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 장질환

염증성 장질환 - 건강·발달 육아위키

염증성 장질환은 장에 만성적인 염증이 반복되는 자가면역성 질환으로, 크게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으로 나뉜다. 대한소화기학회에 따르면 면역체계 이상과 유전, 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환자가 늘고 있다. 반복되는 복통, 설사, 혈변, 체중 감소, 피로가 주요 증상이고 장 외에 관절·눈·피부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단순 장염과 달리 오래 지속되고 재발하는 것이 특징이라 대장내시경과 영상·혈액검사로 진단한다. 완치보다 염증을 가라앉히고 재발을 막는 관리가 목표로 약물치료와 식이·생활 관리를 병행한다. 청소년과 청년기에도 발병해, 오래가는 복통과 혈변이 있으면 진료가 권장된다.

✍️ 예문

  • 아이가 복통이랑 혈변이 오래가 대장내시경 하니 염증성 장질환이래요.
  • 단순 장염인 줄 알았는데 재발이 잦아 꾸준히 관리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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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 유모차

디럭스 유모차(Deluxe Stroller)는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좌석을 평평하게 170~180도로 눕힐 수 있는 대형 유모차 유형이다. 튼튼한 프레임, 넉넉한 쿠션, 대형 바퀴, 큰 차양, 충격 흡수 서스펜션이 특징이다. 생후 0~12개월 신생아~영아기에 주로 사용하며, 아기의 허리·목 부담이 적어 장시간 외출이나 산책에 적합하다. 단점은 무겁고(10~15kg) 부피가 커서 차량 트렁크나 대중교통 이동이 불편하다는 점이다. 허리를 가누고 앉을 수 있는 생후 6~7개월 이후에는 가볍고 접이식인 절충형이나 휴대용 유모차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다. 선택 시 KC 안전인증, 5점식 안전벨트, 리클라이닝 각도, 바퀴 잠금 기능을 확인해야 한다.

반응성 애착장애

반응성 애착장애(Reactive Attachment Disorder, RAD)는 생후 5세 이전 양육자와의 심각한 애착 형성 결핍으로 발생하는 정신질환이다. DSM-5에서는 보육 방치, 학대, 양육자 잦은 교체 등 극심한 사회적 박탈을 경험한 아동에서 정서적 위축, 긍정 정서 표현 부족, 양육자에 대한 무관심·회피가 지속되는 경우 진단한다. 입양·위탁 아동에서 높은 유병률을 보인다. 유사하지만 낯선 사람에게 무분별하게 다가가는 양상은 '탈억제형 사회적 교류장애(DSED)'로 별도 분류된다. 치료는 안정적인 양육 환경 제공, 애착 형성 치료, 부모 교육 등 장기적 개입이 필요하다. 조기 발견과 전문가 개입이 예후를 크게 좌우한다. (출처: DSM-5,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아기체온계

아기의 체온을 측정하는 의료 기기이다. 영유아용으로는 귀적외선 체온계 비접촉식(이마) 체온계 항문 체온계 등이 있다. 가장 정확한 것은 항문 체온계이며 편의상 귀적외선 체온계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겨드랑이 36.5~37.2도 귀 36.0~37.5도 항문 36.6~38.0도가 정상 범위이다. 한국에서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진료 지침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평가 항목에 따라 관리되며, 발달재활서비스·중앙장애아동지원센터·가족센터 부모교육과 함께 연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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