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병

3세병 - 건강·발달 육아위키

3세병은 아이가 만 3세 전후에 보이는 발달적 변화와 관련된 행동·정서적 특징을 표현하는 비공식 용어다. 이 시기의 아이는 자아가 급격히 발달하며, 독립심이 강해지고 “내가 할래”라는 표현을 자주 하게 된다. 하지만 언어 표현 능력과 감정 조절 능력이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고집, 떼쓰기, 반항, 짜증, 울음이 잦아지는 등 부모 입장에서 ‘갑자기 말이 안 통하는 시기’처럼 느껴질 수 있다. 이는 정상적인 발달 과정으로, 자기주도성과 자율성을 형성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단계다. 부모는 훈육보다는 공감과 인내를 가지고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며,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 예문

  • 요즘 아이가 뭐든 “싫어”라고만 해서 찾아보니 3세병 시기라고 하더라요.
  • 3세병이라고 생각하고 아이의 고집을 조금은 여유 있게 받아들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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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탈수

체내 수분이 정상보다 부족해진 상태로, 영유아는 체중 대비 수분 비율이 높고 대사율이 빨라 성인보다 탈수에 취약하다. 장염, 고열, 구토 등으로 수분 손실이 크거나 섭취가 줄면 빠르게 진행된다. 소변 횟수 감소(6시간 이상 기저귀가 젖지 않음), 입술 건조, 눈 움푹 들어감, 피부 탄력 저하, 울 때 눈물이 나지 않음 등이 주요 징후이다. 경증은 경구수액(ORS)으로 보충하고, 중등도 이상은 정맥수액 치료가 필요하다.

월령

월령은 아기의 출생일로부터 경과한 개월 수를 기준으로 한 나이 단위이다. 한국 나이(세는 나이)와 달리, 의학적 발달 평가와 예방접종 스케줄, 영유아 건강검진 시기는 모두 월령을 기준으로 한다. 예를 들어 '생후 6개월'은 출생일로부터 만 6개월이 경과한 시점이다. 미숙아의 경우 실제 출생일이 아닌 '교정연령(출산 예정일 기준)'으로 발달을 평가한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의 영유아 건강검진은 생후 4개월, 9개월, 18개월, 30개월 등 월령 기준으로 시행된다. (출처: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서혜부탈장

사타구니(서혜부) 부위의 약해진 복벽 틈으로 장이나 복막 조직이 빠져나오는 질환이다. 영어로는 'inguinal hernia'라 한다. 소아의 모든 탈장 중 약 80%를 차지하며, 남아에게 여아보다 6~10배 더 많이 발생한다. 사타구니에 불룩한 덩어리가 나타나며, 울거나 힘을 줄 때 더 두드러진다. 영유아의 서혜부탈장은 자연 치유가 되지 않아 수술이 필수이다. 탈장된 장이 끼여 혈액 공급이 차단되는 감돈(incarceration)이 발생하면 응급 수술이 필요하므로 조기에 진단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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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탈수

체내 수분이 정상보다 부족해진 상태로, 영유아는 체중 대비 수분 비율이 높고 대사율이 빨라 성인보다 탈수에 취약하다. 장염, 고열, 구토 등으로 수분 손실이 크거나 섭취가 줄면 빠르게 진행된다. 소변 횟수 감소(6시간 이상 기저귀가 젖지 않음), 입술 건조, 눈 움푹 들어감, 피부 탄력 저하, 울 때 눈물이 나지 않음 등이 주요 징후이다. 경증은 경구수액(ORS)으로 보충하고, 중등도 이상은 정맥수액 치료가 필요하다.

월령

월령은 아기의 출생일로부터 경과한 개월 수를 기준으로 한 나이 단위이다. 한국 나이(세는 나이)와 달리, 의학적 발달 평가와 예방접종 스케줄, 영유아 건강검진 시기는 모두 월령을 기준으로 한다. 예를 들어 '생후 6개월'은 출생일로부터 만 6개월이 경과한 시점이다. 미숙아의 경우 실제 출생일이 아닌 '교정연령(출산 예정일 기준)'으로 발달을 평가한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의 영유아 건강검진은 생후 4개월, 9개월, 18개월, 30개월 등 월령 기준으로 시행된다. (출처: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서혜부탈장

사타구니(서혜부) 부위의 약해진 복벽 틈으로 장이나 복막 조직이 빠져나오는 질환이다. 영어로는 'inguinal hernia'라 한다. 소아의 모든 탈장 중 약 80%를 차지하며, 남아에게 여아보다 6~10배 더 많이 발생한다. 사타구니에 불룩한 덩어리가 나타나며, 울거나 힘을 줄 때 더 두드러진다. 영유아의 서혜부탈장은 자연 치유가 되지 않아 수술이 필수이다. 탈장된 장이 끼여 혈액 공급이 차단되는 감돈(incarceration)이 발생하면 응급 수술이 필요하므로 조기에 진단받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