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D (태아초음파)

BPD (태아초음파) - 임신·출산 육아위키

Biparietal Diameter의 약자로, 태아의 양쪽 마루뼈(측두골) 사이의 가장 넓은 지름을 측정한 값이다. 한국어로는 '아두대횡경' 또는 '양두정경'이라 한다. 임신 중기 이후(14주~) 태아의 머리 크기와 성장 상태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초음파 지표이며, 태아 체중 추정(EFW)에도 사용된다. 초음파 결과지에서 BPD 수치가 또래 평균보다 크면 거대아 가능성을, 작으면 성장 지연 가능성을 확인하게 된다. 분만 시 아기 머리가 골반을 통과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데도 참고한다.

✍️ 예문

  • 36주 초음파에서 BPD가 90mm로 평균보다 약간 크대요.
  • BPD 수치가 주수에 비해 크면 분만 방법을 미리 상의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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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

내진은 산부인과 의사가 손가락을 질 내에 삽입하여 자궁경부의 개대(열림) 정도, 소실률, 태아 선진부 위치 및 골반 크기를 직접 촉진으로 확인하는 검사이다. 분만 진행 단계를 판단하는 핵심 검사로, 자궁경부가 10cm 완전 개대되면 분만 2기로 진행된다. 임신 후기 정기검진 및 분만 과정에서 주기적으로 시행된다. 검사 시 일시적 불편감이 있을 수 있으나 정상적 절차이다. 조기 양막파수가 의심될 때는 감염 위험으로 인해 내진 대신 초음파나 pH 검사로 대체하기도 한다.

골반염

골반염(PID, Pelvic Inflammatory Disease)은 대한산부인과학회와 질병관리청 공식 자료에 따르면 여성의 자궁·난관·난소 등 골반 내 생식 기관에 세균 감염이 발생해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주요 원인균은 클라미디아·임질균 등 성매개감염 병원체이며, 출산·유산·자궁 내 시술 후에도 발생할 수 있다. 한국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클라미디아·임질은 표본감시 대상 감염병으로 분류된다. 치료를 지연하면 만성골반통·불임·자궁외임신 위험이 높아져 산부인과 진료와 항생제 치료가 권장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과 함께 추적 관리가 이뤄진다. 임신 중에는 모체와 태아 모두에 위험할 수 있어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배란혈

배란기에 난포가 터지면서 발생하는 소량의 출혈을 말한다. 생리 주기 중간(보통 생리 시작 후 14일 전후)에 나타나며, 에스트로겐 수치의 급격한 변화가 원인이다. 분홍색이나 연갈색의 소량 출혈 또는 분비물로 나타나고, 1~2일 이내에 자연스럽게 멈춘다. 여성의 약 5%가 경험하며 정상적인 생리 현상이다. 배란통과 함께 나타나기도 하며, 오히려 배란 시기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출혈량이 많거나 매 주기 반복되면 자궁경부 이상 등을 확인하기 위해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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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

내진은 산부인과 의사가 손가락을 질 내에 삽입하여 자궁경부의 개대(열림) 정도, 소실률, 태아 선진부 위치 및 골반 크기를 직접 촉진으로 확인하는 검사이다. 분만 진행 단계를 판단하는 핵심 검사로, 자궁경부가 10cm 완전 개대되면 분만 2기로 진행된다. 임신 후기 정기검진 및 분만 과정에서 주기적으로 시행된다. 검사 시 일시적 불편감이 있을 수 있으나 정상적 절차이다. 조기 양막파수가 의심될 때는 감염 위험으로 인해 내진 대신 초음파나 pH 검사로 대체하기도 한다.

골반염

골반염(PID, Pelvic Inflammatory Disease)은 대한산부인과학회와 질병관리청 공식 자료에 따르면 여성의 자궁·난관·난소 등 골반 내 생식 기관에 세균 감염이 발생해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주요 원인균은 클라미디아·임질균 등 성매개감염 병원체이며, 출산·유산·자궁 내 시술 후에도 발생할 수 있다. 한국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클라미디아·임질은 표본감시 대상 감염병으로 분류된다. 치료를 지연하면 만성골반통·불임·자궁외임신 위험이 높아져 산부인과 진료와 항생제 치료가 권장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과 함께 추적 관리가 이뤄진다. 임신 중에는 모체와 태아 모두에 위험할 수 있어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배란혈

배란기에 난포가 터지면서 발생하는 소량의 출혈을 말한다. 생리 주기 중간(보통 생리 시작 후 14일 전후)에 나타나며, 에스트로겐 수치의 급격한 변화가 원인이다. 분홍색이나 연갈색의 소량 출혈 또는 분비물로 나타나고, 1~2일 이내에 자연스럽게 멈춘다. 여성의 약 5%가 경험하며 정상적인 생리 현상이다. 배란통과 함께 나타나기도 하며, 오히려 배란 시기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출혈량이 많거나 매 주기 반복되면 자궁경부 이상 등을 확인하기 위해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