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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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은 신체적, 정신적 기능의 손상으로 인해 장기간에 걸쳐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 아동을 의미한다.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라 신체적 장애와 정신적 장애로 구분되며, 신체적 장애에는 지체장애, 뇌병변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언어장애, 안면장애, 신장장애, 심장장애, 간장애, 호흡기장애, 장루·요루장애, 뇌전증장애가 포함된다. 정신적 장애에는 지적장애, 자폐성장애, 정신장애가 해당된다. 이러한 장애는 선천적으로 발생하기도 하고, 출생 후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후천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장애아동은 발달 단계에 따라 특정한 교육, 의료, 복지 서비스가 필요하며, 이는 아동의 개별적인 특성과 장애 유형 및 정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되어야 한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등 관련 기관에서는 장애아동의 조기 발견 및 개입, 통합 교육 지원, 재활 치료, 가족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참여를 돕고 있다. 특히, 영유아기의 발달 지연은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개입이 이루어질 경우 긍정적인 발달을 유도할 수 있어 중요하게 다루어진다. 장애아동의 양육은 부모에게 특별한 어려움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부모 교육 및 심리 상담 등 가족 지원 프로그램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예문

  • 어린이집에서 발달 지연이 의심된다고 해서 장애아동 관련 정보들을 찾아보고 있어요. 조기 개입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 우리 아이는 지체장애가 있어서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장애아동 재활치료 바우처를 신청해 물리치료를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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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발달 단계 (피아제)

스위스 발달심리학자 장 피아제가 제안한 아동의 사고 발달 4단계 이론이다. 감각운동기(0~2세)에는 감각과 움직임으로 세상을 탐색하고, 전조작기(2~7세)에는 상징적 사고와 언어가 발달하지만 논리적 사고는 미숙하다. 구체적 조작기(7~11세)에는 논리적 사고가 가능해지고, 형식적 조작기(11세~)에는 추상적 사고가 가능해진다. 현대 발달심리학에서는 피아제 이론의 한계도 지적되지만, 아이의 인지 발달 수준을 이해하는 기본 틀로 여전히 널리 사용된다.

발달성고관절이형성증 검사

신생아와 영아의 고관절이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않아 대퇴골두가 관골구에서 빠지거나 불안정한 상태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검사이다. 출생 직후 소아과에서 바를로우검사(Barlow test)와 오르톨라니검사(Ortolani test)로 고관절 탈구 여부를 확인한다. 고위험군(둔위분만, 가족력, 여아)은 생후 4~6주에 고관절 초음파를 추가로 시행한다. 조기 발견 시 파블릭 보조기(Pavlik harness) 착용만으로 교정이 가능하지만, 늦게 발견하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사시수술

눈의 정렬을 바로잡기 위해 외안근(눈을 움직이는 근육)의 위치나 길이를 조절하는 수술이다. 소아 사시는 약시(시력 발달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조기 치료가 중요하며, 보통 만 1~3세 사이에 수술을 권장한다. 전신마취 하에 약 30분~1시간 진행되고, 수술 후 눈이 충혈되지만 대부분 2~4주 내 회복된다. 한 번의 수술로 완전 교정이 되지 않아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며, 수술 후에도 약시 치료(가림치료)를 병행해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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