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 수치

BUN 수치 - 건강·발달 육아위키

BUN은 혈액 내 요소질소(Blood Urea Nitrogen)의 농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주로 신장 기능을 확인하기 위해 사용되는 검사 수치다. 단백질이 몸에서 분해될 때 요소가 생성되고, 이는 혈액을 통해 신장으로 이동해 소변으로 배출된다. 따라서 BUN 수치가 높으면 신장에서 노폐물 배출이 잘 이루어지지 않거나 탈수, 단백질 섭취 과다 등이 원인일 수 있다. 반대로 낮은 수치는 영양 부족이나 간 기능 이상을 시사할 수 있다. 육아 과정에서는 아기가 열이 나거나 구토·설사로 탈수 증상이 생겼을 때, 혹은 입원 중 정밀검사 과정에서 BUN 수치가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 부모는 이 수치가 단순히 신장 문제뿐 아니라 아기의 수분 상태와 영양 상태를 함께 반영하는 지표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BUN은 단독으로 진단을 내리기보다는 크레아티닌(creatinine)과 함께 해석해야 하며, 정확한 판단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한다.

✍️ 예문

  • 아기가 설사로 입원했는데 BUN 수치가 높다고 했다.
  • 소아과 선생님이 BUN 수치만으로는 진단이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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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저체중아

출생 시 체중이 2,500g(2.5kg) 미만인 신생아를 말한다. 영어로는 'low birth weight infant'라 한다. 1,500g 미만은 극소저체중아(VLBW), 1,000g 미만은 초극소저체중아(ELBW)로 분류한다. 조산이 가장 흔한 원인이며, 만삭이라도 자궁 내 성장 지연(IUGR)으로 인해 저체중일 수 있다. 저체중아는 체온 조절 미숙, 수유 곤란, 감염 취약성, 호흡기 문제 등의 위험이 높아 NICU 입원이 필요할 수 있다. 퇴원 후에도 교정 나이에 맞춰 발달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한다.

소아 알레르기비염 관리

알레르겐(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동물 비듬 등)에 대한 면역 과반응으로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코 가려움이 반복되는 만성 질환이다. 영유아기 알레르기비염은 아토피, 천식과 함께 '알레르기행진'의 일부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환경 관리(침구 세탁, 공기청정기, 카펫 제거)가 기본이며, 증상 조절을 위해 항히스타민제, 비강스테로이드 스프레이를 사용한다. 5세 이상에서 증상이 심하면 면역치료(알레르겐 면역요법)를 고려할 수 있다.

급성충수염

급성충수염은 흔히 ‘맹장염’이라고 부르는 질환으로, 대장과 연결된 작은 주머니 모양의 충수가 염증을 일으킨 상태를 말한다. 주로 세균 감염이나 분변, 림프조직의 부종 등으로 충수가 막히면서 발생한다. 복통, 발열, 식욕 저하,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통증이 배꼽 주위에서 시작해 시간이 지나면 오른쪽 아랫배로 옮겨가는 것이 특징이다. 영유아나 어린이의 경우 통증 부위를 정확히 표현하기 어려워 갑작스러운 울음, 식사 거부, 보챔, 구토 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충수가 터져 복막염으로 진행될 수 있어 응급 질환으로 분류된다. 조기 진단을 위해 아이가 평소와 다르게 복통을 호소하거나, 걷기 힘들어할 경우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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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저체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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