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D (태아초음파)

BPD (태아초음파) - 임신·출산 육아위키

Biparietal Diameter의 약자로, 태아의 양쪽 마루뼈(측두골) 사이의 가장 넓은 지름을 측정한 값이다. 한국어로는 '아두대횡경' 또는 '양두정경'이라 한다. 임신 중기 이후(14주~) 태아의 머리 크기와 성장 상태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초음파 지표이며, 태아 체중 추정(EFW)에도 사용된다. 초음파 결과지에서 BPD 수치가 또래 평균보다 크면 거대아 가능성을, 작으면 성장 지연 가능성을 확인하게 된다. 분만 시 아기 머리가 골반을 통과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데도 참고한다.

✍️ 예문

  • 36주 초음파에서 BPD가 90mm로 평균보다 약간 크대요.
  • BPD 수치가 주수에 비해 크면 분만 방법을 미리 상의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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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D (태아초음파)와 함께 보면 좋은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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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치료 지원사업

난임치료 지원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난임 치료를 포기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부부에게 정부가 의료비의 일부를 지원하여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는 제도이다. 이 사업은 난임으로 진단받은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모든 난임 부부가 동등한 기회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법률혼 또는 사실혼 관계에 있는 난임 진단 부부로, 여성의 연령 및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비, 약제비, 검사비 등 난임 시술과 관련된 직접적인 의료비이며, 지원 횟수와 금액은 시술 종류와 부부의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사업을 통해 난임 부부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자체와 협력하여 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지원 모델을 개발하여 난임 부부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모자보건법 및 관련 고시에 근거하여 운영되며, 각 지자체 보건소에서 신청 및 상담이 가능하다.

고온기

고온기는 배란 직후 황체에서 분비되는 프로게스테론의 체온 상승 작용으로 기초체온이 저온기보다 약 0.3~0.5도 높게 유지되는 기간이다. 보통 배란 후 12~14일간 지속되다가 월경 시작 1~2일 전 체온이 다시 떨어진다. 고온기가 16일 이상 지속되면 임신 가능성이 높으며, 임신 초기에는 프로게스테론이 계속 분비되어 체온이 유지된다. 기초체온법으로 고온기와 저온기의 전환점을 확인하면 배란 시기를 추정할 수 있어 임신 계획에 활용된다. 체온 측정은 매일 아침 같은 시각에 기상 후 움직이기 전 구강으로 측정하는 것이 정확하다.

비수축검사

NST(Non-Stress Test)라고도 불리며, 태아의 심박수 변화를 관찰하여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비침습적 검사이다. 임산부의 배에 태아심박 감지 센서와 자궁수축 감지 센서를 부착하여 20~40분간 모니터링한다. 태아가 움직일 때 심박수가 일시적으로 증가(가속)하면 반응성(reactive)으로 정상 소견이다. 주로 임신 32주 이후부터 시행하며, 고위험 임신이나 태동 감소 시 더 일찍, 자주 시행할 수 있다. 비반응성 결과가 나오면 추가 검사(생물물리학적 계수 등)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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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축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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