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뇌

우뇌 - 건강·발달 육아위키

우뇌(right hemisphere)는 대뇌의 오른쪽 부분으로, 공간 인식, 얼굴 인식, 직관, 창의성, 음악·예술 감상, 감정 처리를 주로 담당한다. 좌뇌가 언어·논리를 처리하는 것과 달리, 우뇌는 전체적(holistic)·시각적 정보 처리에 강점이 있다. 실제로는 양쪽 뇌가 뇌량(corpus callosum)을 통해 긴밀히 협력하며, '좌뇌형·우뇌형 인간' 이분법은 과학적으로 과장된 것이다. 영유아기에는 양쪽 뇌의 균형 있는 발달이 중요하며, 우뇌 자극에 효과적인 활동으로 음악, 미술, 자연 탐색, 감각놀이, 공간 블록놀이가 권장된다. 우뇌는 좌뇌보다 먼저 발달하여 영아기 감정·직관 처리에 핵심적 역할을 한다. (출처: Society for Neuroscience)

✍️ 예문

  • 우뇌 발달을 위해 음악 놀이와 그림 그리기를 많이 해줘요.
  • 유아기에는 우뇌가 좌뇌보다 먼저 발달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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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색

속싸개를 졸업한 아기에게 입히는 수면 조끼 형태의 옷이다. 영어로는 'sleep sack' 또는 'wearable blanket'이라 한다. 이불을 차거나 얼굴을 덮을 위험 없이 아기를 따뜻하게 해주어 영아돌연사증후군(SIDS) 예방에 도움이 된다. 팔이 자유로워 뒤집기가 가능한 아기에게 적합하다.

젖물잠

젖물잠은 아기가 모유나 분유를 먹다가 잠이 들어 버리는 상태를 말한다. 주로 신생아와 영유아에게서 흔히 나타나며, 아기는 수유 도중에 피로하거나 배부름을 느껴 자연스럽게 잠들기도 한다. 이 현상은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고 안정된 상태임을 나타내지만, 젖물잠이 자주 반복될 경우 충분한 영양 섭취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어 부모들이 주의할 필요가 있다.

녹변

녹변은 아기 대변이 녹색을 띠는 현상으로, 대부분 정상 범위 내의 일시적 변화이다. 주된 원인으로는 전유(앞젖)만 많이 섭취하고 후유(뒷젖)를 충분히 먹지 못한 경우 장 통과 시간이 빨라지며 담즙(녹색)이 분해되기 전에 배출되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철분 강화 분유 섭취, 이유식 시작 시 녹색 채소(시금치·브로콜리) 섭취, 경미한 장염, 일시적 소화 불량 등이 원인이다. 녹변이라도 아기 체중이 잘 늘고 수유량이 정상이면 문제가 없다. 다만 점액이 심하게 섞이거나 피가 보이거나 악취가 심하고 설사가 동반되면 장염이나 알레르기성 대장염을 의심해 소아과 진료가 필요하다. (출처: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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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싸개를 졸업한 아기에게 입히는 수면 조끼 형태의 옷이다. 영어로는 'sleep sack' 또는 'wearable blanket'이라 한다. 이불을 차거나 얼굴을 덮을 위험 없이 아기를 따뜻하게 해주어 영아돌연사증후군(SIDS) 예방에 도움이 된다. 팔이 자유로워 뒤집기가 가능한 아기에게 적합하다.

젖물잠

젖물잠은 아기가 모유나 분유를 먹다가 잠이 들어 버리는 상태를 말한다. 주로 신생아와 영유아에게서 흔히 나타나며, 아기는 수유 도중에 피로하거나 배부름을 느껴 자연스럽게 잠들기도 한다. 이 현상은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고 안정된 상태임을 나타내지만, 젖물잠이 자주 반복될 경우 충분한 영양 섭취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어 부모들이 주의할 필요가 있다.

녹변

녹변은 아기 대변이 녹색을 띠는 현상으로, 대부분 정상 범위 내의 일시적 변화이다. 주된 원인으로는 전유(앞젖)만 많이 섭취하고 후유(뒷젖)를 충분히 먹지 못한 경우 장 통과 시간이 빨라지며 담즙(녹색)이 분해되기 전에 배출되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철분 강화 분유 섭취, 이유식 시작 시 녹색 채소(시금치·브로콜리) 섭취, 경미한 장염, 일시적 소화 불량 등이 원인이다. 녹변이라도 아기 체중이 잘 늘고 수유량이 정상이면 문제가 없다. 다만 점액이 심하게 섞이거나 피가 보이거나 악취가 심하고 설사가 동반되면 장염이나 알레르기성 대장염을 의심해 소아과 진료가 필요하다. (출처: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