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라는 세계

어린이라는 세계 - 혜택·정책 육아위키

어린이라는 세계는 아동의 시선과 경험을 중심으로 그들의 내면세계와 사회적 관계를 이해하려는 관점 및 관련 콘텐츠를 포괄하는 용어이다. 이는 단순히 어린이를 성인의 미숙한 형태로 보는 것이 아니라, 고유한 생각, 감정, 욕구, 그리고 세상을 해석하는 방식을 가진 독립적인 주체로 인식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러한 관점은 아동의 발달 단계에 따른 인지적, 정서적 특성을 존중하며, 그들이 처한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심층적으로 탐구한다. 특히 아동 문학, 아동 심리학, 교육학 분야에서 활발히 논의되며, 어린이의 놀이, 언어, 사회성 발달 등을 통해 그들의 세계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이루어진다. 이 관점은 아동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며,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및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아동의 권리 존중과 주체성 강화를 목표로 하며, 유엔아동권리협약 등 국제적인 아동 권리 보호 노력과 맥을 같이 한다. 한국보육진흥원과 같은 기관에서는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아동 중심 보육 철학을 강조하고 있다.

✍️ 예문

  •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그림책을 읽어주니까, 아이가 주인공이 된 것처럼 몰입해서 이야기를 듣더라고요.
  • 어린이라는 세계 관점에서 육아 교육을 들었는데, 아이가 떼를 쓰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니 좀 더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줄 수 있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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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육아휴직 사용률 공시

금융위원회 공식 발표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이 개정돼 2025년 3월부터 모든 상장기업이 사업보고서에 남녀 근로자별 육아휴직 사용률을 의무 공시한다. 공시 항목은 육아휴직 사용 가능 인원 대비 실제 사용자 수 비율(남성·여성 구분), 복귀율, 평균 사용 기간 등이다. 공시는 DART(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누구나 조회할 수 있어 구직자·근로자가 가족친화 기업을 판단하는 객관적 지표로 활용된다. 2024년 ESG 자율공시 기업도 전년 대비 24% 증가(204개사)했다. 기업의 모성보호제도 실제 정착도를 투명하게 공개해 양육 친화 직장 문화 확산을 유도하는 핵심 정책이다.

야간긴급돌봄

야간 근무 부모 등 밤 시간대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보건복지부 아이돌봄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특화 돌봄 서비스이다. 2025년 9월 1일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지원 시간대는 22시부터 익일 6시까지이다.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정이 대상이며, 정부가 야간 할증 비용(50%)을 부담하여 이용자는 평일 기본 요금과 동일한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 최소 이용 시간은 시간제 2시간 이상, 종일제 3시간 이상이다. 예시 본인부담금은 미취학 아동 시간당 1,826원, 취학 아동 3,044원 수준으로 경감된다. 신청은 아이돌봄서비스(idolbom.go.kr) 또는 각 지역 돌봄서비스기관을 통해 이루어진다. (출처: 보건복지부, 아이돌봄서비스 2025-09-01)

아이사랑플랜

제1차 중장기보육 기본계획의 후속편이자 별도의 종합계획(2009~2012)으로, 새싹플랜의 한계 보완과 부모의 보육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추진된 정책이다. 부모 보육료 전액 지원 단계적 확대, i사랑카드(보육전자바우처) 도입, 표준보육비용제 도입, 영아 양육수당 신설(2009)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특히 i사랑카드를 통한 보육료 전자결제 시스템은 부정수급 방지와 부모 선택권 확대 효과를 가져왔다.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 양질의 안심 보육 서비스 제공,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비전으로 했으며, 2013~2017년 제2차 중장기보육 기본계획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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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육아휴직 사용률 공시

금융위원회 공식 발표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이 개정돼 2025년 3월부터 모든 상장기업이 사업보고서에 남녀 근로자별 육아휴직 사용률을 의무 공시한다. 공시 항목은 육아휴직 사용 가능 인원 대비 실제 사용자 수 비율(남성·여성 구분), 복귀율, 평균 사용 기간 등이다. 공시는 DART(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누구나 조회할 수 있어 구직자·근로자가 가족친화 기업을 판단하는 객관적 지표로 활용된다. 2024년 ESG 자율공시 기업도 전년 대비 24% 증가(204개사)했다. 기업의 모성보호제도 실제 정착도를 투명하게 공개해 양육 친화 직장 문화 확산을 유도하는 핵심 정책이다.

야간긴급돌봄

야간 근무 부모 등 밤 시간대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보건복지부 아이돌봄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특화 돌봄 서비스이다. 2025년 9월 1일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지원 시간대는 22시부터 익일 6시까지이다.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정이 대상이며, 정부가 야간 할증 비용(50%)을 부담하여 이용자는 평일 기본 요금과 동일한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 최소 이용 시간은 시간제 2시간 이상, 종일제 3시간 이상이다. 예시 본인부담금은 미취학 아동 시간당 1,826원, 취학 아동 3,044원 수준으로 경감된다. 신청은 아이돌봄서비스(idolbom.go.kr) 또는 각 지역 돌봄서비스기관을 통해 이루어진다. (출처: 보건복지부, 아이돌봄서비스 2025-09-01)

아이사랑플랜

제1차 중장기보육 기본계획의 후속편이자 별도의 종합계획(2009~2012)으로, 새싹플랜의 한계 보완과 부모의 보육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추진된 정책이다. 부모 보육료 전액 지원 단계적 확대, i사랑카드(보육전자바우처) 도입, 표준보육비용제 도입, 영아 양육수당 신설(2009)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특히 i사랑카드를 통한 보육료 전자결제 시스템은 부정수급 방지와 부모 선택권 확대 효과를 가져왔다.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 양질의 안심 보육 서비스 제공,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비전으로 했으며, 2013~2017년 제2차 중장기보육 기본계획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