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집중력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보건복지부 공식 자료에 따르면 영유아·아동이 한 가지 활동에 의식을 모아 일정 시간 유지하는 인지 능력으로 학습·정서·사회성 발달의 기초가 되는 핵심 발달 영역이다. 만 3세 평균 3~5분, 만 5세 10~15분, 초등 1학년 약 20분까지 단계적으로 증가하며, 적정 수면(영유아 11~14시간)·미디어 사용 최소화·자유 놀이 시간·균형 잡힌 식단이 발달을 촉진한다. 만 4세 이후에도 또래보다 현저히 짧고 일상 기능에 지장이 있으면 ADHD 등 신경발달 질환 가능성을 평가받는 것이 권장된다. 영유아 건강검진(K-DST) 인지 영역,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CPSQ-Ⅱ)에서 평가되며, 발달재활서비스·아동청소년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된다.
✍️ 예문
- 다섯 살 둘째 자유 놀이 시간 늘렸더니 한 장난감에 15분 머무는 모습 보였어요.
- K-DST 인지 영역 점수 낮게 나와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다녀왔어요.
- 초등 1학년 큰애 ADHD 의심돼서 소아청소년정신과 의사 진료 일정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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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
아기가 낯선 사람을 보면 경계하거나 울며 피하는 행동을 말한다. 보통 생후 6~8개월에 시작되며, 아기의 인지 능력이 발달하여 가까운 사람과 낯선 사람을 구별할수 있게 되었다는 긍정적인 신호이다. 12~18개월에 가장 심하고, 이후 사회성이 발달하면서 점차 줄어든다. 한국에서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진료 지침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평가 항목에 따라 관리되며, 발달재활서비스·중앙장애아동지원센터·가족센터 부모교육과 함께 연계된다.
영유아 폭염 수분 섭취
영유아 폭염 수분 섭취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와 질병관리청 권고에 따르면 폭염 시 영유아 탈수·열사병 예방을 위한 표준 수분 공급 가이드라인이다. ① 30분~1시간마다 소량씩 수분·전해질 공급, ② 모유·분유는 수유 횟수 늘리기(영아), ③ 보리차·이온음료(만 1세 이상) 활용, ④ 카페인 음료·당분 과다 음료 회피, ⑤ 매 끼니 수분 함량 높은 음식(수박·오이·토마토) 추가가 표준이다. 만 6개월 미만 영아는 모유·분유 외 추가 수분 공급이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지만 폭염 시 의사 상담이 권장된다. 양육 엄마는 정부24·복지로·질병관리청·관할 보건소·소아청소년과·다누리에서 통합 안내받을 수 있다.
풍진
풍진 바이러스(Rubella virus)에 의한 급성 감염병으로, '독일 홍역(German measles)'이라고도 불린다. 미열, 발진, 림프절 종대(특히 귀 뒤쪽과 목 뒤)가 특징이며, 소아에게는 대체로 가벼운 질환이다. 그러나 임신 초기(특히 12주 이내)에 감염되면 선천성풍진증후군(심장 기형, 청력 손실, 백내장, 정신지체)을 유발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MMR 백신으로 예방하며, 임신 전 풍진 항체 검사를 통해 면역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항체가 없으면 임신 전에 MMR 접종 후 1개월 이상 피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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