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축기

유축기 - 임신·출산 육아위키

유축기(breast pump)는 산모가 직접 수유하기 어려울 때 모유를 기계로 짜내는 기구로, 수동식과 전동식(단유·쌍유)으로 나뉜다. 전동 쌍유 유축기는 양쪽을 동시에 짤 수 있어 시간이 절약되며, 직장 복귀 후 워킹맘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올바른 플랜지(funnel) 사이즈 선택이 중요하며, 유두 직경보다 2~4mm 큰 사이즈를 골라야 유두 손상 없이 효율적으로 유축할 수 있다. 유축기 부품은 사용 후 매번 세척·소독하고, 밸브·실리콘 부품은 정기적으로 교체하여 위생을 유지해야 한다.

✍️ 예문

  • 외출 전 유축기로 미리 젖을 짜두었어요.
  • 유축기를 쓰면 울혈도 줄어들고 유즙량도 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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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로겐

에스트로겐(estrogen)은 여성의 주요 성호르몬으로, 난소 난포에서 주로 분비되며 부신과 지방 조직에서도 소량 생성된다. 사춘기 2차 성징 발현(유방 발달, 월경 시작, 여성적 체형), 월경 주기 조절, 자궁내막 증식, 임신 유지, 골밀도 유지, 심혈관 건강에 필수적이다. 3가지 주요 형태(에스트라디올·에스트론·에스트리올)가 있으며, 임신 중에는 태반에서 에스트리올이 대량 분비된다. 월경 주기 중 에스트로겐 변동이 PMS, 편두통, 유방 통증의 원인이 된다. 폐경 후 에스트로겐 급감은 안면홍조·골다공증·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인다. 에스트로겐 의존성 질환으로 유방암·자궁내막암·자궁근종 등이 있다. (출처: 대한내분비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

NIPT

임산부의 혈액에서 태아 DNA 조각을 분석하여 염색체 이상을 선별하는 비침습적 산전검사이다. 임신 10주 이후부터 가능하며 다운증후군(21번 삼염색체) 에드워드증후군(18번) 파타우증후군(13번) 등의 검출률이 약 99%에 달한다. 확진 검사는 아니므로 양성 시 양수검사나 융모막검사로 확인한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

자궁이완증

분만 후 자궁이 정상적으로 수축하지 못하고 이완된 상태가 지속되는 것으로, 산후 출혈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전체 산후 출혈의 약 70~80%가 자궁이완증으로 발생한다. 다태임신, 양수과다증, 거대아, 오래 지속된 분만, 자궁근종 등이 위험 요인이다. 치료로는 자궁 마사지, 자궁수축제 투여, 바커리 풍선 삽입 등이 있으며, 심한 경우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분만 직후 간호사가 배를 꾹꾹 누르는 것은 자궁 수축 상태를 확인하고 이완증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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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로겐

에스트로겐(estrogen)은 여성의 주요 성호르몬으로, 난소 난포에서 주로 분비되며 부신과 지방 조직에서도 소량 생성된다. 사춘기 2차 성징 발현(유방 발달, 월경 시작, 여성적 체형), 월경 주기 조절, 자궁내막 증식, 임신 유지, 골밀도 유지, 심혈관 건강에 필수적이다. 3가지 주요 형태(에스트라디올·에스트론·에스트리올)가 있으며, 임신 중에는 태반에서 에스트리올이 대량 분비된다. 월경 주기 중 에스트로겐 변동이 PMS, 편두통, 유방 통증의 원인이 된다. 폐경 후 에스트로겐 급감은 안면홍조·골다공증·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인다. 에스트로겐 의존성 질환으로 유방암·자궁내막암·자궁근종 등이 있다. (출처: 대한내분비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

NIPT

임산부의 혈액에서 태아 DNA 조각을 분석하여 염색체 이상을 선별하는 비침습적 산전검사이다. 임신 10주 이후부터 가능하며 다운증후군(21번 삼염색체) 에드워드증후군(18번) 파타우증후군(13번) 등의 검출률이 약 99%에 달한다. 확진 검사는 아니므로 양성 시 양수검사나 융모막검사로 확인한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

자궁이완증

분만 후 자궁이 정상적으로 수축하지 못하고 이완된 상태가 지속되는 것으로, 산후 출혈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전체 산후 출혈의 약 70~80%가 자궁이완증으로 발생한다. 다태임신, 양수과다증, 거대아, 오래 지속된 분만, 자궁근종 등이 위험 요인이다. 치료로는 자궁 마사지, 자궁수축제 투여, 바커리 풍선 삽입 등이 있으며, 심한 경우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분만 직후 간호사가 배를 꾹꾹 누르는 것은 자궁 수축 상태를 확인하고 이완증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