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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 이

잇몸 이 - 건강·발달 육아위키

「잇몸 이」는 아기의 젖니가 잇몸을 뚫고 나오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에요.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이는 의학적으로 '유치 맹출'이라고 부르며, 치아가 턱뼈 속에서 구강 내로 이동하여 기능하는 위치에 도달하는 전 과정을 말해요. 대한소아치과학회에 따르면, 유치 맹출은 보통 생후 6개월경 아래 앞니부터 시작되어 대략 30개월 정도면 20개의 유치열이 완성돼요. 잇몸에 하얗게 이가 비치거나 잇몸이 부어오르는 등의 변화로 잇몸 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유치 맹출 시기는 아이마다 개인차가 크며, 생후 12~18개월까지 첫 유치가 나오기도 해요.

✍️ 예문

  • 우리 아기가 요즘 밤에 자꾸 깨서 보채는데, 잇몸 이를 보니 하얗게 올라오고 있네요.
  • 생후 7개월 된 조카는 벌써 잇몸 이가 두 개나 올라왔다고 해요.
  • 잇몸 이가 나기 시작하면서 아이가 침을 많이 흘려서 손수건을 자주 갈아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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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통합치료사

감각통합치료사는 아동이 신체와 주변 환경으로부터 들어오는 감각 정보를 효과적으로 받아들이고 반응하도록 돕는 작업치료 중재를 수행하는 전문가예요. 이들은 주로 보건복지부에서 발급하는 작업치료사 면허를 소지하며, 대한감각통합치료학회 등에서 감각통합치료사 또는 감각통합전문가 자격을 취득하기도 해요. 감각통합치료사는 아동의 놀이, 자세, 움직임 및 감각 반응을 평가하고, 부모로부터 일상생활 정보를 수집하여 아동의 감각처리 능력을 파악해요. 이후 아동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유도하며 활동의 종류와 난이도를 조절하여 적응 반응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해요. 이 치료는 고유수용성감각, 전정감각, 촉각, 시각, 청각 등 다양한 감각이 뇌에서 잘 조직화되어 아동의 신체, 언어, 인지 발달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해요. (출처: 보건복지부, 대한감각통합치료학회)

기침 소리 구분

기침 소리 구분은 영유아의 기침 소리를 듣고 원인 질환을 예측하는 방법이에요. 기침은 아픈 곳을 스스로 방어하려는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소리에 따라 상기도 또는 하기도 감염 여부를 짐작할 수 있어요. 컹컹거리는 개 짖는 소리나 쇳소리가 나는 기침은 주로 후두염과 같은 상기도 질환과 관련돼요. 반면, 가래 끓는 소리나 쌕쌕거리는 소리가 동반되는 기침은 기관지염이나 폐렴 등 하기도 질환일 가능성이 커요. 특히 밤에 심해지는 기침이나 고열, 호흡곤란이 동반되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해요.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영유아의 기침은 소리로만 정확한 진단이 어려우므로, 다른 증상과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해요.

사타구니 통증

사타구니 통증은 임신 중 겪는 서혜부 부위의 불편감이나 통증을 의미해요. 주로 임신 후기에 나타나는 흔한 증상으로, 자궁이 커지면서 자궁을 지지하는 원인대가 늘어나거나 골반 관절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어요.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에 따르면, 임신 중 골반통은 임신 관련 골반대 통증(PGP) 또는 치골 결합 기능 장애(SPD)라고도 불리며, 골반 관절의 뻣뻣함이나 불균형한 움직임으로 인해 엉덩이, 사타구니 등으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해요. 한국 육아 커뮤니티에서는 이 통증을 직접적으로 ‘사타구니 통증’이라고 부르며, 때로는 갑작스럽고 날카로운 통증을 ‘번개 사타구니’라고 표현하기도 해요. 이러한 사타구니 통증은 임신 중 태아의 성장과 호르몬 변화로 인한 생리적인 현상으로 알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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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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