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철반사

흡철반사 - 건강·발달 육아위키

흡철반사(rooting reflex)는 신생아의 뺨이나 입 주변을 자극하면 그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고 입을 벌려 빨기 시작하는 원시반사이다. 수유 시작을 돕는 생존 반사로, 모유수유 시 아기가 유두를 찾아 올바른 수유 자세를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생후 3~4개월이 지나면 점차 소실되고, 이후에는 수의적 인지 과정으로 대체된다. 생후 1개월 이후에도 흡철반사가 약하거나 비대칭적으로 나타나면 신경계 발달 이상의 가능성이 있어 소아과 평가가 권장된다.

✍️ 예문

  • 흡철반사가 강하면 초반 수유 적응이 쉬워요.
  • 입을 벌리며 빠는 흡철반사는 생후 초기에 나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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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당불내증

우유에 포함된 유당(락토스)을 분해하는 효소(락타아제)가 부족하여 유당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영어로는 'lactose intolerance'라 한다. 우유나 유제품 섭취 후 복부 팽만감, 복통, 설사, 가스가 발생한다. 선천적으로 드물며, 장염 후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이차성 유당불내증'이 영아에게 더 흔하다. 장염 회복 후 분유를 먹일 때 설사가 지속되면 유당불내증을 의심하고, 일시적으로 락토프리 분유(유당제거 분유)로 교체하면 증상이 호전된다.

가와사키병 후유증

가와사키병을 앓은 후 나타날 수 있는 심혈관 합병증을 말한다. 가와사키병 급성기에 관상동맥에 염증이 생기면 관상동맥류(혈관이 풍선처럼 늘어남)가 형성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혈전, 협착, 심근경색 위험을 높인다. 발병 후 10일 이내에 면역글로불린(IVIG) 치료를 받으면 관상동맥류 발생률을 20~25%에서 약 5% 이하로 줄일 수 있다. 치료 후에도 정기적인 심장초음파 추적 검사가 필요하며, 관상동맥 이상이 있는 경우 수년간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해야 한다.

힙시트

허리띠에 아기가 앉을 수 있는 시트가 달린 형태의 아기 캐리어이다. 일반 아기띠에 비해 착용이 간편하고, 아기를 자주 안았다 내렸다 하는 상황에서 편리하다. 아기가 앉을 수 있는 6개월 이후부터 사용하며, 양육자의 손목과 팔의 부담을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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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병 후유증

가와사키병을 앓은 후 나타날 수 있는 심혈관 합병증을 말한다. 가와사키병 급성기에 관상동맥에 염증이 생기면 관상동맥류(혈관이 풍선처럼 늘어남)가 형성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혈전, 협착, 심근경색 위험을 높인다. 발병 후 10일 이내에 면역글로불린(IVIG) 치료를 받으면 관상동맥류 발생률을 20~25%에서 약 5% 이하로 줄일 수 있다. 치료 후에도 정기적인 심장초음파 추적 검사가 필요하며, 관상동맥 이상이 있는 경우 수년간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해야 한다.

힙시트

허리띠에 아기가 앉을 수 있는 시트가 달린 형태의 아기 캐리어이다. 일반 아기띠에 비해 착용이 간편하고, 아기를 자주 안았다 내렸다 하는 상황에서 편리하다. 아기가 앉을 수 있는 6개월 이후부터 사용하며, 양육자의 손목과 팔의 부담을 줄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