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상동맥경화증

죽상동맥경화증 - 건강·발달 육아위키

죽상동맥경화증은 혈관 안쪽 벽에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이 쌓여 죽처럼 끈적한 덩어리(죽종)를 이루고 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질환이다. 대한심장학회에 따르면 별다른 증상 없이 수년에 걸쳐 진행돼 '침묵의 질환'으로 불리며, 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 같은 치명적 혈관 질환의 바탕이 된다.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흡연, 비만, 운동 부족이 위험을 높인다. 혈관이 많이 좁아지거나 죽종이 터져 혈전이 생기면 갑자기 심장이나 뇌혈관이 막힐 수 있다. 콜레스테롤·혈압·혈당 관리, 금연, 규칙적인 운동, 채소 위주 식습관이 예방과 관리의 핵심이다. 가족의 식습관과 건강검진을 챙기는 엄마라면 알아 두면 좋은 질환이다.

✍️ 예문

  • 가족력이 있어서 콜레스테롤 검사를 받고 식단을 채소 위주로 바꿨어요.
  • 증상 없이 진행된다고 해서 온 가족 건강검진을 챙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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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리히법

대한심폐소생협회와 소방청 공식 자료에 따르면 영유아·아동의 기도가 음식·이물질로 막혔을 때 시행하는 응급 처치법으로, 영유아 응급 증상 대응의 핵심이다. 만 1세 미만 영아는 등 두드리기·가슴 압박 번갈아, 만 1세 이상 영유아·아동은 복부 압박(하임리히 매뉴버)으로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영유아 질식 응급 대응 표준 처치로 보육교사·유치원 교사 응급처치 보수교육·119 안전체험관·어린이집 안전관리 전문요원 사업에서 의무 교육된다. 부모는 대한적십자사·소방청 119 안전체험관·보건소에서 무료 영유아 하임리히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안전디딤돌 앱과 119 신고 앱에서 단계별 영상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고, 영유아 발달 단계별 자세가 다르다.

통잠

아기가 밤에 깨지 않고 이어서 길게 자는 것을 말하는 육아 용어이다. 일반적으로 밤 10시~새벽 6시(6~8시간 이상) 동안 수유 없이 잠을 자는 것을 통잠이라 부른다. 신생아기에는 2~3시간마다 깨서 수유하지만, 성장하면서 밤잠 시간이 길어진다. 대부분 생후 4~6개월경부터 통잠이 가능해지나, 개인차가 크다. 수면 루틴(수면의식) 확립, 먹놀잠 패턴 정착, 적절한 수면 환경 조성이 통잠에 도움이 된다. 통잠을 자기 시작하면 부모의 수면의 질도 크게 향상된다.

턱관절장애

턱관절장애는 귀 앞쪽에서 아래턱과 머리뼈를 잇는 턱관절과 주변 근육에 문제가 생겨 통증과 기능 이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입을 벌리거나 음식을 씹을 때 '딱딱' 소리가 나고, 턱이 아프거나 잘 안 벌어지며, 두통·귀 통증·얼굴 근육 뻐근함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를 꽉 무는 습관, 이갈이, 한쪽으로만 씹기, 딱딱하고 질긴 음식, 스트레스와 긴장이 주요 유발·악화 요인이다. 여성에게 비교적 흔하고, 육아와 집안일로 긴장이 쌓이거나 수면 중 이갈이가 있으면 나타나기 쉽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에 따르면 턱에 무리를 주는 습관을 줄이고 부드러운 음식·온찜질·턱 스트레칭으로 대부분 호전되며, 심하면 교합안정장치(스플린트)나 약물·물리치료를 병행한다. 통증이 오래가거나 입이 잘 안 벌어지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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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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