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시

약시 - 건강·발달 육아위키

눈 자체에 구조적 이상이 없는데도 교정 시력이 정상보다 낮은 상태를 말한다. 영어로는 'amblyopia'라 하며, 흔히 '게으른 눈(lazy eye)'이라고도 부른다. 시각 발달이 활발한 영유아기에 한쪽 또는 양쪽 눈에 적절한 시각 자극이 들어오지 않아 뇌의 시각 처리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다. 사시, 심한 굴절 이상(원시, 근시, 난시), 선천성 백내장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가림 치료(좋은 눈을 가려 나쁜 눈을 강제로 사용하게 하는 방법)가 대표적이며, 치료 적기는 7세 이전이다.

✍️ 예문

  • 영유아검진에서 한쪽 시력이 낮아서 약시 진단을 받았어요.
  • 약시는 7세 이전에 치료해야 효과가 좋으니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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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틴키나아제 (CK) 검사

근육 세포 손상 시 혈액으로 방출되는 효소인 크레아틴키나아제의 수치를 측정하는 검사이다. 소아에서 CK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으면 근이영양증(뒤시엔느형 등), 염증성 근병증, 심근 손상 등을 의심한다. 특히 남아가 또래보다 걷기 시작이 늦거나, 자주 넘어지거나, 계단 오르기를 어려워할 때 CK 검사를 통해 근육 질환을 선별한다. 정상 범위를 크게 초과하면 근전도검사, 유전자검사 등 추가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성홍열

성홍열(Scarlet Fever)은 A군 사슬알균(Group A Streptococcus, Streptococcus pyogenes)이 분비하는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감염병이다. 주로 10세 미만 소아에서 호발하며, 질병관리청 집계 기준 2025년 신고 환자의 86.8%가 10세 미만이었다. 주요 증상은 ① 39℃ 이상 고열, ② 딸기혀(혀 표면이 붉고 돌기가 두드러짐), ③ 전신에 퍼지는 붉은색 오톨도톨한 발진(얼굴 창백·입 주위는 피해감), ④ 인후통, ⑤ 두통·구토이다. 잠복기는 1~7일이고 비말·접촉으로 전파된다. 한국은 3~4년 주기로 대유행이 반복되며(2017년 22,838명), 2025년 5월 기준 신고 건수 3,809명으로 전년 동기 1,506명 대비 약 2.5배 증가하여 질병관리청이 예방·관리 당부를 발령했다. 치료는 페니실린 계열 항생제이며 조기 치료 시 1~2주 내 완치된다. 합병증(급성 사구체신염·류마티스열) 위험이 있어 조기 소아과 진료가 필수이며, 제4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출처: 질병관리청 2025-06 보도자료, 대한소아감염학회)

비염 예방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와 질병관리청 공식 자료에 따르면 영유아·아동에서 흔히 발생하는 알레르기 비염·감염성 비염·혈관운동성 비염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환경·생활 관리 원칙이다. 알레르기 비염은 집먼지진드기·꽃가루·반려동물 털·곰팡이가 주요 유발 인자이며, 침구 주 1회 60도 이상 세탁, 카펫 제거, 실내 습도 40~50% 유지, HEPA 필터 청정기 사용이 권장된다. 감염성 비염은 바이러스가 원인이라 손 씻기·환기·예방접종(인플루엔자·폐렴구균)이 핵심이다. 환경부 미세먼지 행동요령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 높은 날 외출 자제·KF94 마스크 착용이 도움이 된다. 증상 지속 시 소아청소년과·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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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틴키나아제 (CK) 검사

근육 세포 손상 시 혈액으로 방출되는 효소인 크레아틴키나아제의 수치를 측정하는 검사이다. 소아에서 CK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으면 근이영양증(뒤시엔느형 등), 염증성 근병증, 심근 손상 등을 의심한다. 특히 남아가 또래보다 걷기 시작이 늦거나, 자주 넘어지거나, 계단 오르기를 어려워할 때 CK 검사를 통해 근육 질환을 선별한다. 정상 범위를 크게 초과하면 근전도검사, 유전자검사 등 추가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성홍열

성홍열(Scarlet Fever)은 A군 사슬알균(Group A Streptococcus, Streptococcus pyogenes)이 분비하는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감염병이다. 주로 10세 미만 소아에서 호발하며, 질병관리청 집계 기준 2025년 신고 환자의 86.8%가 10세 미만이었다. 주요 증상은 ① 39℃ 이상 고열, ② 딸기혀(혀 표면이 붉고 돌기가 두드러짐), ③ 전신에 퍼지는 붉은색 오톨도톨한 발진(얼굴 창백·입 주위는 피해감), ④ 인후통, ⑤ 두통·구토이다. 잠복기는 1~7일이고 비말·접촉으로 전파된다. 한국은 3~4년 주기로 대유행이 반복되며(2017년 22,838명), 2025년 5월 기준 신고 건수 3,809명으로 전년 동기 1,506명 대비 약 2.5배 증가하여 질병관리청이 예방·관리 당부를 발령했다. 치료는 페니실린 계열 항생제이며 조기 치료 시 1~2주 내 완치된다. 합병증(급성 사구체신염·류마티스열) 위험이 있어 조기 소아과 진료가 필수이며, 제4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출처: 질병관리청 2025-06 보도자료, 대한소아감염학회)

비염 예방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와 질병관리청 공식 자료에 따르면 영유아·아동에서 흔히 발생하는 알레르기 비염·감염성 비염·혈관운동성 비염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환경·생활 관리 원칙이다. 알레르기 비염은 집먼지진드기·꽃가루·반려동물 털·곰팡이가 주요 유발 인자이며, 침구 주 1회 60도 이상 세탁, 카펫 제거, 실내 습도 40~50% 유지, HEPA 필터 청정기 사용이 권장된다. 감염성 비염은 바이러스가 원인이라 손 씻기·환기·예방접종(인플루엔자·폐렴구균)이 핵심이다. 환경부 미세먼지 행동요령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 높은 날 외출 자제·KF94 마스크 착용이 도움이 된다. 증상 지속 시 소아청소년과·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