탯줄

탯줄 - 임신·출산 육아위키

탯줄(umbilical cord, 제대)은 태아와 태반을 연결하는 약 50~60cm 길이의 관으로, 태아의 생명선 역할을 한다. 두 개의 동맥(노폐물 운반)과 한 개의 정맥(산소·영양 공급)으로 구성된 '2동맥 1정맥' 구조가 정상이며, '단일제대동맥(SUA)'은 선천성 기형과 연관될 수 있어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분만 시 탯줄이 태아 목에 감기는 '제대권사'는 약 25%에서 발생하지만 대부분 문제 없이 출산된다. 분만 후 1~3분 지연 절단(delayed cord clamping)이 WHO 권장사항으로, 태반혈의 25~30%가 신생아에게 이동해 철분 저장량과 뇌 발달에 유리하다. 탯줄 제대혈은 조혈모세포 이식 등 치료 목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출처: WHO, 대한신생아학회)

✍️ 예문

  • 출산 후 아빠가 직접 탯줄을 잘랐어요.
  • 탯줄은 출산 직후 몇 분 안에 자연스럽게 잘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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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관 결손

신경관 결손은 태아 발달 초기에 신경관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발생하는 선천성 기형을 말한다. 대표적인 형태로는 척추 갈림증(척추이분증), 무뇌증 등이 있다. 신경관 결손은 태아의 발달 단계에서 매우 이른 시기에 발생하므로 임신을 계획하거나 임신 초기 여성의 엽산 섭취가 중요한 예방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임신소양증

임신소양증은 임신 중 발생하는 전신적 가려움증을 말하며, 피부 발진이 동반되기도 하고 단순히 가려움만 나타날 수도 있다.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호르몬 변화, 피부의 신장(팽창), 면역 반응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진통간격

진통간격은 한 번의 자궁 수축 시작 시점에서 다음 수축 시작 시점까지의 시간을 말하며, 분만 진행 단계를 평가하는 핵심 지표이다. 수축 자체의 지속 시간과 구별해야 하며, "10분 간격 수축"은 10분마다 한 번씩 수축이 시작됨을 의미한다. 대한산부인과학회 분만 입원 기준은 초산부 5분, 경산부 8~10분 간격으로 규칙적 수축이 1시간 이상 지속될 때이다. 간격이 짧아질수록 분만이 빠르게 진행된다는 신호이다. 진통 간격을 정확히 측정하려면 스마트폰 앱 또는 초침으로 수축 시작 시각을 기록하는 것이 좋다. 경산부는 분만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간격이 10분이 되면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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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관 결손

신경관 결손은 태아 발달 초기에 신경관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발생하는 선천성 기형을 말한다. 대표적인 형태로는 척추 갈림증(척추이분증), 무뇌증 등이 있다. 신경관 결손은 태아의 발달 단계에서 매우 이른 시기에 발생하므로 임신을 계획하거나 임신 초기 여성의 엽산 섭취가 중요한 예방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임신소양증

임신소양증은 임신 중 발생하는 전신적 가려움증을 말하며, 피부 발진이 동반되기도 하고 단순히 가려움만 나타날 수도 있다.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호르몬 변화, 피부의 신장(팽창), 면역 반응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진통간격

진통간격은 한 번의 자궁 수축 시작 시점에서 다음 수축 시작 시점까지의 시간을 말하며, 분만 진행 단계를 평가하는 핵심 지표이다. 수축 자체의 지속 시간과 구별해야 하며, "10분 간격 수축"은 10분마다 한 번씩 수축이 시작됨을 의미한다. 대한산부인과학회 분만 입원 기준은 초산부 5분, 경산부 8~10분 간격으로 규칙적 수축이 1시간 이상 지속될 때이다. 간격이 짧아질수록 분만이 빠르게 진행된다는 신호이다. 진통 간격을 정확히 측정하려면 스마트폰 앱 또는 초침으로 수축 시작 시각을 기록하는 것이 좋다. 경산부는 분만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간격이 10분이 되면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