이가 젖은 손으로 선풍기를 만지려 해서 깜짝 놀랐어요.
  • 콘센트에 젓가락을 넣으려는 아이를 간신히 막았어요.
  • 물놀이 시설에서 아이가 전기선 근처에 가지 않도록 계속 지켜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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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아기를 태우고 이동할 수 있는 바퀴 달린 수레이다. 크게 디럭스형(눕힐 수 있는 대형), 절충형(디럭스+휴대 겸용), 휴대용(가볍고 접이 가능) 세 종류로 나뉜다. 신생아 때는 완전히 눕힐 수 있는 유모차가 필요하며, 아기가 앉을 수 있게 되면 가벼운 휴대용으로 바꾸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진료 지침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평가 항목에 따라 관리되며, 발달재활서비스·중앙장애아동지원센터·가족센터 부모교육과 함께 연계된다.

연어반

연어반(salmon patch, nevus simplex)은 신생아의 이마 중앙, 눈꺼풀, 뒷목에 나타나는 분홍~연어색 평평한 반점으로, 모세혈관 확장에 의해 생긴다. 신생아의 약 40~70%에서 관찰될 만큼 매우 흔하며, 울거나 체온이 오를 때 색이 더 뚜렷해진다. 이마와 눈꺼풀의 연어반은 대부분 만 1~2세 이내에 자연 소실된다. 뒷목의 경우 ‘황새가 깨문 자국(stork bite)‘이라고도 불리며, 성인까지 일부 남는 경우도 있으나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드물다. 포도주색 반점(혈관종)과 외관상 유사할 수 있어 구별이 필요하다.

백내장

백내장은 눈 안에서 빛을 모아 주는 투명한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 질환이다. 대부분 노화로 생기지만 당뇨, 자외선 노출, 스테로이드 장기 사용, 외상, 드물게 선천성으로도 나타난다. 안개 낀 듯 흐릿하게 보이고, 빛이 번져 보이거나 눈이 부시며, 색이 누렇게 바래 보이고 한쪽 눈에 사물이 겹쳐 보이기도 한다. 부모님이 'TV가 침침하다', '밤 운전이 힘들다'고 하면 의심해 볼 수 있다. 대한안과학회에 따르면 초기에는 안경 도수 조절로 지내다가 일상생활이 불편해지면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넣는 수술로 시력을 회복하며, 비교적 안전하고 흔하게 이뤄진다. 시야가 점점 뿌예지면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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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아기를 태우고 이동할 수 있는 바퀴 달린 수레이다. 크게 디럭스형(눕힐 수 있는 대형), 절충형(디럭스+휴대 겸용), 휴대용(가볍고 접이 가능) 세 종류로 나뉜다. 신생아 때는 완전히 눕힐 수 있는 유모차가 필요하며, 아기가 앉을 수 있게 되면 가벼운 휴대용으로 바꾸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진료 지침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평가 항목에 따라 관리되며, 발달재활서비스·중앙장애아동지원센터·가족센터 부모교육과 함께 연계된다.

연어반

연어반(salmon patch, nevus simplex)은 신생아의 이마 중앙, 눈꺼풀, 뒷목에 나타나는 분홍~연어색 평평한 반점으로, 모세혈관 확장에 의해 생긴다. 신생아의 약 40~70%에서 관찰될 만큼 매우 흔하며, 울거나 체온이 오를 때 색이 더 뚜렷해진다. 이마와 눈꺼풀의 연어반은 대부분 만 1~2세 이내에 자연 소실된다. 뒷목의 경우 ‘황새가 깨문 자국(stork bite)‘이라고도 불리며, 성인까지 일부 남는 경우도 있으나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드물다. 포도주색 반점(혈관종)과 외관상 유사할 수 있어 구별이 필요하다.

백내장

백내장은 눈 안에서 빛을 모아 주는 투명한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 질환이다. 대부분 노화로 생기지만 당뇨, 자외선 노출, 스테로이드 장기 사용, 외상, 드물게 선천성으로도 나타난다. 안개 낀 듯 흐릿하게 보이고, 빛이 번져 보이거나 눈이 부시며, 색이 누렇게 바래 보이고 한쪽 눈에 사물이 겹쳐 보이기도 한다. 부모님이 'TV가 침침하다', '밤 운전이 힘들다'고 하면 의심해 볼 수 있다. 대한안과학회에 따르면 초기에는 안경 도수 조절로 지내다가 일상생활이 불편해지면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넣는 수술로 시력을 회복하며, 비교적 안전하고 흔하게 이뤄진다. 시야가 점점 뿌예지면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