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산기

후산(분만 3기)은 아기가 태어난 후 태반, 탯줄, 양막이 자궁 수축에 의해 자궁벽에서 분리되어 체외로 배출되는 단계이다. 대한산부인과학회에 따르면 자연분만 후 일반적으로 5~30분 이내에 완료된다. 태반이 30분 이상 지나도 배출되지 않으면 유착태반이나 잔류태반 가능성이 있어 의료 개입이 필요하다. 옥시토신 투여나 자궁 마사지로 수축을 돕고, 산모에게 힘을 주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태반 만출 후 의료진이 태반 무결성을 확인하며, 잔류 조직이 있으면 산후출혈과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추가 처치가 이루어진다.
✍️ 예문
- 아기 낳고 나서 태반 나올 때가 후산기라고 하더라고요.
- 후산기에 태반이 완전히 나와야 산후출혈을 예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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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당뇨
임신 전에는 당뇨가 없었으나 임신 중에 발생하는 당뇨를 말한다. 보통 임신 24~28주 사이에 당부하검사(GTT)를 통해 진단한다. 임신성당뇨가 있으면 거대아(4kg 이상), 난산, 신생아 저혈당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관리하며, 심한 경우 인슐린투여가 필요하다. 대부분 출산 후 정상으로 돌아온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
입체초음파
태아를 3차원(3D) 또는 실시간 동영상(4D)으로 볼 수 있는 초음파 검사이다. 일반 2D 초음파와 달리 태아의 얼굴 표정이나 손가락 등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주로 임신 24~32주에 촬영하며 의학적 진단보다는 태아 외형 확인과 추억 기록 목적이 크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
산후풍
산후 냉증은 출산 후 손발, 하복부, 무릎 등이 차갑게 느껴지는 증상으로, 산후 호르몬 급변, 분만 중 다량의 혈액 손실, 체력 소모, 발한으로 인한 체온 저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한의학에서는 분만 시 기혈이 소모되어 발생하는 허한증으로 설명한다. 완전 모유 수유 중 프로게스테론·에스트로겐 분비 억제도 혈관 확장 기능에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산욕기(6~8주)를 지나면 자연 호전되나, 증상이 심하거나 장기간 지속되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빈혈 등 다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한 검사가 필요하다.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철분·단백질이 풍부한 식사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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