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고환

고환이 음낭 안으로 완전히 내려오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영어로는 'cryptorchidism' 또는 'undescended testis'라 한다. 만삭 남아의 약 3%, 미숙아의 약 30%에서 발생한다. 태아기에 고환은 복강에서 시작하여 출생 전 음낭으로 하강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완료되지 않은 것이다. 대부분 생후 3~6개월 이내에 자연 하강하며, 6개월이 지나도 내려오지 않으면 수술(고환고정술)을 권한다. 치료하지 않으면 불임이나 고환암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 예문
- 아기 고환이 한쪽만 만져져서 소아비뇨기과에서 잠복고환 진단을 받았어요.
- 잠복고환은 6개월까지 기다려보고 안 내려오면 수술해야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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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
독감 예방은 독감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로, 주로 백신 접종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이루어진다. 독감은 겨울철에 유행하며,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독감에 걸리면 고열,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년 독감 백신을 접종하고,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의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질병관리청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러한 예방 조치를 통해 독감의 발생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열꽃
열꽃은 고열 후 열이 내리면서 몸통을 중심으로 붉은 발진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주로 돌발성 발진(장미진)의 회복기에 관찰된다. 생후 6~18개월 영아에게 흔하며, 인간헤르페스바이러스 6형(HHV-6) 감염이 주요 원인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발진은 2~3일 내 자연 소실되며 가려움은 거의 없고, 아기가 활기를 되찾은 상태라면 추가 치료 없이 경과 관찰로 충분하다. 단, 발열 기간 중 경기(열성 경련)가 동반되거나 발진이 급격히 퍼지는 경우에는 즉시 소아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소아 심실중격결손 (VSD)
좌심실과 우심실 사이의 벽(심실중격)에 구멍이 있는 선천성 심장 기형으로, 가장 흔한 선천성 심장병이다. 작은 결손(5mm 미만)은 심잡음만 있고 증상이 없어 자연 폐쇄되는 경우가 많다. 큰 결손은 호흡곤란, 수유 중 힘들어함, 체중 증가 부진, 폐 울혈 등이 나타나며, 심부전으로 진행할 수 있다. 심장초음파로 진단하며, 큰 결손은 보통 생후 6개월~1년 이내에 개심술(패치 수술)로 교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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